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케

일반

• 사타케 우키 - 사타케 우키는 2005년 9nine 멤버로 데뷔한 일본의 아이돌, 배우, 성우, DJ이며, 미스 매거진 독자 특별상 수상 후 배우와 성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애니메이션 주연, DJ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사타케 요시노부 (1570년) - 사타케 요시노부는 센고쿠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의 무장으로, 히타치국을 통일하고 도요토미 정권에서 중용되었으나, 세키가하라 전투 후 데와국 구보타 번으로 영지를 옮겨 다스린 사타케 씨 제19대 당주이다.
• 사타케 요시시게 (1547년) - 사타케 요시시게는 센고쿠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의 무장으로, 용맹함으로 인해 '귀신 사타케'라는 이명을 얻었으며 히타치국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오다와라 정벌에 참여했으나,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 가문은 데와국 구보타번으로 감봉되었다.
• 사타케 요시즈미 - 아키타 신덴 번의 6대 번주
• 사타케 요시즈미 (1637년) - 사타케 요시즈미는 1672년 구보타 번주가 되어 번의 재정 개혁을 추진하고 이와사키 번과 구보타-신덴 번을 분할 설치했으며, 장남의 사망으로 첩의 아들인 사타케 요시타다가 후계자가 되었다.
• 사타케 요시즈미 (1802년) - 사타케 요시즈미는 1802년생으로, 에도 시대 이와사키 번의 6대 번주이며, 사타케 요시토모의 양자로서 가독을 상속받아 번주가 되었고,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를 알현하고 관직에 서임되었으며, 사타케 요시노부를 보좌하다가 사타케 요시타카에게 가독을 물려주고 은거 후 사망하였다.
• 사타케 요시타카 - 소마 노부타네의 원래 이름
• 사타케 요시타카 (1609년) - 사타케 요시타카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의 무장으로, 이와키 가문을 이었으나 사타케 요시노부의 양자가 되어 구보타 번주가 되었으며, 쇼군을 섬기며 막부 내 입지를 강화하고 영지 통치에 힘썼다.
• 사타케 요시타카 (1825년) - 사타케 요시타카는 에도 시대 구보타 번의 12대 번주로, 소마 나카무라 번주 아들로 태어나 구보타 번주가 되었고, 보신 전쟁에서 신정부군에 가담했으며, 메이지 유신 후 후작 작위를 받았고, 번정 개혁을 추진했다.
• 사타케 요시마사 (1728년) - 사타케 요시마사는 에도 시대 구보타 번의 6대 번주로, 오쿠니이리 허가를 받아 구보타 성에 입성했으나 후사 없이 젊은 나이에 사망하여 사타케 요시아키가 양자로 가독을 이었다.
• 사타케 요시노부 - 일본 사람의 이름
• 사타케 요시미네 - 에도 시대 구보타 번의 6대 번주인 사타케 요시미네는 사치 금지령 폐지와 사치스러운 생활로 번의 재정을 악화시키고 후계자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 사타케 요시미치 - 사타케 요시미치는 에도 시대 이와사키 번주로, 아키타 소동 연루 의혹과 하치스카 가 양자 사건 등 정치적 활동으로 미타무라 엔교에게 평가받았다.
• 사타케 요시히로 - 사타케 요시히로는 에도 시대 구보타 번의 10대 번주로서, 재정 재건 노력에도 불구하고 흉작, 천재지변, 해안 경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빈민 구제 정책을 시행했다.
• 사타케 요시마사 (1775년) - 사타케 요시마사는 에도 시대 구보타 번의 6대 번주로, 번교 설립을 통한 인재 양성, 방사림 조성 및 상품 작물 장려를 통한 번 경제 부흥, 그리고 문화제 사건 당시 에조치 경비 참여 등의 활동을 하였다.
• 사타케 요시모토 - 사타케 요시모토는 사타케 요시미치의 손자이자 사타케 요시토시의 장남으로 태어나 숙부 사타케 요시타다의 양자가 되어 이와사키 번의 3대 번주가 되었으며, 1780년 번주가 된 후 종5위하 이키노카미에 서임되었다.
• 사타케 요시타다 (1730년) - 에도 시대 이와사키 번의 3대 번주인 사타케 요시타다는 선대 번주의 삼남으로 태어나 형들의 요절로 가독을 잇고, 종5위하 이키노카미에 서임되었다가 은거 후 하리마노카미로 전임된 후 양자에게 가독을 물려주었다.
