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소렐은 17세기 프랑스의 작가로, 소설, 역사, 종교에 관한 글을 썼지만 주로 소설가로 기억된다. 그는 목가 로맨스를 비판하기 위해 《프랑시옹의 희극 이야기》를 썼으며, 풍자 소설 《엉뚱한 양치기》를 통해 영웅 로맨스에 대한 비판을 가했다. 소렐은 1674년 파리에서 사망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1600년대 출생 - 클로드 로랭 프랑스 출신 화가 클로드 로랭은 로마에서 활동하며 고전 건축물과 자연의 조화, 빛의 효과를 극대화한 풍경화로 명성을 얻었고, 태양을 빛의 근원으로 활용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후대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1600년대 출생 - 예레미야 버로우즈 예레미야 버로우즈는 17세기 영국의 청교도 설교자이자 신학자로서 웨스트민스터 총회에 참여하여 독립교회 운동을 이끌었으며, 설교와 저술 활동을 통해 청교도 신학 사상을 전파하고 교회의 독립성과 신앙의 자유를 옹호했다.
1674년 사망 - 존 밀턴 존 밀턴은 17세기 영국의 시인이자 사상가로, 청교도 혁명기에 활동하며 《실낙원》 등의 작품을 남겼고, 언론 자유 옹호, 공화정 정부 참여 등 정치적 활동도 활발히 했으며, 그의 사상은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1674년 사망 - 효성인황후 효성인황후는 강희제의 황후로, 색니의 손녀이며, 강희제와 혼인하여 내명부를 관장하고 두 아들을 낳았으며, 산후병으로 사망 후 황후로 추존되었다.
15세기 프랑스 사람 - 샤를 8세 샤를 8세는 프랑스 발루아 왕가의 왕으로, 브르타뉴 여공작과의 결혼으로 브르타뉴를 프랑스에 통합하고 이탈리아 전쟁을 일으켰으나 큰 성과 없이 사망하여 발루아 왕가의 직계가 단절되었지만,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를 프랑스에 전파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15세기 프랑스 사람 - 샤를 7세 샤를 7세는 백년 전쟁 시기에 프랑스를 통치했으며, 잔 다르크의 도움으로 잉글랜드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프랑스를 재건했으나 아들과의 갈등으로 비판을 받기도 한다.
샤를 소렐의 삶에 대해서는 1635년에 그가 프랑스의 역사가였다는 사실 외에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그는 과학, 역사, 종교에 관해 글을 썼지만, 그의 소설로만 기억되고 있다. 그는 모험 소설인 《프랑시옹의 희극 이야기》(Histoire comique de Francion, 1623년 초판 7권, 1633년 재판 12권)를 썼는데, 이를 통해 목가 로맨스의 유행을 없애려 했다.[1] 《프랑시옹》의 에피소드적 모험은 많은 독자들을 얻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웃음을 사기 위해 의도된 오노레 데르페의 《아스트레》에 대한 그들의 감탄은 여전했다.[1]
소렐은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하기로 결심하고, 《엉뚱한 양치기》(Le Berger extravagant, 3권, 1627)에서 파리의 점원 소년이 감성에 사로잡혀 매력 없는 연인을 선택하고, 센 강둑에서 양 12마리를 키우는 양치기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풍자극을 썼다.[1] 소렐은 성격 소설을 창시하는 데는 성공하지 못했고, 그가 이룬 것은 오히려 익살극에 가까웠지만, 그는 영웅 로맨스에 날카로운 일격을 가했다.[1]
그의 다른 작품으로는 《폴리앙드르》(Polyandre, 1648)와 《좋은 책에 대한 지식》(La Connaissance des bons livres, 1671)이 있다. 그는 1674년 3월 7일 파리에서 사망했다.[1]
3. 작품 활동
샤를 소렐은 소설,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술을 남겼으며, 그의 작품들은 17세기 프랑스 문학과 사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소렐의 대표적인 소설로는 Histoire comique de Francion|프랑시옹의 희극적인 이야기프랑스어(1623)가 있다.[1] 이 소설은 1626년과 1633년에 증보되었으며, 1633년 판은 ''프랑시옹의 진실한 희극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1] 마르탱 반 마엘르의 삽화가 포함되어 있다. ''프랑시옹의 진실한 희극 이야기'', 마르탱 반 마엘르의 삽화 Le Berger extravagant|엉뚱한 목자프랑스어(1627-1628)는 1633년에 ''반(反) 소설''이라는 제목으로 재출판되었다.[1] Polyandre, histoire comique|폴리앙드르, 희극 이야기프랑스어(1648)도 출판하였다.[3]
소렐은 소설 외에도 Histoire amoureuse de Cléagénor et de Doristée|클레아게노르와 도리스테의 사랑 이야기프랑스어(1621), Le Palais d'Angélie|앙젤리의 궁전프랑스어(1622), Nouvelles françaises|프랑스어 소설프랑스어(1623) 등 다양한 작품을 출판했다.
