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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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루노 줄리는 모리셔스 출신의 권투 선수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밴텀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모리셔스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그는 2006년 코먼웰스 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07년 코먼웰스 선수권 대회와 아프리카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0년 코먼웰스 게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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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줄리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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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루이 리처드 브루노 줄리 |
애칭 | 줄리 크리올 크러셔 모리셔스 마술사 |
출생일 | 1978년 7월 11일 |
출생지 | 모리셔스 보베이신로즈힐 |
신장 | 170cm |
체급 | 밴텀급 |
은퇴 | 2012년 |
메달 | |
올림픽 | 동메달: 2008 베이징 -54kg |
아프리칸 게임 | 금메달: 2011 마푸토 -56kg 동메달: 2007 알제 -54kg |
아프리카 선수권 대회 | 금메달: 2007 안타나나리보 -54kg 은메달: 2001 포트루이스 -54kg 은메달: 2003 야운데 -54kg 은메달: 2009 바코아스피닉스 -54kg 은메달: 2011 야운데 -56kg |
코먼웰스 게임 | 은메달: 2006 멜버른 -54kg 동메달: 2010 델리 -54kg |
프랑코포니 경기 대회 | 은메달: 2009 베이루트 -54kg |
2. 선수 경력
브루노 쥘리는 2002년 맨체스터에서 열린 2002년 코먼웰스 게임에 처음으로 주요 국제 대회에 참가하여 8강에 진출하며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4년 뒤인 2006년 코먼웰스 게임에서는 결승에 진출했으나 인도의 아킬 쿠마르에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고, 같은 해 아프리카 선수권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은 그의 선수 경력에서 중요한 해였다. 알제리에서 열린 2007년 전아프리카 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07년 코먼웰스 선수권 대회와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에서 열린 아프리카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모국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마다가스카르에서 열린 인도양 게임에서도 우승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같은 해 2007년 세계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에도 참가했다.
쥘리 선수 경력의 정점은 2008년 하계 올림픽 출전이었다.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한 그는 베이징 올림픽 복싱 밴텀급(54kg) 8강전에서 승리하며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고, 이는 모리셔스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었다. 비록 준결승에서 쿠바의 얀키엘 레온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그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모리셔스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이 역사적인 메달 획득 이후 그는 모리셔스 팬들로부터 "모리셔스의 마술사", "크리올 파괴자" 등의 애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 "루이 쥘리"라는 이름으로 2010년 코먼웰스 게임에 참가하여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 대회 준결승 진출 과정에서 2006년 코먼웰스 게임 결승 상대였던 아킬 쿠마르를 꺾기도 했다.
2. 1. 국제 대회 경력
브루노 쥘리는 2002년 맨체스터에서 열린 2002년 코먼웰스 게임에 처음으로 주요 국제 대회에 출전하여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4년 뒤 2006년 코먼웰스 게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 아프리카 선수권 대회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2007년은 쥘리에게 최고의 해 중 하나였다. 알제리에서 열린 2007년 전아프리카 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07년 코먼웰스 선수권 대회와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에서 열린 아프리카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모국 모리셔스에서 개최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마다가스카르에서 열린 인도양 게임에서도 연달아 우승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다만,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07년 세계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008년 하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쥘리는 베이징 올림픽 복싱 밴텀급(54kg)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모리셔스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역사적인 성과 이후 그는 프랑스와 미국 등에서 프로 전향 제의를 받기도 했으며, 모리셔스 팬들로부터 "모리셔스의 마술사"와 "크리올 파괴자"라는 애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 2010년 코먼웰스 게임에 '루이 쥘리'라는 이름으로 참가하여 동메달을 추가했다.
2. 1. 1. 2006년 코먼웰스 게임 (밴텀급)
2006년 코먼웰스 게임에 출전하여 보츠와나의 몰로키 노껭(Mmoloki Nogeng)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인도의 아킬 쿠마르(Akhil Kumar)에게 패배하여 은메달을 획득했다.2. 1. 2. 2007년 전아프리카 게임
2007년 알제리에서 열린 2007년 전아프리카 게임에 참가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준결승에서는 개최국 알제리 선수이자 최종 우승자인 압델할림 우라디(Abdelhalim Ouradi)에게 패했다.2. 1. 3. 2007년 세계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
2007년 세계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우즈베키스탄의 오르주벡 샤이모프를 이겼으나, 다음 라운드에서 잉글랜드의 조셉 머리에게 패배했다.2. 1. 4. 2007년 코먼웰스 선수권 대회 & 아프리카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
2007년에는 알제리에서 열린 2007년 전아프리카 게임에 참가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준결승에서는 개최국 선수이자 최종 우승자인 압델할림 우라디에게 패했다. 같은 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07년 세계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오르주벡 샤이모프를 이겼으나, 잉글랜드의 조셉 머리에게 패배하여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그러나 영국 리버풀에서 개최된 2007년 코먼웰스 선수권 대회와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열린 아프리카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에서는 연달아 금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모국 모리셔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으며, 마다가스카르에서 개최된 인도양 게임에서도 우승하여 2003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다.
