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정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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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백운정은 경상북도에 위치한 정자이다. 조선 선조 때의 학자 귀봉 김수일이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을 위해 건립했다.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이며, 허목이 쓴 현판이 있었으나 분실 우려로 인해 현재는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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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정 (경북)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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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정보 | |
기본 정보 | |
이름 | 백운정 |
한자 표기 | 白雲亭 |
유형 |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
지정 번호 | 175 |
지정일 | 1986년 12월 11일 |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경동로 1850-97 (임하리) |
소재지 |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임하리 |
수량 | 1동 |
2. 건립 배경 및 인물
귀봉 김수일/金守一중국어(1528∼1583)은 조선 선조 때의 학자이다. 선조 1년(1568)에 과거에 합격하였으나,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고향에 남아 자연과 더불어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힘썼다.
2. 1. 귀봉 김수일
귀봉 김수일/金守一중국어(1528∼1583)은 조선 선조 때의 학자이다. 선조 1년(1568)에 과거에 합격하였으나,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고향에 남아 자연과 더불어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힘썼다.3. 건축 양식
귀봉정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현판은 허목이 썼는데, 분실의 우려가 있어 별도로 보관하기 때문에 현재는 아무것도 걸려있지 않다.
3. 1. 구조
귀봉정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3. 2. 현판
현판은 허목이 썼는데, 분실의 우려가 있어 별도로 보관하기 때문에 현재는 아무것도 걸려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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