3. 1. 소설
Histoire comique de Francion프랑스어 (프랑시옹의 희극적인 이야기): 1623년 파리에서 출판된 소설이다.[1] 1626년과 1633년에 증보되었으며, 1633년 판은 ''프랑시옹의 진실한 희극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1] 마르탱 반 마엘르의 삽화가 포함되어 있다.
Le Berger extravagant프랑스어 (엉뚱한 목자): 1627년에서 1628년에 걸쳐 파리에서 출판된 3권짜리 소설이다.[1] 1633년에 ''반(反) 소설''이라는 제목으로 재출판되었다.
Polyandre, histoire comique프랑스어 (폴리앙드르, 희극 이야기): 1648년 파리에서 출판된 소설이다.[3]
3. 2. 기타 저작
Histoire amoureuse de Cléagénor et de Doristée, contenant leurs diverses fortunes, avec plusieurs autres adventures étranges de nostre temps, divisée en quatre livres프랑스어|클레아게노르와 도리스테의 사랑 이야기, 네 권으로 구성된 우리 시대의 여러 기이한 모험과 함께 그들의 다양한 행운이 담겨 있다}}, 파리, 투생 뒤 브레이, 1621.
Le Palais d'Angélie|앙젤리의 궁전프랑스어, 파리, 투생 뒤 브레이, 1622.
Nouvelles françaises, où se trouvent divers effets de l'amour et de la fortune|프랑스어 소설, 사랑과 행운의 다양한 효과를 찾을 수 있음프랑스어, 파리, 피에르 빌레인, 1623.
L'Histoire comique de Francion|프랑시옹의 희극 이야기프랑스어, 파리, 피에르 빌레인, 1623. (1626년, 1633년 증보판 출간. 1633년판은 L'Histoire comique de Francion|프랑시옹의 진실한 희극 이야기프랑스어라는 제목으로 니콜라 드 물리네, 뒤 파르 영주라는 이름으로 출판.)
L'Orphise de Chrisante|크리산테의 오르피스프랑스어, 파리, 투생 뒤 브레이, 1626.
Le Berger extravagant|엉뚱한 목자프랑스어, 파리, 투생 뒤 브레이, (3권) 1627-1628. (1633년 파리, 투생 뒤 브레이에서 Le Berger extravagant|반(反) 소설프랑스어이라는 제목으로 재출판. [http://gallica.bnf.fr/ark:/12148/bpt6k57848w.r=sorel+berger.langFR 온라인 텍스트])
Advertissement sur l'histoire de la monarchie française|프랑스 군주제의 역사에 대한 경고프랑스어, 파리, 클로드 모를로, 1628.
Histoire de la monarchie française, soubs laquelle sont descrits les faicts mémorables et les vertus héroïques de nos anciens roys|프랑스 군주제의 역사, 여기서 우리 옛 왕들의 기억할 만한 업적과 영웅적인 덕목을 묘사한다프랑스어, 파리, 클로드 모를로, 1629. (두 번째 판: 파리, 루이 불랑제, 1630.)
