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마페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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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셸 마페졸리는 프랑스의 사회학자로, 유목주의, 부족주의, 감각적 이성 등 독창적인 개념을 통해 사회 현상을 분석했다. 그는 그르노블과 스트라스부르에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파리 데카르트 대학교에 CEAQ 연구 센터를 설립하여 사회학 연구에 기여했다. 그의 저서 《부족의 시대》는 널리 번역되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과학적 엄격성에 대한 논란과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다. 특히 엘리자베스 테시에의 박사 학위 논문 지도와 CNRS 이사 임명, 학술지 논문 조작 사건 등은 프랑스 학계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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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마페졸리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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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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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44년 11월 14일 |
출생지 | 그레세삭, 에로, 프랑스 |
배우자 | 엘렌 스트롤 (1969년 결혼) |
자녀 | 1명 |
학력 | |
모교 |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
박사 | 그르노블 알프스 대학교 |
경력 | |
직업 | 사회학자 |
소속 | 파리 5대학 명예 교수 |
2. 학문 활동 및 연구
마페졸리는 그르노블,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파리 데카르트 대학교 등에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했다.
201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니콜라 사르코지를 지지했으나,[2] 이후 이를 부인했다.[3] 프리메이슨과의 연관성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회원 여부는 증명된 바 없다.[4][5] 최근 프랑스 방송에 출연하여 "반란의 시대"를 예측했다.[6]
2. 1. 초기 연구 (1970년대-1980년대 초)
1972년, 마페졸리는 그르노블의 ESU 도시 사회학 연구팀의 공동 책임자가 되었다. 그는 유목주의에 관한 연구(1997년, 《유목주의, 입문적 방랑》, 라 타블 롱드)에서 이어진 공간에 대한 고찰을 발전시켰다. 그의 연구는 1978년 박사 학위 심사위원이였던 피에르 상소와 장 뒤비뇨의 영향을 받았다. 마페졸리는 사회적 연결과 주관성 표현에 공간의 근본적인 중요성을 부여했다.1978년, 마페졸리는 스트라스부르에서 강의하면서 보수적인 정치 이론가이자 빌프레도 파레토의 추종자인 줄리앙 프로인트의 조교가 되었다. 프로인트는 그에게 "창립적 갈등"(1978년, 《창립적 폭력》), "갈등 사회"(1981년, 박사 학위 논문), 그리고 디오니소스 신화의 "재생적 무질서"로서의 사용(1982년, 《디오니소스의 그림자》)이라는 주제로, 그의 후기 저작에 나타나는 폴레몰로지 연구소를 맡아줄 것을 제안했다.
2. 2. CEAQ 설립과 주요 연구 (1980년대-2010년대)
1982년, 조르주 발랑디에와 함께 생-데자퀴엘 에 르 쿼티디앙 연구 센터(CEAQ)를 설립했다.[2] CEAQ는 파리 데카르트 대학교의 인문 사회 과학 연구 실험실이었으며, 마페졸리는 2012년 은퇴할 때까지 박사 세미나를 이끌었다.1992년 《정치의 변형》으로 프랑스 학사원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 3. 학술지 편집 활동
마페졸리는 ''Cahiers Européens de l'imaginaire''와 ''Sociétés'' 저널의 편집장을 맡았으며, ''Space and Culture'' 및 ''Sociologia Internationalis''의 편집 위원이었다.3. 주요 개념
마페졸리는 포스트모던 사회의 특징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개념을 제시했다.
4. 논란과 비판
미셸 마페졸리의 연구는 프랑스 사회학계에서 과학적 엄밀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엘리자베스 테시에의 논문 지도를 둘러싼 논란은 "프랑스 사회학계 및 그 외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7] 마페졸리는 자신의 저서 ''일상적 지식''을 통해 자신의 방법론을 옹호했지만, "감성적 사고"를 중시하는 그의 입장과 체계적 과학성을 강조하는 주류 사회학계 사이에는 여전히 대립이 존재한다.
