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달스예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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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르달스예퀴들은 아이슬란드 남부에 위치한 빙모로, 활화산인 카틀라 화산을 덮고 있다. 카틀라 화산은 40~80년 주기로 분화하며, 마지막 분화는 1918년에 있었다. 미르달스예퀴들은 빙하 홍수인 요쿨라우프의 위험이 있으며, 특히 코틀루예퀴들을 통해 미르달스산두르 평원으로 흘러가는 홍수가 가장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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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달스예퀴들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 | |
유형 | 아이스 캡 |
면적 | 520 제곱킬로미터 |
최고 고도 | 1450 미터 |
평균 두께 | 230 미터 |
말단 | 슬레티외퀴들 욀뒤펠스예퀴들 산드펠스예퀴들 쾨틀루예퀴들 훌뒤예퀴들 모사캄브쇠퀴들 클리퓌르아르예퀴들 솔헤이마예퀴들 예퀴ль사르길스예퀴들 흐루나예퀴들 퉁나크비슬라르예퀴들 고달란드스예퀴들 흐루타르외퀴들 엔튀예퀴들 |
상태 | 후퇴 중 |
위치 | 아이슬란드 남서부 |
좌표 | https://geohack.toolforge.org/geohack.php?pagename=M%C3%BDrdalsj%C3%B6kull¶ms=63_38_N_19_06_W_type:glacier |
지질 | |
화산 | 카틀라 화산 덮고 있음 |
빙하 변화 | |
변동 | 후빙기 및 역사 시대 동안 변화 |
2. 지리
미르달스예퀴들 빙하는 활화산을 덮고 있는 빙모이다.[5] 빙하 아래에는 카틀라 화산이 있으며, 칼데라의 지름은 10km이다.[2][5] 카틀라 화산은 40~80년마다 분화하며, 1918년에 마지막 분화가 있었다.[5] 930년 이후 16번의 분화가 기록되었고, 지난 8400년 동안 약 300번의 폭발성 현무암 분화가 발생했다.[2] 과학자들은 2010년 4월 인근 에이야퍄들라요쿨의 분화 이후 카틀라 화산을 더욱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5]
카틀라 산의 기저부는 지름 30–35km이지만, 현재 빙하 덮개와 더 관련 있는 부분은 해발 700m에서 지름이 20km에 가깝다. 칼데라에서 가장 낮은 고개는 740m이고, 칼데라는 깊이가 650–750m이며, 1300–1380m 높이의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2] 칼데라 내에서는 빙하 솥이 발견된다.[2]
미르달스예퀴들의 최고 높이는 1493m이며, 1980년에는 약 595km2, 2016년에는 540km2, 2019년에는 520km2의 면적을 덮고 있었다.[6][7][1] 얼음의 부피는 약 140km3이다.[2]
939년에 분화한 약 30km 길이의 화산 분출 틈새인 엘드갸는 카틀라와 같은 화산 시스템의 일부이다.[8]
환상도로 건설 이전에는 잦은 요쿨라우프와 건너야 할 깊은 강 때문에 화산 앞 평원을 횡단하는 것이 어려웠다.[5] 특히 1918년 분화 후 해안선이 라하르 홍수 퇴적물로 5km 확장되었을 때의 빙하 홍수는 위험했다.[5]
미르달스예퀴들은 강수량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연간 10미터 이상의 강우량에 해당하는 강수를 받는다.[5]
2. 1. 지형 및 화산 활동
미르달스예퀴들 빙하는 활화산을 덮고 있는 빙모이다.[5] 빙하 아래에는 카틀라 화산이 있으며, 칼데라의 지름은 10km이다.[2][5] 카틀라 화산은 40~80년마다 분화하며, 1918년에 마지막 분화가 있었다.[5] 930년 이후 16번의 분화가 기록되었고, 지난 8400년 동안 약 300번의 폭발성 현무암 분화가 발생했다.[2] 과학자들은 2010년 4월 인근 에이야퍄들라요쿨의 분화 이후 카틀라 화산을 더욱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5]카틀라 산의 기저부는 지름 30–35km이지만, 현재 빙하 덮개와 더 관련 있는 부분은 해발 700m에서 지름이 20km에 가깝다. 칼데라에서 가장 낮은 고개는 740m이고, 칼데라는 깊이가 650–750m이며, 1300–1380m 높이의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2] 칼데라 내에서는 빙하 솥이 발견된다.[2]