La Suite et conclusion de Polyxène|폴릭세네의 결론과 후속편프랑스어, 프랑수아 포메라이와 투생 뒤 브레이, 1632.[2]
Recueil de lettres nouvelles, harangues, et discours divers|새로운 서신집, 연설문, 다양한 담론프랑스어, 프랑수아 포메라이, 1630. (올리비에 루, "잊혀진 작품의 재등장" 참조, ''17세기'', 프랑스 대학교 출판부, n° 242, 2009년 1월, p. 159-178.)
Pensées chrestiennes sur les commandemens de Dieu|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기독교적 생각프랑스어, 파리, 장 조스트, 1634.
La Vraye suite et conclusion des adventures de Polybène, seigneur de Mory, suivant ses mémoires|모리에 영주의 폴리벤의 모험의 진실된 후속편 및 결론, 그의 회고록에 따름프랑스어, 파리, 앙투안 드 소마빌, 1634.
La Science des choses corporelles|물질적 사물의 과학프랑스어, 파리, 피에르 빌레인, 1634. (''보편 과학''의 첫 번째 책)
Le Talisman ou figures des astres, faites sur certaines constellations... tirées de la seconde partie de la Science des choses corporelles, par le sieur de Le Isle|부적 또는 특정 별자리에 따라 만들어진 그림... 물질적 사물의 과학의 두 번째 부분에서 가져온, 르 일 영주에 의해프랑스어, 파리, 앙투안 드 소마빌, 1636.
''보편 과학''의 두 번째 책은 La Première partie de la Science universelle, contenant la science des choses corporelles, qui est la vraye physique|보편 과학의 첫 번째 부분, 물질적 사물의 과학을 포함하며, 이는 진정한 물리학이다프랑스어, 파리, 피에르 빌레인, 1637년으로 출판되었다. (여기에는 책의 두 번째 부분인 ''정신적 사물의 과학''이 포함)
La Science universelle de Sorel, où il est traité de l'usage et de l'amélioration de toutes les choses du monde, troisième tome|소렐의 보편 과학, 여기서 세상의 모든 사물의 사용과 개선에 대해 논의함, 세 번째 권프랑스어, 파리, 투생 키네, 1641. (''보편 과학''의 처음 세 권은 1647년에 재출판)
La Perfection de l'âme, où l'on découvre la perfection de la volonté par la morale pratique [...] Quatrième et dernier tome de la Science universelle de Sorel|영혼의 완성, 여기서 실천적 도덕을 통해 의지의 완성을 발견한다 [...] 소렐의 보편 과학의 네 번째 권이자 결론프랑스어, 파리, 투생 키네, 1644. (네 부분의 마지막 판이 1668년에 출판)
La Solitude et l'amour philosophique de Cléomède, premier sujet des exercices moraux de M. Ch. Sorel, conseiller du Roy et historiographe de France|클레오메데의 고독과 철학적 사랑, M. Ch. 소렐의 도덕적 연습의 첫 번째 주제, 국왕의 고문이자 프랑스 역사가프랑스어, 파리, 앙투안 드 소마빌, 1640.
La Défense des Catalans|카탈루냐의 방어프랑스어, 파리, 니콜라 드 세르시, 1642.
Remonstrance aux peuples de Flandres. Avec les droicts du Roy sur leurs provinces|플랑드르 국민들에게 보내는 탄원서. 그들의 지방에 대한 국왕의 권리와 함께프랑스어, 파리, 니콜라 드 세르시, 1642.
La Fortune de la cour, ouvrage curieux tiré des mémoires d'un des principaux conseillers du duc d'Alençon, frère du Roy Henry III|궁정의 행운, 알랑송 공작의 주요 고문 중 한 명의 회고록에서 가져온 흥미로운 작품, 국왕 앙리 3세의 형제프랑스어, 파리, 니콜라 드 세르시, 1642.
