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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2010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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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적자》는 2010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액션 영화이다. 어릴 적 헤어진 형제와 친구들의 우정과 배신, 복수를 그린다.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 등이 출연했으며, 1986년 홍콩 영화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했다. 탈북자 설정을 추가하여 한국적 정서를 담았으며, 개봉 첫 주 흥행 2위를 기록하고 총 11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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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2010년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영화
영화 《영웅본색》 홍보 포스터
원작조창호
감독송해성
제작박형준
각본김효석
이택경
최근모
김해곤
오우삼
음악이재진
촬영강승기
편집박곡지
제작사핑거프린트 픽처스
배급사CJ 엔터테인먼트
개봉일2010년 9월 16일
상영 시간124분
제작 국가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제작비USD 8,700,000
흥행 수입USD 10,751,422
출연
주연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

2. 줄거리

어릴 적 헤어진 형제 김혁(주진모)과 김철(김강우). 형 혁은 무기 밀매 조직의 보스가 되었고, 동생 철은 경찰청 소속 경찰이 되어 서로 적대적인 상황에서 마주하게 된다. 한때 누구보다 서로를 위했던 형제는 이제 서로에게 총을 겨누는 처지가 되었다.

혁은 10년 지기 친구이자 조직 동료인 이영춘(송승헌)과 함께 조직을 이끌며 깊은 우정을 나누고 있다. 서로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는 사이였지만, 조직원 정태민(조한선)의 배신으로 인해 큰 위기를 맞는다. 조직을 떠나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혁, 조직을 소탕하려는 동생 철, 복수를 꿈꾸는 영춘은 서로 엇갈린 채 모든 것을 가지려는 태민의 음모에 휘말리며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을 향해 간다.

혁은 10대 시절 북한에서 탈출한 대한민국 경찰청 소속 형사이다. 그의 상관들은 알지 못하지만, 그는 또한 어릴 적부터 북한에서 탈출한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범죄 파트너인 이영춘과 함께 불법 무기 밀매를 하고 있다. 혁은 탈출 당시 (어머니와 함께) 두고 온 남동생 철을 늘 마음에 두고 찾아다녔다. 마침내 수용소에서 철을 찾지만, 철은 자신들을 버리고 떠난 혁을 원망하고 있었다. 이때, 혁의 탈출에 대한 보복으로 어머니가 북한 당국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혁은 무기 밀매 거래를 완료하기 위해 야심 찬 갱스터 정태민과 함께 태국으로 향한다. 그러나 이는 태민이 꾸민 배신이었고, 혁은 함정에 빠져 태국 갱스터들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다. 간신히 목숨은 건졌지만 체포되어 3년 형을 선고받는다. 신문에서 혁의 체포 소식을 접한 영춘은 마사지 업소에서 태국 갱스터와 그의 부하들을 찾아가 복수하지만, 총격전 중 무릎에 총을 맞아 불구가 된다.

3년 후, 혁은 감옥에서 풀려난다. 과거를 후회하며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택시 운전사로 일하기 시작한다. 그 사이 철은 경찰청의 경찰이 되었고, 태민은 무기 밀매 조직의 리더가 되었다. 영춘은 정에 의해 무기 거래에서 배제되어 잡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한다.

영춘은 출소한 혁을 찾아가 함께 태민에게 복수하자고 제안하지만, 혁은 거절한다. 혁은 동생 철을 찾아가 화해하려 하지만, 철은 여전히 혁을 범죄자로 여기고 과거의 상처 때문에 그를 외면한다. 태민은 혁에게 다시 조직으로 돌아오라고 압박하며 영춘에게 옛 자리를 제안하기도 하지만, 혁은 끝내 거절한다. 한편, 철은 태민을 체포하는 데 집착한다. 태민이 영춘을 폭행하고 철까지 해치겠다고 협박하자, 혁은 결국 영춘과 손잡고 태민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혁과 영춘은 태민의 밀수 사업 증거를 훔친다. 혁은 영춘에게 거액의 돈을 미끼로 태민을 유인하게 하는 동시에, 비밀리에 이 정보를 경찰에 보낸다. 혁과 영춘은 태민을 인질로 잡고 돈을 챙겨 부두에서 배를 타고 도주하려 한다. 하지만 이들을 쫓아온 철이 현장에 도착했다가 태민의 부하들에게 붙잡힌다. 혁은 도망칠 기회가 있었음에도 철을 구하기 위해 돌아가기로 하고, 영춘에게 돈을 가지고 먼저 떠나라고 말한다.