미르달스예퀴들의 최고 높이는 1493m이며, 1980년에는 약 595km2, 2016년에는 540km2, 2019년에는 520km2의 면적을 덮고 있었다.[6][7][1] 얼음의 부피는 약 140km3이다.[2]
939년에 분화한 약 30km 길이의 화산 분출 틈새인 엘드갸는 카틀라와 같은 화산 시스템의 일부이다.[8]
환상도로 건설 이전에는 잦은 요쿨라우프와 건너야 할 깊은 강 때문에 화산 앞 평원을 횡단하는 것이 어려웠다.[5] 특히 1918년 분화 후 해안선이 라하르 홍수 퇴적물로 5km 확장되었을 때의 빙하 홍수는 위험했다.[5]
미르달스예퀴들은 강수량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연간 10미터 이상의 강우량에 해당하는 강수를 받는다.[5]
3. 빙하 작용 역사
최종 빙하기는 11,500년 전에 종결되었고, 그 뒤를 홀로세가 이었다. 미르달스예퀴들은 홀로세 전체 기간 동안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카틀라에서 분출된 테프라의 탈기 증거가 없으므로, 최소한 지난 8400년 동안은 확실히 존재했다.[2] 8000년에서 6000년 전의 요쿨라우프는 칼데라 벽에서 가장 높은 고개를 넘어가는 경로를 따라 발생했는데, 이는 분화구 호수의 기원을 뒷받침하지 않으며, 빙모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다.[2]
원격 위성 영상 기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미르달스예퀴들의 질량 균형을 연간 단위로 정확하게 감시하는 것이 불가능했다.[9] 이러한 기술을 통해 미르달스예퀴들의 최근 빙하 후퇴의 주요 원동력은 여름 기온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9] 하지만, 솔헤이마예퀴들 출구 빙하의 길이를 측정하는 것과 같은 과거의 간접 측정 방법 역시 이와 일치했다.[5] 기후 변화와 관련된 연구는 과거 화산 활동으로 인해 한 번 이상 빙모의 최대 5%가 손실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고려해야 한다.[4]
3. 1. 빙하 후퇴
최종 빙하기는 11,500년 전에 종결되었고, 그 뒤를 홀로세가 이었다. 미르달스예퀴들은 홀로세 전체 기간 동안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카틀라에서 분출된 테프라의 탈기 증거가 없으므로, 최소한 지난 8400년 동안은 확실히 존재했다.[2] 8000년에서 6000년 전의 요쿨라우프는 칼데라 벽에서 가장 높은 고개를 넘어가는 경로를 따라 발생했는데, 이는 분화구 호수의 기원을 뒷받침하지 않으며, 빙모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다.[2]원격 위성 영상 기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미르달스예퀴들의 질량 균형을 연간 단위로 정확하게 감시하는 것이 불가능했다.[9] 이러한 기술을 통해 미르달스예퀴들의 최근 빙하 후퇴의 주요 원동력은 여름 기온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9] 하지만, 솔헤이마예퀴들 출구 빙하의 길이를 측정하는 것과 같은 과거의 간접 측정 방법 역시 이와 일치했다.[5] 기후 변화와 관련된 연구는 과거 화산 활동으로 인해 한 번 이상 빙모의 최대 5%가 손실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고려해야 한다.[4]
4. 요쿨라우프 (Jökulhlaups)