La Maison des jeux|게임의 집프랑스어, 파리, 니콜라 드 세르시, 1642.
Les Loix de la galanterie|우아함의 법프랑스어, ''당대의 가장 즐거운 조각 모음집''에 수록, 파리, 니콜라 드 세르시, 1644. (''우아함의 법'' 재출판: 오브리, 파리, 1855. 온라인 텍스트 [http://www.miscellanees.com/s/sorel01.htm] 및 [https://web.archive.org/web/20070630214130/http://solinux.brookes.ac.uk/mark/textes/lxgal_text.html])
Discours à l'Académie française, établie pour la correction et l'embellissement du langage, pour savoir quelle utilité en peuvent retirer les particuliers et le public, et où l'on voit les raisons de part et d'autre sans déguisement|언어의 교정과 아름다움을 위해 설립된 프랑스 아카데미에 대한 담론, 이것이 개인과 공공에게 어떤 유용성이 있는지, 그리고 여기서 양쪽의 이유를 숨김없이 볼 수 있다프랑스어, 파리, 기욤 드 뤼네, 1654.
L'Accomplissement de l'homme, où l'on considère le vray bien, et particulièrement celui de l'âme, avec la méthode des sciences|인간의 완성, 여기서 진정한 선, 특히 영혼의 선을 과학의 방법과 함께 고려한다프랑스어, 파리, 로베르 드 냉, 1655.
Description de l'île de Portraiture et de la ville des Portraits|초상화 섬과 초상화 도시의 묘사프랑스어, 파리, 샤를 드 세르시, 1659.
Relation véritable de ce qui s'est passé au royaume de Sophie, après les troubles excités par la rhétorique et l'éloquence. Avec un discours sur la nouvelle allégorie|수사학과 웅변술에 의해 촉발된 혼란 이후 소피아 왕국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진실한 이야기. 새로운 알레고리에 대한 담론과 함께프랑스어, 파리, 샤를 드 세르시, 1659.
Histoire de la monarchie française sous le règne de Louis XIV, contenant tout ce qu'il y a de plus remarquable entre la France, l'Espagne et les autres pays étrangers|루이 14세 국왕 치하의 프랑스 군주제의 역사, 프랑스와 스페인 및 기타 외국 간에 가장 주목할 만한 모든 일이 포함되어 있다프랑스어, 파리, 장-밥티스트 로와송, 1662.
Le Chemin de la fortune ou les bonnes règles de la vie pour acquérir des richesses en toute sorte de conditions, et pour obtenir les bonnes grâces de la cour, l'honneur et l'estime, dialogue sur la véritable science du monde d'Ariste|행운의 길 또는 모든 종류의 조건에서 부를 획득하고 궁정의 호의, 명예 및 신뢰를 얻기 위한 삶의 좋은 규칙, 아리스트의 세상의 진정한 과학에 대한 대화프랑스어, 파리, 장-밥티스트 로와송, 1663.
Œuvres diverses, ou Discours meslez|다양한 작품, 또는 혼합된 담론프랑스어, 파리, 팔레 서점 협회, 1663.
La Bibliothèque française|프랑스 도서관프랑스어, 파리, 팔레 서점 협회, 1664. (1667년 두 번째 판.)
Divers traités sur les droits et les prérogatives des rois de France, extraits des mémoires historiques et politiques de M. C. S. S. D. S.|프랑스 국왕의 권리와 특권에 대한 다양한 논문, M. C. S. S. D. S.의 역사적 및 정치적 회고록에서 발췌프랑스어, 파리, 팔레 상인 서점 협회, 1666.
De la Connoissance des bons livres, ou Examen de plusieurs autheurs|좋은 책에 대한 지식, 또는 여러 저자 검토프랑스어, 파리, 앙드레 프랄라르, 1671.
