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다 채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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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렌다 채프먼은 미국의 애니메이션 감독, 각본가, 스토리보드 아티스트이다.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예술 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디즈니, 드림웍스, 픽사 등에서 경력을 쌓으며,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에서 최초의 여성 스토리 책임자, 메이저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를 연출한 최초의 여성 감독, 픽사 최초의 여성 감독 등의 기록을 세웠다. 영화 《메리다와 마법의 숲》으로 아카데미상, BAFTA, 골든 글로브상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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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다 채프먼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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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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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62년 11월 1일 |
출생지 | 일리노이주 비슨 |
직업 | 애니메이터 영화 감독 각본가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
배우자 | 케빈 리마 (1982년 결혼) |
자녀 | 1명 |
학력 | 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 디 아츠 |
활동 기간 | 1987년–현재 |
고용주 |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1988년–1999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1994년–2003년)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2003년–2012년) |
주요 작품 | 미녀와 야수 메리다와 오소리시노 모리 라이온 킹 인어 공주 이집트 왕자 |
수상 |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상 메리다와 마법의 숲 (2012년) |
공식 웹사이트 | 브렌다 채프먼 공식 웹사이트 |
2. 초기 생애
채프먼은 일리노이주 비슨에서 다섯 자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5] 일리노이주 링컨에 있는 링컨 칼리지에서 문학 준학사 학위를 받았다.[7] 이후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여 캘리포니아 예술 대학교(CalArts)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브렌다 채프먼은 여름 방학 동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문적인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디즈니, 드림웍스, 픽사, 루카스필름 등 여러 회사를 거치며 애니메이션 감독 및 각본가로 활동했다.
3. 경력
2016년에는 남편 케빈 리마와 함께 채프먼 리마 프로덕션을 설립해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시작했다.[1]
2016년 5월, 채프먼은 ''컴 어웨이''(2020)를 통해 실사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피터 팬''의 프리퀄 역할을 하는 판타지 드라마이다. 안젤리나 졸리와 데이비드 오예로워가 앨리스와 피터의 부모 역할을 맡았고, 두 배우 모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안나 챈슬러와 클라크 피터스는 8월에 캐스팅되었으며, 같은 달 런던에서 촬영이 시작되었다.
2020년 2월에는 ''고스트 스쿼드''를 실사 하이브리드 영화로 각색하는 각본과 감독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그해 12월, 이 프로젝트에서 "어느 정도 물러났다"고 밝히며, 대신 리마와 함께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채프먼은 "소설을 쓰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각본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3. 1. 디즈니 애니메이션
BFA를 취득하고 1989년 작품인 ''인어 공주''의 스토리 훈련생으로 고용되었다. 그 후 채프먼은 ''미녀와 야수''(1991)와 ''작은 영웅''(1990)의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일하며, 로저 알러스와 함께 영화의 주요 시퀀스와 모티프를 정의하는 데 기여했다. 그녀는 나중에 ''라이온 킹''(1994)에서 스토리 책임자로 일했는데, 이는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에서 최초의 여성 스토리 책임자였다.
3. 2.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채프먼은 1994년 가을에 설립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에 합류했다.[1] 스티브 히크너, 사이먼 웰스와 함께 1998년작 ''이집트 왕자''를 작업한 3명의 감독 중 한 명이었다.[1] 그녀는 메이저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를 연출한 최초의 여성 감독이 되었다.[1] 이전에는 로테 라이니거의 ''아흐메드 왕자 이야기''(1926), 조이 배철러의 ''동물농장''(1954), 아르나 셀즈닉의 ''케어 베어 무비''(1985)가 독립적인 영화를 연출했다.[1] 또한 ''치킨 런''과 드림웍스에서 출산 휴가를 가기 전 개발 중인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1] 2003년 5월, 채프먼과 로저 알러스는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을 위해 스코틀랜드 민요를 각색한 ''탐 린''을 연출할 예정이라고 발표되었다.[1]
2013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와, 강한 여성 주인공을 내세우고 "마법과 마음이 담긴 재미있는" ''Rumblewick'' 개발에 참여했다.[1] 그 후 곧 드림웍스를 떠났다.[1] 2016년 현재, 남편 케빈 리마와 함께 채프먼 리마 프로덕션에서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시작했다.[1]
