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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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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상장군(上將軍)은 동아시아 역사에서 자주 나타나는 무관 관직입니다. 특히 고려시대에는 중앙군 최고 지휘관을 의미했습니다.
고려시대 상장군


  • 정의: 고려시대 중앙군인 2군 6위의 최고 지휘관입니다. (2024년 10월 7일 나무위키)
  • 품계: 무반(무관)으로 받을 수 있는 최고 품계인 정3품이었습니다. 문관은 정1품까지 승진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무관의 지위가 낮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인원: 2군 6위에 각 1인씩 총 8명의 상장군이 있었습니다.
  • 역할:
  • 중앙군의 지휘관으로서 군사 지휘를 담당했습니다.
  • 응양군 상장군은 군부전서(軍簿典書)를 겸하며 반주(班主)라고 불렸는데, 이는 무반 전체의 대표자 역할을 했음을 의미합니다.
  • 왕의 친위군인 응양군 상장군은 다른 상장군들보다 으뜸으로 여겨졌습니다.
  • 회의 기구: 상장군과 대장군들은 '중방'이라는 회의 기구를 통해 군사 및 국정 운영 전반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1170년 무신정변 이후 중방은 중요한 정치 권력 기관이 되었습니다.

기타

  • 신라 시대에는 대장군 바로 다음가는 무관직이었으나, 고려시대에는 상장군 다음 직급이 대장군이었습니다.
  • 조선시대에는 대호군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임진왜란 이후 오위가 명예직으로 전락하면서 실질적인 군권은 오군영으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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