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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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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부태왕(夫台王, 생몰년 미상)은 부여의 왕으로, 이름은 부태(夫台)입니다. 그의 부모와 생몰년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주요 업적:


  • 167년(영강 원년): 2만 명의 병사를 거느리고 후한의 현도군을 공격했으나, 현도태수 공손역에게 격퇴당해 1천여 명의 사망자를 내고 패배했습니다.
  • 174년(희평 3년): 후한에 글을 올리며 조공했습니다.

추가 정보:

  • 부태왕의 선대는 위구태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 167년의 현도군 공격은 기록상 몇 안 되는 부여의 대외 원정 중 하나입니다.
  • 부여는 오랫동안 현도군의 관할 아래 있다가 전한 무제 때 부여의 요청으로 요동군의 관할로 바뀌었는데, 이는 부여와 현도군 사이의 관계가 오래전부터 악화되었음을 시사하며, 167년의 공격도 이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태왕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부태왕(夫台王)
원래 이름부태(夫台)
본명부태(夫台)
다른 이름미상
즉위부태왕(夫台王)
별명미상
출생일생년 미상(生年 未詳)
출생지부여(扶餘)
사망일몰년 미상(沒年 未詳)
사망지부여(扶餘)
재위 기간전후 167년~ 이후 174년
매장지미상
왕비미상
자녀미상
부왕미상
모후미상
전임자미상
후임자위구태왕(尉仇台王)
묘호미상
시호미상
종교미상
가문미상
왕조부여(扶餘)
연호미상
목록부여의 제?대 국왕
주요 사건
연희 4년(환제) 사신을 보내 조하하고 공헌함
영강 1년(환제) 왕 부태가 2만여 명을 거느리고 현토군을 침략, 현토태수 공손역이 격파하고 1천여 명을 참수함
희평 3년(영제) 다시 장을 받들어 공헌함
헌제 시기부여는 본래 현토에 속해 있었으나, 왕이 요동에 속하기를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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