3. 3.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1990년대 후반, 채프먼은 조 랜프트의 초대를 받아 픽사로 옮겨와 ''카''(2006)에서 잠시 일했다.[2] 이후 ''The Bear and the Bow''를 개발했는데, 이 영화는 나중에 ''메리다와 마법의 숲''(2012)으로 제목이 변경되었다.[2] 2008년 4월, 채프먼은 이 영화의 감독으로 발표되었고, 픽사 최초의 여성 감독이 되었다.[2]
그러나 2010년 10월, 존 라세터와의 창작적인 의견 불일치로 인해 마크 앤드류스로 교체되었다.[2] 그녀가 그 후 픽사를 떠났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영화 개봉 직후까지 직원으로 남아 있었다.[2] 2012년, 채프먼은 ''메리다와 마법의 숲''으로 아카데미상, BAFTA, 골든 글로브상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상을 수상하며 이 부문에서 최초의 여성 수상자가 되었다.[2]
2012년 7월까지 채프먼은 루카스필름 애니메이션의 컨설턴트로 일하며, ''스트레인지 매직''(2015)의 스토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2] 그녀는 픽사로 돌아갈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분위기와 리더십이 나와 잘 맞지 않는다"고 느끼며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2]
3. 4. 루카스필름
2012년 7월까지 채프먼은 루카스필름 애니메이션의 컨설턴트로 일하며, ''스트레인지 매직''(2015)의 스토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픽사로 돌아갈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분위기와 리더십이 나와 잘 맞지 않는다"고 느끼며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3. 5. 기타 경력
채프먼은 1994년 가을에 설립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에 합류했다. 스티브 히크너, 사이먼 웰스와 함께 1998년작 ''이집트 왕자''를 작업한 3명의 감독 중 한 명이었다. 메이저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를 연출한 최초의 여성 감독이 되었는데, 이전에는 로테 라이니거의 ''아흐메드 왕자 이야기''(1926), 조이 배철러의 ''동물농장''(1954), 아르나 셀즈닉의 ''케어 베어 무비''(1985)가 독립적인 영화를 연출했다. 그녀는 또한 ''치킨 런''과 드림웍스에서 출산 휴가를 가기 전 개발 중인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03년 5월, 채프먼과 알러스는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을 위해 스코틀랜드 민요를 각색한 ''탐 린''을 연출할 예정이라고 발표되었다.
같은 해 말, 채프먼은 옛 동료 조 랜프트의 초대를 받아 픽사로 옮겨가 ''카''(2006)에서 잠시 일하다가, ''The Bear and the Bow''를 개발했는데, 이 영화는 나중에 ''메리다와 마법의 숲''(2012)으로 제목이 변경되었다. 2008년 4월, 이 영화의 감독으로 발표되었고, 픽사 최초의 여성 감독이 되었다. 그러나 2010년 10월, 존 라세터와의 창작적인 의견 불일치로 인해 마크 앤드류스로 교체되었다. 그 후 픽사를 떠났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영화 개봉 직후까지 직원으로 남아 있었다. 2012년, ''메리다와 마법의 숲''으로 아카데미상, BAFTA, 골든 글로브상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상을 수상하며 이 부문에서 최초의 여성 수상자가 되었다. 2012년 7월까지 루카스필름 애니메이션의 컨설턴트로 일하며, ''스트레인지 매직''(2015)의 스토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픽사로 돌아갈 의향이 있는지 질문에 대해 "분위기와 리더십이 나와 잘 맞지 않는다"고 느끼며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2013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와, 강한 여성 주인공을 내세우고 "마법과 마음이 담긴 재미있는" ''Rumblewick'' 개발에 참여했다가, 곧 드림웍스를 떠났다. 2016년 현재, 남편 케빈 리마와 함께 채프먼 리마 프로덕션에서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2016년 5월, ''컴 어웨이''(2020)를 통해 실사 영화 감독으로 데뷔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피터 팬''의 프리퀄 역할을 하는 판타지 드라마이다. 2018년 5월, 안젤리나 졸리와 데이비드 오예로워가 앨리스와 피터의 부모 역할을 맡았고, 두 배우 모두 프로듀서로 참여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안나 챈슬러와 클라크 피터스는 8월에 캐스팅에 합류했으며, 같은 달 런던에서 촬영이 시작되었다.
2020년 2월, ''고스트 스쿼드''를 실사 하이브리드 영화로 각색하는 각본과 감독을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되었다. 그해 12월, 그 프로젝트에서 "어느 정도 물러났다"고 밝히며, 대신 리마와 함께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소설을 쓰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각본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4. 사생활
채프먼은 캘리포니아 예술학교에서 만난 영화 감독 케빈 리마와 결혼했다. 케빈 리마는 A Goofy Movie영어, 타잔, 마법에 걸린 사랑 등을 감독했다.[1] 채프먼과 리마 사이에는 딸 엠마 로즈 리마(1999년 출생)가 있으며, 엠마는 영화 메리다의 어린 공주 캐릭터의 영감이 되었다.[1][19][28] 엠마는 밤비 2, 마법에 걸린 사랑 등 디즈니 영화에서 성우로 출연하기도 했다.[29] 이들은 캘리포니아주 태멀페이 밸리에 거주하고 있다.[30] 채프먼은 자신이 스코틀랜드 혈통임을 주장했다.[14] 2014년 채프먼은 9월 국민투표에서 스코틀랜드인들에게 독립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31]
5.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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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싱크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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