2. 1. 5.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밴텀급)
쥘리는 두 번째 예선에서 에밀리안 폴리노(Emilian Polino)를 꺾고 2008년 하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지만, 결승에서는 이사 사미르(Issa Samir)에게 패했다. 베이징에서 열린 2008년 하계 올림픽 복싱 밴텀급(54kg)에 출전한 그는 2008년 8월 18일, 8강전에서 승리하며 최소 동메달을 확보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이는 모리셔스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었다. 이어진 준결승에서는 쿠바의 얀키엘 레온에게 5-7로 아깝게 패배하여 최종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모리셔스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쥘리는 모리셔스 팬들로부터 "모리셔스의 마술사"와 "크리올 파괴자"라는 별명으로 불렸다.2. 1. 6. 2010년 코먼웰스 게임 (밴텀급)
그는 "루이 쥘리"라는 이름으로 2010년 코먼웰스 게임에 출전했다. 2010년 10월 10일, 16강전에서 2006년 코먼웰스 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인도의 아킬 쿠마르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며 모리셔스의 메달을 확보했다. 이 승리로 브루노 쥘리는 지난 대회 설욕과 함께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패배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2. 2. 주요 경기 결과
브루노 쥘리는 2002년 코먼웰스 게임에 처음 출전하여 8강에 올랐다. 4년 뒤 맨체스터에서 열린 2006년 코먼웰스 게임에서는 결승에 진출했으나 인도의 아킬 쿠마르(Akhil Kumar)에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해 아프리카 선수권 대회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2007년은 쥘리에게 성공적인 해였다. 알제리에서 열린 2007년 전아프리카 게임에서는 동메달을 땄고, 2007년 세계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또한 리버풀에서 열린 2007년 코먼웰스 선수권 대회와 안타나나리보에서 열린 아프리카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국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마다가스카르에서 열린 인도양 게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2008년 하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쥘리는 본선 밴텀급(54kg) 8강전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는 모리셔스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었다. 비록 준결승에서 쿠바의 얀키엘 레온(Yankiel León)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그는 모리셔스의 영웅이 되었다. 올림픽 이후 프랑스와 미국 등에서 영입 제안을 받기도 했다. 모리셔스 팬들은 그에게 "모리셔스의 마술사", "크리올 파괴자"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이후 "루이 쥘리"라는 이름으로 2010년 코먼웰스 게임에 참가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8강전에서는 2006년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아킬 쿠마르(Akhil Kumar)를 꺾었으나, 준결승에서 션 맥골드릭에게 패했다.
2. 2. 1. 2006년 코먼웰스 게임 (밴텀급, 루이스 리처드 브루노 줄리 명의)
루이스 리처드 브루노 줄리(Louis Richard Bruno Julie)라는 이름으로 밴텀급에 출전했다.상대 선수 | 국적 |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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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누엘 나이달라 | 나미비아 | 26-10 승 |
아비드 알리 | 파키스탄 | 27-13 승 |
매슈 에드먼즈 | 웨일스 | 21-8 승 |
몰로키 노갱 | 보츠와나 | 21-10 승 |
아킬 쿠마르 | 인도 | 12-20 패 |
2. 2. 2. 2008년 하계 올림픽 (밴텀급)
2008년 하계 올림픽 복싱 밴텀급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동메달은 모리셔스가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획득한 메달이었다.
2. 2. 3. 2007년 세계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 (밴텀급)
- 프란시스코 카스티예호 (스페인) RSC 승 (3라운드)
- 오르주벡 샤이모프 (우즈베키스탄) 34-13 승
- 조 머레이 (잉글랜드) 19-26 패
3. 올림픽 메달 획득 이후
모리셔스 섬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후, 브루노 쥘리는 프랑스와 미국으로부터 제안을 받았다. 그는 모리셔스로 돌아온 후 이를 확인했으며, 이 메달을 모든 모리셔스 사람들을 위해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한 베이징에서 경기장에 있을 때마다 "브루노, 브루노"라고 외치는 응원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모리셔스 팬들은 쥘리를 "모리셔스의 마술사"와 "크리올 파괴자"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그의 업적을 기렸다.
그는 "루이 쥘리"라는 이름으로 2010년 코먼웰스 게임에 출전했다. 2010년 10월 10일, 그는 2006년 코먼웰스 게임 금메달리스트였던 인도의 아킬 쿠마르(Akhil Kumar)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여 모리셔스의 메달을 확보했다. 이는 2006년 코먼웰스 게임 은메달 획득 당시 아킬 쿠마르(Akhil Kumar)에게 패했던 것을 설욕한 결과로, 쥘리는 2010년 코먼웰스 게임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탈락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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