Les Récréations galantes, contenant : divers contes facecieux... Le jeu de plusieurs petits jeux ; Quelques enseignes en prose ; Le blason des couleurs ; L'explication des songes ; Et un traité de la phisionomie des visages, suite et II. partie de la Maison des jeux|우아한 오락, 포함: 다양한 재미있는 질문... 여러 작은 게임의 유희; 몇 가지 산문 간판; 색상의 문장; 꿈의 설명; 그리고 얼굴의 물리치료에 대한 논문, 게임의 집의 속편 및 II. 부프랑스어, 파리, 에티엔 로와송, 1671.
Histoire des pensées, mêlée de petits jeux et de nouvelles galanteries|생각의 역사, 작은 게임, 새로운 우아함과 혼합프랑스어, 파리, 에티엔 로와송, 1671.
La Prudence ou les bonnes règles de la vie pour acquérir, conserver et user légitimement les biens du corps et de la fortune, et ceux de l'âme...|신중함 또는 몸과 재산의 선과 영혼의 선을 정당하게 획득, 보존 및 사용하는 좋은 삶의 규칙...프랑스어 파리, 앙드레 프랄라르, 1673.
3. 3. 작품 목록 (연대순)
Histoire amoureuse de Cléagénor et de Doristée, contenant leurs diverses fortunes avec plusieurs autres estranges avantures arrivées de nostre temps, divisée en quatre livres프랑스어|클레아게노르와 도리스테의 사랑 이야기, 네 권으로 구성된 우리 시대의 여러 기이한 모험과 함께 그들의 다양한 행운이 담겨 있다, 파리, 투생 뒤 브레이, 1621.
Le Palais d'Angélie프랑스어|앙젤리의 궁전, 파리, 투생 뒤 브레이, 1622.
Nouvelles françaises où se trouvent divers effets de l'amour et de la fortune프랑스어|프랑스어 소설, 사랑과 행운의 다양한 효과를 찾을 수 있음, 파리, 피에르 빌레인, 1623.
L'Histoire comique de Francion프랑스어|프랑시옹의 희극 이야기, 파리, 피에르 빌레인, 1623. 이 소설은 1626년, 그리고 1633년에 다시 증보되었다. 이 마지막 판에서는 ''프랑시옹의 진실한 희극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니콜라 드 물리네, 뒤 파르 영주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었다.
L'Orphise de Chrisante프랑스어|크리산테의 오르피스, 파리, 투생 뒤 브레이, 1626.
Le Berger extravagant프랑스어|엉뚱한 목자, 파리, 투생 뒤 브레이, (3권) 1627-1628. 1633년 파리, 투생 뒤 브레이에서 ''반(反) 소설''이라는 제목으로 재출판.
Advertissement sur l'histoire de la monarchie française프랑스어|프랑스 군주제의 역사에 대한 경고, 파리, 클로드 모를로, 1628.
Histoire de la monarchie française, où sont décrits les faits mémorables et les vertus héroïques de nos anciens rois프랑스어|프랑스 군주제의 역사, 여기서 우리 옛 왕들의 기억할 만한 업적과 영웅적인 덕목을 묘사한다, 파리, 클로드 모를로, 1629. 두 번째 판: 파리, 루이 불랑제, 1630.
La Suite et conclusion de Polyxène프랑스어|폴릭세네의 결론과 후속편, 프랑수아 포메라이와 투생 뒤 브레이, 1632.[2]
Recueil de lettres nouvelles, harangues, et discours divers프랑스어|새로운 서신집, 연설문, 다양한 담론, 프랑수아 포메라이, 1630. 올리비에 루, "잊혀진 작품의 재등장" 참조, ''17세기'', 프랑스 대학교 출판부, n° 242, 2009년 1월, p. 159-178.
Pensées chrétiennes sur les commandements de Dieu프랑스어|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기독교적 생각, 파리, 장 조스트, 1634.
La Vraie suite et la conclusion des aventures de Polybe du Mont-Mourier, suivant ses mémoires프랑스어|모리에 영주의 폴리벤의 모험의 진실된 후속편 및 결론, 그의 회고록에 따름, 파리, 앙투안 드 소마빌, 1634.