혁은 돌아와 태민에게 철과의 교환을 제안하지만, 격렬한 총격전이 벌어진다. 혁과 철이 총에 맞아 쓰러지자, 떠난 줄 알았던 영춘이 갑자기 나타나 그들을 구한다. 영춘은 태민의 부하들을 쓰러뜨린 후, 철에게 혁과 같은 형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일갈한다. 그러나 그 순간 등 뒤에서 태민 부하의 총에 맞아 숨을 거둔다.

경찰이 도착하지만 태민은 근처 제철소로 도망친다. 혁과 철은 그를 뒤쫓지만, 혁은 태민이 쏜 총에 철을 보호하려다 대신 맞고 사망한다. 태민은 철을 조롱하며 주변 경찰에게 항복할 준비를 한다. 경찰이 무기를 내려놓으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철은 결국 태민을 쏘아 죽인다. 경찰이 접근하자, 철은 죽은 형 혁의 시신을 끌어안고 뒤늦게 후회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는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한 발의 총성이 울리며 장면은 암전된다.

3. 등장인물

3. 1. 주요 인물

2010년 시사회장에서.

  • 주진모 : 김혁 역
  • 송승헌 : 이영춘 역[6]
  • 김강우 : 김철 역
  • 조한선 : 정태민 역[7]
  • 이경영 : 박 경위 역
  • 김지영 : 이모 역
  • 김해곤 : 정 사장 역
  • 임형준 : 이 형사 역
  • 서태화 : 조 검사 역
  • 이신성 : 광희 역
  • 배중식 : 심문관 1 역
  • 박진우 : 심문관 2 역
  • 정기섭 : 박 형사 역
  • 조민호 : 총판매 조직원 역
  • 이철희 : 총구입 조직원 역
  • 이기혁 : 하나원 전경 역
  • 서왕석 : 조폭사내 이현길 역
  • 알렉세이 엘리시브 : 보브찬친 역
  • 정재원 : 러시아 통역 역
  • 의현 : 어린 혁 역
  • 오준서 : 어린 철 역
  • 박현 : 주차장 손님 역
  • 신창수 : 선박 위 조직원 1 역
  • 홍의정 : 선박 위 조직원 2 역
  • 김용수 : 선박 위 조직원 3 역
  • 김영민 : 대성공사 직원 역
  • 이소희 : 이 형사 부인 역
  • 최재원 : 이 형사 아이 1 역
  • 정재민 : 이 형사 아이 2 역
  • 김영진 : 동료형사 1 역
  • 양원철 : 동료형사 2 역
  • 김재형 : 동료형사 3 역
  • 최임희 : 커피숍 캐셔 역
  • 알비나 그리고로바 : 러시아 댄서 역
  • 손병욱 : 정복 역
  • 한상현 : 영도서 형사 역
  • 이윤주 : 대리운전 아가씨 역
  • 문경민

3. 2. 조연


  • 이경영 : 박 경위 역
  • 김지영 : 고모 역
  • 김해곤 : 정 사장 역
  • 임형준 : 이 형사 역
  • 서태화 : 조 검사 역
  • 이신성 : 광희 역
  • 배중식 : 심문관 1 역
  • 박진우 : 심문관 2 역
  • 정기섭 : 박 형사 역
  • 조민호 : 총판매 조직원 역
  • 이철희 : 총구입 조직원 역
  • 이기혁 : 하나원 전경 / 전투 경찰 역
  • 서왕석 : 조폭사내 이현길 역
  • 알렉세이 엘리시브 : 보브찬친 역
  • 정재원 : 러시아 통역 역
  • 의현 : 어린 혁 역
  • 오준서 : 어린 철 역
  • 박현 : 주차장 손님 역
  • 신창수 : 선박 위 조직원 1 역
  • 홍의정 : 선박 위 조직원 2 역
  • 김용수 : 선박 위 조직원 3 역
  • 김영민 : 대성공사 직원 역
  • 이소희 : 이 형사 부인 역
  • 최재원 : 이 형사 아이 1 역
  • 정재민 : 이 형사 아이 2 역
  • 김영진 : 동료형사 1 역
  • 양원철 : 동료형사 2 역
  • 김재형 : 동료형사 3 역
  • 최임희 : 커피숍 캐셔 역
  • 알비나 그리고로바 : 러시아 댄서 역
  • 손병욱 : 정복 역
  • 한상현 : 영도서 형사 역
  • 이윤주 : 대리운전 아가씨 역
  • 문경민