미르달스예퀴들은 빙하와 관련된 위험 평가의 관점에서 빙하 흐름보다는 빙모 지형을 기반으로 한 물 배수 구역과 관련하여 요쿨레이프(Jökulhlaups, 빙하 홍수)의 위험이 상당히 단순해진다.[10] 이 지역은 세 개의 배수 구역으로 나뉘는데, 이는 칼데라 내부의 기반암 지형이나 출구 빙하를 정확히 반영하지는 않는다.[11]
1775년 분출과 같이 가장 큰 미르달스예퀴들 요쿨레이프는 최대 유량이 수만 m3/s에 달하며, 이는 아이슬란드의 다른 최근 요쿨레이프보다 10배에서 100배에 이르는 규모이다.[4] 그러나 위험 평가에서는 500년 정도마다 발생하는 매우 큰 홍수보다는, 아이슬란드 다른 지역의 요쿨레이프와 크기가 비슷한, 세기당 두 번 정도의 작은 홍수를 더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11]
874년 이후 발생한 20번의 요쿨레이프 중 17번은 코틀루예퀴들(Kotlujökull)을 통해 동쪽으로 미르달스산두르(Mýrdalssandur) 평원으로 흘렀으며, 세기당 약 두 번의 큰 홍수가 발생했다.[11] 이 지역은 칼데라 가장자리 내에 약 60 km2의 면적을 가지지만, 빙모 자체의 약 323 km2 아래에 위치한다.[5][1] 카틀라의 934년과 1860년 요쿨레이프는 솔헤이마예퀴들(Sólheimajökull)을 통해 솔헤이마산두(Sólheimasandu) 범람 평원으로 흘러내려갔다. 이 지역은 칼데라 가장자리 내에 약 19 km2, 총 빙모 유역은 108 km2이다.[5][1] 874년 이후 5번의 요쿨레이프가 발생했다. 엔투예퀴들(Entujökull)을 통해 북서쪽으로 발생하는 요쿨레이프는 드물지만(500~800년 주기) 매우 크며, 마르카르플요트사우르(Markarfljótsaurar) 범람 평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11][5]
요쿨레이프 발생은 지열 과정, 얼음 댐, 분출 등 최소 7가지의 잠재적 원인으로 인해 복잡하게 발생한다.[12][10] 미르달스예퀴들에서는 특히 지열 활동과 관련된 얼음 솥(ice cauldron)이 요쿨레이프의 주요 발생원으로 여겨진다.[13][11] 2019년까지 20개의 얼음 솥이 지도화되었으며, 이들은 카틀라 칼데라와 연관되어 있다.[14][11] 지열 활동으로 인한 강의 전도도 증가와 지진 홍수 진동을 감지하는 경고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15]
다음 대규모 화산성 요쿨레이프는 코틀루예퀴들에서 흘러나와 미르달스산두르를 거쳐 바다로 흘러갈 가능성이 가장 크다.[11] 이는 30년 이내에 89%의 확률로 비크(Vík í Mýrdal) 마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대규모 테프라 분출과 함께 6월에서 9월 사이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11] 엔투예퀴들 요쿨레이프는 발생 확률은 낮지만, 흐볼스뵐뤼르(Hvolsvöllur) 마을과 주변 지역에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11]
4. 1. 배수 구역
미르달스예퀴들은 비크의 북쪽, 에이야피야트라요쿨의 동쪽에 위치한다. 해발고도는 1493m이며, 1980년대에는 595km²의 면적을 덮고 있었다. 빙하의 정상은 빙모를 이루며, 카틀라 화산의 산 정상을 덮고 있다. 칼데라의 직경은 10km이며, 대략 40년에서 80년마다 분화한다.930년부터 18번의 분화가 기록되었으며, 가장 최근의 분화는 1918년에 일어났다. 화산학자들은 카틀라 화산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에르트갸우 분화구는 30km 거리에 있으며, 936년에 분화했다. 이 계곡은 카틀라 화산과 동일한 화산 시스템에 속하며,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으로 간주될 수 있다.
아이슬란드 1번 국도가 완성되기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화산 정면의 고원에 위치하여 평소에는 얇은 강을, 분화에 따라 빈번하게 발생하는 홍수로 인한 급격한 증수에 주의하면서 도강해야 했다. 1918년 분화 후에는 빙하호 파괴 홍수가 발생했다. 이 라하르성 토석류로 쓸려 내려온 모래와 자갈로 해안선은 5km 넓어졌다.