• 사타케 요시나가 - 사타케 요시나가는 에도 시대 무장으로, 형에게 영지를 분여받아 아키타 신덴 번(후의 이와사키 번)을 세운 초대 번주이며, 문학에는 무지했으나 이와사키 번의 기틀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사타케 요시카타 (1692년) - 에도 시대의 무장인 사타케 요시카타는 구보타 신덴 번의 2대 번주로, 초대 번주 사타케 요시토의 장남이며, 구보타 번주 사타케 요시미네의 양자가 되었으나 그보다 먼저 사망하여 그의 아들 사타케 요시자네가 요시미네의 양자가 되어 구보타 번주 자리를 계승했다.
• 사타케 요시쿠니 - 사타케 요시쿠니는 에도 시대의 무장으로, 구보타 번주 사타케 요시미치의 아들이었으나 가독을 잇지 못하고,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에게 어전알현 후 고쇼를 지냈으며, 구보타 번주로부터 1만 석을 분여받았으나, 만년에 유배 후 에도에서 사망했다.
• 사타케 요시타다 (1695년) - 사타케 요시타다는 에도 시대 구보타 번의 4대 번주로, 재정 재건을 위해 노력했으나 재해와 자신의 사망으로 개혁을 이루지 못하고 양자가 뒤를 이었다.
• 사타케 요시치카 (1787년) - 사타케 요시치카는 에도 시대 이와사키 번의 5대 번주로, 가독 상속 후 도쿠가와 이에나리를 알현하고 관직을 받았으며, 슨푸가반을 명받고 구보타 번주를 보좌했고 그림에도 재능을 보였으나 35세에 사망했다.
• 사타케 요시쓰마 - 무쓰국 소마 나카무라 번주 소마 마스다네의 아들로 태어나 아키타 신덴 번 사타케 가문의 양자가 된 사타케 요시쓰마는 보신 전쟁에서 신정부군에 가담하여 활약한 후 메이지 유신 이후 종4위로 추증된 에도 시대 후기에서 메이지 시대 초기의 무사이다.
• 사타케 요시하루 (1723년) - 사타케 요시하루는 에도 시대 구보타 번의 8대 번주로, 선대 번주 사타케 요시자네의 양자가 되어 가독을 이었으나,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한 은찰 발행 시도와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독살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 사타케 요시시게 (1547년) - 사타케 요시시게는 센고쿠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의 무장으로, 용맹함으로 인해 '귀신 사타케'라는 이명을 얻었으며 히타치국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오다와라 정벌에 참여했으나,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 가문은 데와국 구보타번으로 감봉되었다.
• 사타케 요시치카 (1839년) - 사타케 요시치카는 에도 시대 후기 구보타 번의 11대 번주로, 가독 상속 후 가신들의 쿠데타 미수 사건과 내부 권력 투쟁을 겪었으며, 젊은 나이에 사망하여 사타케 요시타카를 양자로 들였으나 재정 안정과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와 정치적 불안정을 야기했다는 비판이 공존한다.
• 사타케 요시아쓰 - 에도 시대 구보타 번의 8대 번주 사타케 요시아쓰는 번의 어려움 속에서 그림을 통해 안정을 찾고, 서양 화법을 일본화에 접목한 '아키타 난화'를 창시하여 일본 화단에 새로운 흐름을 일으킨 화가이다.
• 사타케 요시하루
• 사타케 요시아키
• 사타케 요시사토 - 소마 미츠타네의 아들로 태어나 사타케 요시노부의 양자가 된 사타케 요시사토는 메이지 유신 이후 자작의 작위를 받았으며, 귀족원 의원과 국광 생명 보험 회사 사장을 역임한 일본의 화족이자 실업가이다.
• 사타케 요시치카 - 아키타 신덴 번의 5대 번주
• 사타케 요시나리 - 사타케 요시나리는 구보타 번주 사타케 요시타카의 아들로, 사타케 요시나오의 양자가 되어 후작 작위를 계승하고 귀족원 의원과 아키타현 육영회 총재를 역임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 사타케 요시카타
• 사타케 요시타다 - 아키타 신덴 번의 3대 번주
• 사타케 요시마사 - 구보타 번의 9대 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