La Science des choses corporelles프랑스어|물질적 사물의 과학, 파리, 피에르 빌레인, 1634. ''보편 과학''의 첫 번째 책이다.
Le Talisman ou figures des astres, faites sur certaines constellations... tirées de la seconde partie de la Science des choses corporelles, par le S. du R. Ile프랑스어|부적 또는 특정 별자리에 따라 만들어진 그림... 물질적 사물의 과학의 두 번째 부분에서 가져온, 르 일 영주에 의해, 파리, 앙투안 드 소마빌, 1636.
''보편 과학''의 두 번째 책은 ''보편 과학의 첫 번째 부분, 물질적 사물의 과학을 포함하며, 이는 진정한 물리학이다''라는 제목으로 파리, 피에르 빌레인, 1637년에 출판되었다. 여기에는 책의 두 번째 부분인 ''정신적 사물의 과학''이 포함되어 있다.
La Science universelle de Sorel, où il est traité de l'usage et de l'amélioration de toutes les choses du monde, troisième tome프랑스어|소렐의 보편 과학, 여기서 세상의 모든 사물의 사용과 개선에 대해 논의함, 세 번째 권, 파리, 투생 키네, 1641. ''보편 과학''의 처음 세 권은 1647년에 재출판되었다.
Le Perfection de l'âme, où l'on découvre la perfection de la volonté par la morale pratique [...] quatrième et dernier tome de la Science universelle de Sorel프랑스어|영혼의 완성, 여기서 실천적 도덕을 통해 의지의 완성을 발견한다 [...] 소렐의 보편 과학의 네 번째 권이자 결론, 파리, 투생 키네, 1644. 마지막으로, 네 부분의 마지막 판이 1668년에 출판되었다.
La Solitude et l'amour philosophique de Cléomède, premier sujet des exercices moraux de M. Ch. Sorel, conseiller du roi et historiographe de France프랑스어|클레오메데의 고독과 철학적 사랑, M. Ch. 소렐의 도덕적 연습의 첫 번째 주제, 국왕의 고문이자 프랑스 역사가, 파리, 앙투안 드 소마빌, 1640.
La Deffence des Catalans프랑스어|카탈루냐의 방어, 파리, 니콜라 드 세르시, 1642.
Remonstrance aux peuples de Flandre. Avec les justes droits du roi sur leurs provinces프랑스어|플랑드르 국민들에게 보내는 탄원서. 그들의 지방에 대한 국왕의 권리와 함께, 파리, 니콜라 드 세르시, 1642.
La Fortune de la cour, ouvrage curieux tiré des mémoires d'un des principaux conseillers du duc d'Alençon, frère du roi Henri III프랑스어|궁정의 행운, 알랑송 공작의 주요 고문 중 한 명의 회고록에서 가져온 흥미로운 작품, 국왕 앙리 3세의 형제, 파리, 니콜라 드 세르시, 1642.
La Maison des jeux프랑스어|게임의 집, 파리, 니콜라 드 세르시, 1642.
Les Lois de la galanterie프랑스어|우아함의 법, ''당대의 가장 즐거운 조각 모음집''에 수록, 파리, 니콜라 드 세르시, 1644. ''우아함의 법'' 재출판: 오브리, 파리, 1855.
Discours sur l'Académie française établie pour la correction et l'embellissement du langage, pour savoir quelle en peut être l'utilité aux particuliers et au public, et où l'on voit les raisons du pour et du contre qui sont apportées de part et d'autre프랑스어|언어의 교정과 아름다움을 위해 설립된 프랑스 아카데미에 대한 담론, 이것이 개인과 공공에게 어떤 유용성이 있는지, 그리고 여기서 양쪽의 이유를 숨김없이 볼 수 있다, 파리, 기욤 드 뤼네, 1654.