4. 제작 과정


  • 2010년 1월 25일 태국에서 촬영을 시작하여 같은 해 7월 1일 부산에서 촬영을 마쳤다.
  •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한 김해곤송승헌의 추천으로 정 사장 역으로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김해곤송해성 감독의 영화 《파이란》 때부터 시나리오 작업을 함께 해왔다.[15]
  • 2010년 9월 8일 서울 왕십리CGV 극장에서 언론 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 주연 배우 조한선은 시사회 다음 날 군에 입대했으며, 이 때문에 기자회견장에는 비니(모자)를 쓰고 등장했다.[14]
  • 2010년 9월 9일 영화 개봉을 앞두고 원작 《영웅본색》의 오우삼 감독이 한국을 방문하여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우삼 감독은 "영화 중심을 형제애에 둔 것이 감동적이었다. 모순, 오해, 고통, 충돌 등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탈북자 설정도 좋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16]
  • 일본의 듀오 케미스트리가 주제가 'A Better Tomorrow'의 한국어 버전을 불렀으며,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앞두고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17]

5. 원작과의 차이점

홍콩 영화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작품이지만, 여러 설정에서 원작과 차이를 보인다.


  • 주인공들의 직업이 원작의 위조지폐범에서 무기 밀매상으로 변경되었다.
  • 김혁(주진모)은 경찰관이면서 동시에 불법 무기 밀매를 하는 인물로 설정되었으나, 원작의 성자호는 경찰과 관련이 없다.
  • 동생 철(김강우)은 어린 시절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형 혁에게 적대감을 느끼며 분노하지만, 원작의 호와 킷은 형제가 체포되기 전까지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한다.
  • 정태민(조한선)의 배신은 극 초반 태국에서의 거래 과정에서 드러나지만, 원작에서 신의 배신은 영화 후반부에 밝혀진다.
  • 원작의 킷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어 여성 배역이 등장하지만, 리메이크작의 철에게는 여자친구가 없어 주요 여성 배역이 등장하지 않는다.
  • 이영춘(송승헌)은 다리를 다친 후 정태민 밑을 떠나 독자적으로 잡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원작의 마크는 다리를 다친 후에도 신 밑에서 일한다.
  • 이영춘은 정태민의 부하들에게 총을 맞고 사망하지만, 원작의 마크는 신에게 직접 살해당한다.
  • 결말에서 김혁과 철 형제는 모두 죽음을 맞이하지만, 원작에서는 호와 킷 모두 살아남아 화해한다.

6. 평가

경향신문의 백승찬 기자는 "2010년 한국 실정에 맞게 탈북자라는 설정을 덧붙였다. 덕분에 인물들의 감정선은 원작보다 또렷해졌다."면서도 "형제의 우애, 친구의 우정은 보편적인 감정이긴 하지만 <무적자>가 이를 다루는 방식은 구태의연하고 촌스럽다."고 평가했다.[18] 영화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의 김규한 기자는 "원작으로 삼은 영웅본색보다 드라마를 보강하고 스케일을 키워 색다른 정서를 가진 영화로 포장해냈다. 엇갈린 형제의 가슴 먹먹한 상황은 여성 관객의 눈물샘을 한껏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평가했다.[19]

대한민국에서 이 영화는 개봉 첫 주에 흥행 2위를 기록하며 28억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8] 상영 6주 만에 총 110억의 수익을 올렸다.[9] 이 영화는 전국에서 총 1,546,42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10] 일본에서는 103개 상영관에서 개봉 첫 주에 11위를 기록하며 1900만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11]

''Film Business Asia''는 이 영화에 10점 만점에 5점을 주며, "홍콩 영화의 가벼움과 유머는 전혀 없이, 한국적인 마초 기질이 넘쳐나고 훨씬 어두운 감성적 핵심을 가지고 있으며, 강렬한 남성 간의 유대감을 보여준다 ... 포화된 촬영과 과격한 액션으로 인해 압도적으로 남성적인 영화가 되었다."라고 평했다.[12][13]