마페졸리의 CNRS 이사회 및 Institut Universitaire de France 임명은 과학계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23] 그의 CNRS 이사 임명에 반대하는 청원에는 3,000명 이상의 학자들이 서명했다.[26]
또한, 마페졸리가 편집하는 학술지 ''Sociétés''에서 논문 조작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의 제자들은 소칼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가상의 논문을 제출하여 학술지의 허술한 동료 심사 과정을 폭로했다.[31][32][33]
마페졸리의 접근 방식은 주관적이며 반성성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10]
4. 1. 엘리자베스 테시에 박사 학위 논란 (2001)
2001년 4월, 미셸 마페졸리는 엘리자베스 테시에의 점성술의 사회적 수용에 대한 양가성을 다룬 논문의 지도교수를 맡아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 논문은 매우 논쟁적이었으며, 파리 데카르트 대학교에서 세르주 모스코비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다.[11]테시에의 박사 학위 수여는 "과학계에 큰 논란을 일으켰고, 많은 사회학자들이 그 정당성에 이의를 제기"했다.[7] 이 논문은 프랑스 사회학 분야에서 즉각적인 비판을 받았다. 특히 2001년 4월 17일, ''르 몽드''에 크리스티앙 보델로와 로제 에스타블레가 게재한 비판과, 2001년 4월 30일에 파리 5 대학교 총장에게 제출된 300명의 사회 과학자가 서명한 청원서가 대표적이다.[13] 전국 일간지에 많은 비판적인 논평이 실렸으며,[14] 덜 과격한 논평도 있었다.[15] 사회학 외에도, 클로드 코헨-타누지, 장마리 렌, 장 도세, 피에르 질 드 젠 등 4명의 프랑스 노벨상 수상자들 역시 당시 교육부 장관이었던 자크 랑에게 보낸 항의 서한에서 엘리자베스 테시에에게 수여된 "박사" 학위에 반대했다.[16]
테시에 논문의 과학적, 철학적, 사회학적 측면은 여러 분야의 과학자 그룹에 의해 연구되었다.[17] 콜레주 드 프랑스 구성원도 포함된 이 연구에는 천체물리학자 및 천문학자 그룹 (장클로드 페커, 장 오두즈, 드니 사부아), 사회학자 그룹 (베르나르 라에르, 필리프 시부아, 도미니크 데주), 철학자 (자크 부베르스), 그리고 유사 과학 전문가 (앙리 브로슈, 장폴 크리빈)가 참여하여 논문을 자세히 분석했다.[18] 이 분석을 통해, 그 논문은 어떤 관점 (사회학적, 천체물리학적 또는 인식론적)에서도 유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7]
2001년 4월 23일, 마페졸리는 많은 사회학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논문에 몇 가지 "실수"가 포함되어 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이메일에서 이러한 오류의 중요성을 최소화하고 엘리자베스 테시에와 자신에 대한 격렬한 비난을 비난했다.[19]
이 논란 이후, 논문의 내용과 타당성을 논의하기 위해 두 개의 심포지엄이 열렸다.
- 2001년 5월 12일 소르본에서 고등 교육 사회학자 협회 (ASES) 주최로 "La thèse de sociologie, questions épistémologiques et usages après l'affaire Teissier"라는 제목의 토론 회의가 개최되었다.[20] 마페졸리는 이 회의에 참석하여 크리스티앙 보델로와 루시앙 카르피크의 발표를 들었다.[21]
- 2002년 12월 18일 소르본에서 "Raisons et Sociétés"라는 제목의 심포지엄이 열려 논란에 대한 비판에 대한 이론적인 답변을 논의하고 제안했다. 이 회의에는 에드가 모랭, 물리학자 장마르크 레비-레블롱, 메리 더글러스, 파올로 파브리, 프랑코 페라로티 등 여러 지식인과 과학자가 참여하여 논란으로 제기된 과학적 문제를 토론했다.