4. 2. 발생 원인 및 위험
미르달스예퀴들 빙하와 관련된 위험은 빙하 흐름보다는 빙모 지형을 기반으로 한 물 배수 구역과 관련하여 요쿨레이프(Jökulhlaups, 빙하 홍수)의 형태로 나타난다.[10] 이 지역은 세 개의 배수 구역으로 나뉘는데, 이는 칼데라 내부의 기반암 지형이나 출구 빙하를 정확히 반영하지는 않는다.[11]1775년 분출과 같이 가장 큰 미르달스예퀴들 요쿨레이프는 최대 유량이 수만 m3/s에 달하며, 이는 아이슬란드의 다른 최근 요쿨레이프보다 10배에서 100배에 이르는 규모이다.[4] 그러나 위험 평가에서는 500년 정도마다 발생하는 매우 큰 홍수보다는, 아이슬란드 다른 지역의 요쿨레이프와 크기가 비슷한, 세기당 두 번 정도의 작은 홍수를 더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11]
874년 이후 발생한 20번의 요쿨레이프 중 17번은 코틀루예퀴들(Kotlujökull)을 통해 동쪽으로 미르달스산두르(Mýrdalssandur) 평원으로 흘렀으며, 세기당 약 두 번의 큰 홍수가 발생했다.[11] 이 지역은 칼데라 가장자리 내에 약 60 km2의 면적을 가지지만, 빙모 자체의 약 323 km2 아래에 위치한다.[5][1] 카틀라(Katla)의 934년과 1860년 요쿨레이프는 솔헤이마예퀴들(Sólheimajökull)을 통해 솔헤이마산두(Sólheimasandu) 범람 평원으로 흘러내려갔다. 이 지역은 칼데라 가장자리 내에 약 19 km2, 총 빙모 유역은 108 km2이다.[5][1] 874년 이후 5번의 요쿨레이프가 발생했다. 엔투예퀴들(Entujökull)을 통해 북서쪽으로 발생하는 요쿨레이프는 드물지만(500~800년 주기) 매우 크며, 마르카르플요트사우르(Markarfljótsaurar) 범람 평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11][5]
요쿨레이프 발생은 지열 과정, 얼음 댐, 분출 등 최소 7가지의 잠재적 원인으로 인해 복잡하게 발생한다.[12][10] 미르달스예퀴들에서는 특히 지열 활동과 관련된 얼음 솥(ice cauldron)이 요쿨레이프의 주요 발생원으로 여겨진다.[13][11] 2019년까지 20개의 얼음 솥이 지도화되었으며, 이들은 카틀라 칼데라와 연관되어 있다.[14][11] 지열 활동으로 인한 강의 전도도 증가와 지진 홍수 진동을 감지하는 경고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15]
다음 대규모 화산성 요쿨레이프는 코틀루예퀴들에서 흘러나와 미르달스산두르를 거쳐 바다로 흘러갈 가능성이 가장 크다.[11] 이는 30년 이내에 89%의 확률로 비크(Vík í Mýrdal) 마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대규모 테프라 분출과 함께 6월에서 9월 사이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11] 엔투예퀴들 요쿨레이프는 발생 확률은 낮지만, 흐볼스뵐뤼르(Hvolsvöllur) 마을과 주변 지역에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11]
4. 3. 경고 시스템
아이슬란드인들은 카틀라 화산의 분화에 따라 빈번하게 발생하는 홍수로 인한 급격한 증수에 주의하면서 아이슬란드 1번 국도가 완성되기 전, 화산 정면의 고원에 위치하여 평소에는 얇은 강을 도강해야 했다. 1918년 분화 후에는 빙하호 파괴 홍수가 발생하여 라하르성 토석류로 쓸려 내려온 모래와 자갈로 해안선이 5km 넓어졌다. 화산학자들은 카틀라 화산의 분화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4. 4. 향후 발생 가능성
미르달스예퀴들 빙하와 관련된 위험 평가의 관점에서는 빙하 흐름보다는 빙모 지형을 기반으로 한 물 배수 구역과 관련하여 요쿨라우프(Jökulhlaups)의 위험을 평가한다.[10] 이 접근 방식은 칼데라 내부의 기반암 지형이나 많은 출구 빙하를 반영하지 않는 세 개의 배수 구역을 생성한다.[11]1775년 분출과 같이 가장 큰 미르달스예퀴들 요쿨라우프는 최대 유량이 수만 m3/s에 달하며, 이는 아이슬란드의 다른 최근 요쿨라우프의 10배에서 100배에 이른다. 가장 최근의 요쿨라우프(874년 이후 20개 중 17개)는 코틀루예퀴들(Kotlujökull)을 통해 동쪽으로 내려와 Mýrdalssandur 평원으로 흘렀으며, 세기당 약 두 번의 큰 홍수가 발생한다.[11] 코틀루예퀴들(Ko) 구역은 칼데라 가장자리 내에 약 60 km2의 면적을 가지고 있지만, 빙모 자체의 약 323 km2 아래에 있다.[5][1] 그러나 원래 용융수의 위치 요인으로 인해, 카틀라(Katla) 934 및 1860 요쿨라우프는 솔레이마예퀴들(Sólheimajökull)을 통해 솔헤이마산두(Sólheimasandu) 범람 평원으로 내려왔다. 이 솔헤이마예퀴들(So) 구역은 칼데라 가장자리 내에 약 19 km2의 물 배수 유역을 가지고 있으며, 총 빙모 유역은 108 km2이다.[5][1] 874년 이후 5개의 요쿨라우프가 발생했다. 엔투예퀴들(Entujökull)을 통해 북서쪽으로 칼데라 가장자리 내에 있는 23 km2의 물 배수 유역은 874년에 대규모 요쿨라우프가 발생했지만, 500~800년마다 희귀하지만 매우 큰 요쿨라우프가 발생한다.[11][5]
