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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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성현은 1959년 출생의 칼럼니스트이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중퇴하고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대 학생 운동에 참여했다. 한국일보 기자, 고려시멘트 대표이사, 나우콤 창업대표이사, 뉴데일리 주필 등을 역임했다. 자유통일유권자본부 등에서 활동했으며, 우익 성향의 위키위키 사이트인 우남위키를 개설했다. 펜앤드마이크에서 객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뱅모라는 필명으로 사회 현안에 대한 논평을 한다. 저서로는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망치로 정치하기》, 《상징의 탄생》 등이 있으며, 니체의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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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칼럼니스트)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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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박성현 |
원어명 | 朴誠賢 |
로마자 표기 | Bak Seonghyeon |
직업 | 칼럼니스트, 언론인, 시사평론가, 작가 |
경력 | |
경력 | 자유통일유권자본부 집행위원장, 이런교육감선출본부 집행위원장, 이선본 대표 |
2. 생애
1959년 출생이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중퇴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최초의 전국 지하 학생운동조직이자 PD계열의 시발이 된 ‘전국민주학생연맹’(학림)의 수도권 조직책이었다.[1]
한국일보 기자, 고려시멘트 대표이사, 나우콤 창업대표이사, 뉴데일리 주필을 역임했고, 자유통일유권자본부와 이런교육감선출본부에서 각각 집행위원장을, 국회해산주권본부에서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았다. 이선본(이런선한지식문화 운동본부) 대표를 역임했고, 2018년 8월 10일에는 우익 성향을 띤 위키위키 사이트인 우남위키를 개설했다. 또한, 펜앤드마이크에서 객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 뱅모(bangmo)라는 필명으로 논평 활동을 하고 있다.
2. 1. 학창 시절 및 학생 운동
1959년 출생이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중퇴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최초의 전국 지하 학생운동조직이자 PD계열의 시발이 된 ‘전국민주학생연맹’(학림)의 수도권 조직책이었다.[1]2. 2. 언론 및 기업 활동
1980년대 최초의 전국 지하 학생운동조직이자 PD계열의 시발이 된 ‘전국민주학생연맹’(학림)의 수도권 조직책이었다.[1] 한국일보 기자, 고려시멘트 대표이사, 나우콤 창업대표이사를 역임했고, 뉴데일리 주필을 역임하였다. 자유통일유권자본부와 이런교육감선출본부에서 각각 집행위원장을, 국회해산주권본부에서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았다. 이선본(이런선한지식문화 운동본부) 대표를 역임했고, 2018년 8월 10일에는 우익 성향을 띤 위키위키 사이트인 우남위키를 개설했다. 펜앤드마이크에서 객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 뱅모(bangmo)라는 필명으로 논평 활동을 하고 있다.2. 3. 정치 및 사회 활동
1980년대 최초의 전국 지하 학생운동조직이자 PD계열의 시발이 된 ‘전국민주학생연맹’(학림)의 수도권 조직책이었다.[1] 자유통일유권자본부와 이런교육감선출본부에서 각각 집행위원장을, 국회해산주권본부에서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았다. 이선본(이런선한지식문화 운동본부) 대표를 역임했고, 2018년 8월 10일에는 우익 성향을 띤 위키위키 사이트인 우남위키를 개설했다. 또한, 펜앤드마이크에서 객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 뱅모(bangmo)라는 필명으로 논평 활동을 하고 있다. 주로 보수적인 관점에서 정치,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진보 진영에 대해 비판적인 논조를 보인다.3. 저서
-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들녘, 2011)
- 《망치로 정치하기》 (심볼리쿠스, 2011)
- 《상징의 탄생》 (심볼리쿠스, 2017)
3. 1. 저서
-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들녘, 2011)
- 《망치로 정치하기》 (심볼리쿠스, 2011)
- 《상징의 탄생》 (심볼리쿠스, 2017)
3. 2. 역서
- 프리드리히 니체의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심볼리쿠스, 2012)
4. 가족 관계
할아버지 박학준(朴學俊, 1869 ~ 1955)은 동학 농민 운동 당시 접주로 활동하였다. 아버지 박철웅(1912 ~ 1999)은 조선대학교 前 총장을 역임하였다. 어머니는 정애리시(鄭愛利施)이다. 형 박성섭(朴誠燮)은 무등일보 前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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