이 논란은 때때로 실증주의와 현상학 사이의 대립으로 희화화되었다. 그러나 미셸 마페졸리에 대한 비판은 두 연구 학파 모두에서 나왔지만, 실증주의 비평가들이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22]
4. 2. CNRS 및 CNU 임명 논란
프랑스 사회학계에서 마페졸리의 저작물은 과학적 성격에 대해 종종 의문이 제기되었으며, 특히 엘리자베스 테시에의 논문 지도와 관련하여 "프랑스 사회학계 및 그 외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7]마페졸리의 CNRS 이사 임명(2005년)은 과학계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23] 2005년 10월 5일 자 임명 포고령은 그의 임명이 "[그의] 과학적, 기술적 역량" 때문이라고 명시했지만,[24] "두 배로 용납할 수 없는 CNRS 이사회!"라는 제목의 청원이 시작되어, 청원자들은 성 평등 무시와 "이사회의 과학적 신뢰성에 대한 필요성"을 존중하지 않는 마페졸리의 임명에 항의했다.[26] 이 청원은 크리스티앙 보들로, 스테판 보, 프랑수아 드 생리, 장루이 파비아니, 베르나르 라에르, 루이 핀토, 알랭 트라우트만, 로익 바캉, 플로랑스 베버 등 3,0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
2007년 말, 마페졸리가 제19분과(사회학, 인구통계학)의 국립대학교위원회(CNU) 위원으로 임명되자, 고등교육 사회학 강사 협회(ASES)와 프랑스 사회학 협회(AFS)는 물론 많은 사회 과학자들이 이 결정에 항의했다.[27] 마페졸리는 2002년 테시에 논란 이후 CNU를 "불필요하다"고 비판하며 폐지를 제안했지만,[29] 2009년 논란이 된 회원 자체 홍보를 포함하여 CNU 제19분과의 활동에 참여했다.
2008년 8월, 마페졸리는 발레리 페크레스 고등교육부 및 연구부 장관의 칙령으로 프랑스 대학 연구소에 임명되었는데, 이는 연구소 심사위원단의 선택을 받지 않은 사람들의 임명으로 논란이 되었다. 심사위원장인 경제학자 엘리 코헨은 마페졸리가 "자리가 더 많더라도 심사위원단에 의해 절대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30]
4. 3. ''Sociétés'' 학술지 논문 조작 사건
2000년대 초, 미셸 마페졸리의 제자였던 사회학자 마누엘 퀴논(Manuel Quinon)과 아르노 생-마르탱(Arnaud Saint-Martin)은 소칼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마페졸리 연구의 지적 엄격성 부족과 그가 편집하는 두 학술지 중 한 곳에서 진지한 동료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음을 증명하고자 했다.[31][32][33]이들은 퀘벡의 사회학자 "장-피에르 트랑블레(Jean-Pierre Tremblay)"라는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고, 파리의 소형 렌터카 "오토리브(Autolib')"에 대한 의도적으로 조잡하고 터무니없는 논문을 ''Sociétés'' 학술지에 제출했다. 이 논문은 의도적으로 일관성이 없었고, 마페졸리와 다른 포스트모던 사상가들의 인용문과 참고 문헌을 자유롭게 사용했다. 논문은 파리의 셀프 서비스 자동차에서 남성성의 징후가 지워지고 수정되어 "더 이상 남근과 스포츠카의 정력적 에너지와 같은 것이 아닌, '오토리브를 위한 자궁과 같은 보호소'와 같은 타원형의 모성이 나타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논문은 두 명의 심사를 거쳤지만 실질적인 편집 없이 ''Sociétés''에 게재되었다.[31][32][33]
이 사건의 저자들은 2015년 3월에 그들의 목표와 방법을 설명하는 기사를 발표했고,[31][32][33] 이후 해당 논문은 게재되었던 출판 플랫폼에서 신속하게 철회되었다.
5. 저서
- 《지배의 논리》(Logique de la domination), 파리, PUF. (1976)
- 페신 A.와 공동 저술, 《창조적 폭력》(La violence fondatrice). 파리, 샹 우르뱅 출판사 (1978).
- 《전체주의적 폭력》(La Violence totalitaire), 파리. PUF. (1979) 재판 (1994) 《전체주의적 폭력. 정치 인류학 에세이》(La Violence totalitaire. Essai d'anthropologie politique). 파리, 메리디앙/클랭시크.