요쿨라우프 발생은 복잡할 수 있으며, 미르달스예퀴들에서는 지열 과정, 얼음 댐, 그리고 과압 제거와 관련된 1차 또는 2차 분출로 인한 갑작스러운 제거로 발생한다.[10][12] 현재 정기적인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9년까지 20개의 지도화된 얼음 솥이 있다.[13][14][10] 더 작고 더 빈번한 요쿨라우프는 지열 얼음 솥 과정과 관련이 있는 경향이 있다. 경고 시스템이 있으며, 지열 사건의 경우 강물의 전도도 증가를 사용하고 지진 홍수 진동을 감지할 수 있다.[15]
가장 가능성이 높은 다음 매우 파괴적인 화산성 요쿨라우프는 거의 확실하게 코틀루예퀴들에서 흘러 나와 Mýrdalssandur를 거쳐 바다로 흘러갈 것이다.[11] 이는 30년 이내에 89%의 확률로 할당되었으며, 빅 마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약 1.5 km3의 테프라 분출과 연관될 가능성이 있으며, 6월에서 9월 사이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11] 동일한 크기의 엔투예퀴들 요쿨라우프의 확률은 낮지만, Hvolsvöllur 마을과 주변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훨씬 더 심각한 환경적, 사회적, 지형적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11]
5. 각주
참조
[1]
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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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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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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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glacial lakes and jökulhlaups in Ic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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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raining the characteristics of a future volcanogenic Jökulhlaup from Katla, Iceland, through seismic analysis and probabilistic hydraulic modelling, Master’s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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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aup úr Mýrdalsjökli. Hlaupið hefur ekki náð hámarki við þjóðve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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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glacial outburst floods around Mýrdalsjök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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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aupórói í Mýrdalsjök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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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landic Weather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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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nusual jökulhlaup resulting from subglacial volcanism, Sólheimajökull, Ic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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Íslandshandbókin. Náttúra, saga og sérkenni
Örn og Örlygur
[23]
문서
浅井、森田「アイスランド地名小辞典」
帝国書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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