7. 흥행

대한민국에서 이 영화는 개봉 첫 주에 흥행 2위를 기록하며 28억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8] 상영 6주 만에 총 110억의 수익을 올렸다.[9] 이 영화는 전국에서 총 1,546,42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10] 일본에서는 103개 상영관에서 개봉 첫 주에 11위를 기록하며 1900만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11]

8. 기타


  • 2010년 9월 8일 서울 왕십리CGV극장에서 시사회를 가지면서 첫 공개되었다.
  • 2010년 1월 25일 태국에서 크랭크인 되어 2010년 7월 1일 부산에서 크랭크업되었다.
  • 조한선은 《무적자》 기자시사회 다음 날 군입대를 하였다. 기자회견장에서는 비니(모자)를 쓰고 등장하였다.[14]
  •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한 김해곤송승헌의 추천으로 정 사장 역으로 출연하였다. 김해곤송해성 감독의 《파이란》 때부터 시나리오 작업을 같이 했다.[15]
  • 2010년 9월 9일 영화 개봉을 앞두고 《영웅본색》의 오우삼 감독이 한국을 방문하여 기자회견을 열고 이 영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오우삼 감독은 "영화 중심을 형제애에 두었다는 것에 감동적이었다. 모순, 오해, 고통, 충돌 등을 섬세히 묘사해 줬다. 탈북자 설정도 좋았다."고 평가했다.[16]
  • 일본의 듀오 케미스트리가 '무적자'의 주제가인 'A Better Tomorrow' 한국어 버전을 불렀다.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앞두고 한국을 방문했다.[17]

참조

[1] 웹사이트 "Mujeogja (A Better Tomorrow) (2010)" http://www.boxoffice[...] 2013-03-24
[2] 웹사이트 무적자 https://movie.daum.n[...] Daum
[3] 웹사이트 Tomorrow remake to bring macho drama https://www.koreatim[...] 2012-11-24
[4] 웹사이트 Song Seung-heon ''Invincible'' will be "lucky to break even" http://www.asiae.co.[...] 2012-11-24
[5] 웹사이트 "A Better Tomorrow'' (2010) Mu-jeok-ja" http://www.koreanfil[...] 2012-04-20
[6] 웹사이트 Song Seung-heon says wants to dine with Girls' Generation and Kara http://www.asiae.co.[...] 2012-11-24
[7] 웹사이트 Jo Han-sun will "miss baby daughter a lot" in military http://www.asiae.co.[...] 2012-11-24
[8] 웹사이트 "South Korea Box Office: September 17–19, 2010" http://www.boxoffice[...] 2012-04-19
[9] 웹사이트 "South Korea Box Office: October 22–24, 2010" http://www.boxoffice[...] 2012-04-19
[10] 웹사이트 Theatrical Releases in 2010: Box-Office Admission Results http://www.koreanfil[...] 2013-05-21
[11] 웹사이트 "Japan Box Office: February 19–20, 2011" http://www.boxoffice[...] 2012-04-19
[12] 웹사이트 A Better Tomorrow 무적자 http://www.filmbiz.a[...] 2012-11-24
[13] 웹사이트 Tomorrow ripe with Korean-style drama https://www.koreatim[...] 2013-07-16
[14] 뉴스 조한선, 내일 군대 가요 https://news.naver.c[...] 연합뉴스/네이버 2010-09-08
[15] 뉴스 '무적자'의 감초 정사장역 누구지? http://sports.hankoo[...] 한국일보 2010-09-10
[16] 웹인용 오우삼 감독 "'무적자', '영웅본색' 아류 아닌 '독창적'…" http://www1.mydaily.[...] 마이데일리 2010-09-09
[17] 뉴스 케미스트리 “‘무적자’ 속 남자 의리, 우리와 닮아” http://www.newsen.co[...] 뉴스엔 2010-09-09
[18] 뉴스 ‘무적자’… 감정은 살렸지만 호소력 놓친 ‘조폭적 의리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0-09-09
[19] 웹인용 <무적자> 새로운 듯 익숙한 송해성표 ‘영웅본색’ http://www.maxmovie.[...] 맥스무비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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