- 《현재의 정복. 일상생활 사회학을 위하여》(La Conquête du présent. Pour une sociologie de la vie quotidienne). 파리, PUF. (1979)
- 《사회 역학. 갈등 사회》(La Dynamique sociale. La société conflictuelle). 국가 학위 논문, 릴, 논문 출판 서비스.(1981)
- 《디오니소스의 그림자》(L'Ombre de Dionysos) (1982), 르 리브르 드 포슈, 재판 1991
- 《일상적이고 창조적인 폭력에 대한 에세이》(Essai sur la violence banale et fondatrice), (1984) 파리, 리브레리 메리디앙/클랭시크.
- 《일상적 지식. 이해 사회학 개요》(La Connaissance ordinaire. Précis de sociologie compréhensive). (1985), 파리, 리브레리 데 메리디앙. 파리 판, 클랭시크, 2007.
- 《사회는 여럿이다》 in : 《불안정의 인류학》(Une anthropologie des turbulences). 마페졸리 M. (편저) (1985), 베르그 인터내셔널 출판사, 175-180.
- 《부족의 시대》(Le Temps des tribus). 파리, 메리디앙-클랭시크. (1988), 르 리브르 드 포슈, 1991.
- 《겉모습의 깊숙한 곳에서. 미학적 윤리를 위하여》(Au creux des apparences. Pour une éthique de l'esthétique). (1990), 파리, 플롱. 재판. (1993) 르 리브르 드 포슈,
- 《정치의 변환》(La Transfiguration du politique) (라 타블 롱드, 1992), 르 리브르 드 포슈, 1995.
- 《세계의 관조》(La Contemplation du monde) (1993), 르 리브르 드 포슈, 1996.
- 《감각적 이성의 찬가》(Eloge de la raison sensible). 파리, 그라세.(1996)
- 《유목주의에 관하여. 시작적인 방랑》(Du nomadisme. Vagabondages initiatiques). 파리, 르 리브르 드 포슈, 비블리오-에세이,(1997)
- 《악마의 몫》 (La part du diable) 포스트모던 전복 개요, 플라마리옹 (2002)
- 《영원한 순간》(L'instant éternel). 포스트모던 사회의 비극의 귀환. 파리, 라 타블 롱드, (2003)
- 《삶의 리듬 - 포스트모던 상상력에 대한 변주》(Le rythme de vie - Variation sur l'imaginaire post-moderne), 파리, 에드. 타블 롱드, 콜렉션 콩트르탕, 2004, 260쪽.
- 《고지대의 힘》(Pouvoir des hauts lieux) (14p.) in 피에르 들롬 (편집) 《다른 도시》(La ville autrement), 생-푸아, 에드. 퀘벡 대학교 출판, 2005, 300쪽.
- 《세계의 재마법 - 도덕, 윤리, 직업 윤리》(Le réenchantement du monde - Morales, éthiques, déontologies), 파리, 타블 롱드 출판, 2007.
- "도덕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학살한다" in 《세계의 스펙터클》(Spectacle du Monde), 리차드 키타에프와의 인터뷰, 2008년 2월, p. 46-49.
- 《상징학. 우리의 포스트모던 우상숭배》(Iconologies. Nos idol@tries postmodernes), 파리, 알뱅 미셸, 2008.
- 《모던 이후? - 현재의 정복, 전체주의적 폭력, 지배의 논리》(Après la modernité ? - La conquête du présent, La violence totalitaire, La logique de la domination), 파리, CNRS 출판사, 콜. 콤펜디움, 2008.
- 《선한 감정의 공화국》(La République des bons sentiments), 르 로셰 출판사, 2008.
- 《묵시록》(Apocalypse), CNRS 에디션, 2009.
- 《결혼 생활: 사물의 본질로부터》(La matrimonium : De la nature des choses), CNRS 에디션, 2010.
- 《숨겨진 보물, 자유 석공들과 다른 이들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Le Trésor caché, lettre ouverte aux francs-maçons et à quelques autres), 에디션 레오 셰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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