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산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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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새산새숲은 '남과 북의 사람이 함께 한반도에 새로운 산과 숲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캠페인이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본격화된 남북산림협력의 일환으로, 남북의 산림을 울창하게 만들고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산림청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2019년부터는 국민 참여 활동을 통해 남북 산림 협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남북 산림 협력 분과 회담, 산림병해충 공동 방제, 양묘장 현대화 등이 있으며, 2019년에는 심포지엄, 나무 심기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새산새숲 캠페인은 '남과 북의 사람이 함께 한반도에 새로운 산과 숲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2] 이 캠페인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본격화된 남북산림협력의 일환으로, 단순한 산림 복원을 넘어 남북 간 화해와 협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 선언이 발표된 이후 남북 산림 협력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2018년 7월 4일 제1차 남북 산림 협력 분과 회담이 개최되어 남북 산림 협력을 위한 실천적 방안이 논의되었다.
2. 캠페인 의미
새(NEW)는 가장 간결한 긍정과 희망을 표현하며, 새로운 출발, 희망, 시작을 의미한다.[2] 산과 숲(FOREST KOREA)은 남북산림협력의 핵심 가치를 표현하며, 한반도에 산과 숲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2] 즉, 새산새숲(NEW FOREST KOREA)은 한반도의 새로운 산과 숲을 의미한다.
산림청은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인 남북산림협력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19년부터 국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민참여 캠페인 새산새숲을 만들어 국민들과 지속적으로 교감하고자 한다.
2. 1. 브랜드 의미
새산새숲 브랜드는 2018년 남북산림협력을 계기로 ‘남과 북의 사람이 함께 한반도에 새로운 산과 숲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와 희망을 남북의 산, 손을 맞잡은 사람, 그리고 하트 형상(마음)이 어우러진 긍정적이고 따뜻한, 희망적 아이콘으로 표현하였다.[2]
☞ 새산새숲(NEW FOREST KOREA) 한반도의 새로운 산과 숲
2. 1. 1. '새'의 의미
'새'는 새로운 출발, 희망, 그리고 시작을 상징하며, 긍정적인 미래를 향한 의지를 나타낸다.
2. 1. 2. '산', '숲'의 의미
'산'과 '숲'은 남북 산림 협력의 핵심 가치를 나타내며, 한반도 전체의 산림 복원을 지향한다.
3. 주요 활동
2018년 8월 8일에는 산림병해충 공동 방제를 위해 금강산 지역을 현장 방문하였고, 2018년 9월 18일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는 경제인 방북단이 조선인민군 122호 양묘장을 방문하였다.
2018년 10월 22일 제2차 남북 산림 협력 분과 회담이 개최되었으며, 11월 29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약제를 제공하고 공동 방제를 실시하였다. 2018년 12월 12일에는 양묘장 현대화와 관련하여 평양 현장 방문이 이루어졌다.
2019년 4월 5일에는 고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상황을 북측과 공유하기도 하였다.
새산새숲은 2019년부터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여, 남북 산림 협력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연도별 주요 행사2019년 1월 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2019년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철원군에서 '남북산림협력 청년활동가 캠프'를 진행하였다.
2019년 3월 21일,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2019년 3월 22일, 서울로 7017만리동 광장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 진행하였다.
2019년 4월 27일,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하여 철원군에서 "새산새숲을 심다"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2019년 6월 19일,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아시아 평화의 숲 청년협력회의'를 개최하였다.
2019년 9월 4일, 남북산림협력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2019년 9월 19일, 강원도 고성에서 산림생태복원의 숲 조성행사를 진행하였다.
2019년 11월 7일, 강원 고성평화양묘장을 준공하였다.
2020년 6월 3일, 남북산림협력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3. 1. 남북 협력 활동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 선언이 발표된 이후 남북 산림 협력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2018년 7월 4일 제1차 남북 산림 협력 분과 회담이 개최되어 남북 산림 협력을 위한 실천적 방안이 논의되었다.
2018년 8월 8일에는 산림병해충 공동 방제를 위해 금강산 지역을 현장 방문하였고, 2018년 9월 18일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는 경제인 방북단이 조선인민군 122호 양묘장을 방문하였다.
2018년 10월 22일 제2차 남북 산림 협력 분과 회담이 개최되었으며, 11월 29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약제를 제공하고 공동 방제를 실시하였다. 2018년 12월 12일에는 양묘장 현대화와 관련하여 평양 현장 방문이 이루어졌다.
2019년 4월 5일에는 고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상황을 북측과 공유하기도 하였다.
3. 2. 국민 참여 활동
새산새숲은 2019년부터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여, 남북 산림 협력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연도별 주요 행사2019년 1월 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2019년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철원군에서 '남북산림협력 청년활동가 캠프'를 진행하였다.
2019년 3월 21일,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2019년 3월 22일, 서울로 7017만리동 광장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 진행하였다.
2019년 4월 27일,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하여 철원군에서 "새산새숲을 심다"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2019년 6월 19일,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아시아 평화의 숲 청년협력회의'를 개최하였다.
2019년 9월 4일, 남북산림협력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2019년 9월 19일, 강원도 고성에서 산림생태복원의 숲 조성행사를 진행하였다.
2019년 11월 7일, 강원 고성평화양묘장을 준공하였다.
2020년 6월 3일, 남북산림협력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3. 2. 1. 연도별 주요 행사
2019년 1월 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2019년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철원군에서 '남북산림협력 청년활동가 캠프'를 진행하였다.
2019년 3월 21일,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2019년 3월 22일, 서울로 7017만리동 광장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 진행하였다.
2019년 4월 27일,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하여 철원군에서 "새산새숲을 심다"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2019년 6월 19일,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아시아 평화의 숲 청년협력회의'를 개최하였다.
2019년 9월 4일, 남북산림협력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2019년 9월 19일, 강원도 고성에서 산림생태복원의 숲 조성행사를 진행하였다.
2019년 11월 7일, 강원 고성평화양묘장을 준공하였다.
2020년 6월 3일, 남북산림협력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4. 성과 및 과제
4. 1. 더불어민주당의 입장
4. 2. 향후 과제
참조
[1]
뉴스
남북산림협력 南방문단 오늘 출국…베이징 경유해 내일 평양행
http://news.kbs.co.k[...]
KBS
2018-12-10
[2]
뉴스
남북 산림협력 국민이 직접 참여한다…16일 서울서 심포지엄
https://www.edaily.c[...]
이데일리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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