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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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유는 전한 고제의 공신으로, 진나라를 멸망시키고 제후들을 평정하는 데 기여했다. 고제가 한왕이 되었을 때 장군으로 임명되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양추후에 봉해졌다. 혜제 4년에 사망했으며, 작위는 아들 무최가 이었다.
고제가 거병하였을 때 알자(謁者)가 되어 진나라를 쳤고, 고제가 한왕(漢王)이 되었을 때는 장군이 되어 제후들을 평정하였다. 그 공로가 진비와 비견되었고, 양추후에 봉해졌다.[1]
무유(無儒)는 전한의 개국공신으로, 고제에게서 양추후(陽秋侯)에 봉해졌다.[1]
[1]
서적
사기
2. 생애
혜제 4년(기원전 191년)에 죽으니, 시호를 효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무최가 이었다.[1]
3. 가계
작위 재위 기간 양추효후 기원전 201년 1월 ~ 기원전 191년
무유가 죽은 뒤 아들 무최가 작위를 이었다.[1]
참조
[2]
문서
상제를 피휘해 융려라고도 한다
[3]
서적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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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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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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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사기
[7]
문서
원래는 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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