De la Perfection de l'homme, où le vrai bien est considéré, et spécialement celui de l'âme, avec la méthode des sciences프랑스어|인간의 완성, 여기서 진정한 선, 특히 영혼의 선을 과학의 방법과 함께 고려한다, 파리, 로베르 드 냉, 1655.
Description de l'île de Portraiture et de la ville des Portraits프랑스어|초상화 섬과 초상화 도시의 묘사, 파리, 샤를 드 세르시, 1659.
Histoire véritable de ce qui s'est passé au royaume de Sophie, après les troubles excités par la rhétorique et l'éloquence. Avec un discours d'une nouvelle allégorie프랑스어|수사학과 웅변술에 의해 촉발된 혼란 이후 소피아 왕국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진실한 이야기. 새로운 알레고리에 대한 담론과 함께, 파리, 샤를 드 세르시, 1659.
Histoire de la monarchie française sous le règne du roi Louis XIV, contenant tout ce qui s'est passé de plus remarquable entre la France et l'Espagne, et les autres pays étrangers프랑스어|루이 14세 국왕 치하의 프랑스 군주제의 역사, 프랑스와 스페인 및 기타 외국 간에 가장 주목할 만한 모든 일이 포함되어 있다, 파리, 장-밥티스트 로와송, 1662.
Le Chemin de la fortune ou les bonnes règles de la vie pour acquérir des richesses en toutes sortes de conditions et pour obtenir les bonnes grâces de la cour, l'honneur et l'estime, dialogue de la vraie science du monde d'Ariste프랑스어|행운의 길 또는 모든 종류의 조건에서 부를 획득하고 궁정의 호의, 명예 및 신뢰를 얻기 위한 삶의 좋은 규칙, 아리스트의 세상의 진정한 과학에 대한 대화, 파리, 장-밥티스트 로와송, 1663.
Œuvres diverses, ou Discours mêlés프랑스어|다양한 작품, 또는 혼합된 담론, 파리, 팔레 서점 협회, 1663.
La Bibliothèque française프랑스어|프랑스 도서관, 파리, 팔레 서점 협회, 1664. 1667년 두 번째 판.
Divers traités sur les droits et les prérogatives des rois de France, tirés des mémoires historiques et politiques de M. C. S. S. D. S프랑스어|프랑스 국왕의 권리와 특권에 대한 다양한 논문, M. C. S. S. D. S.의 역사적 및 정치적 회고록에서 발췌, 파리, 팔레 상인 서점 협회, 1666.
De la Connaissance des bons livres, ou Examen de plusieurs auteurs프랑스어|좋은 책에 대한 지식, 또는 여러 저자 검토, 파리, 앙드레 프랄라르, 1671.
Les Récréations galantes, contenant : divers contes plaisants... Le jeu de plusieurs petits jeux ; quelques enseignes en prose ; les armoiries des couleurs ; l'explication des songes ; et un traité de la physionomie des visages, suite et II. partie de la Maison des jeux프랑스어|우아한 오락, 포함: 다양한 재미있는 질문... 여러 작은 게임의 유희; 몇 가지 산문 간판; 색상의 문장; 꿈의 설명; 그리고 얼굴의 물리치료에 대한 논문, 게임의 집의 속편 및 II. 부, 파리, 에티엔 로와송, 1671.
Histoire des pensées, mêlée de petits jeux et de nouvelles galanteries프랑스어|생각의 역사, 작은 게임, 새로운 우아함과 혼합, 파리, 에티엔 로와송, 1671.
De la Prudence ou des bonnes règles de la vie pour l'acquisition, la conservation et l'usage légitime des biens du corps et de la fortune, et des biens de l'âme...프랑스어|신중함 또는 몸과 재산의 선과 영혼의 선을 정당하게 획득, 보존 및 사용하는 좋은 삶의 규칙..., 파리, 앙드레 프랄라르, 1673.
4. 영향 및 평가
샤를 소렐은 과학, 역사, 종교에 관해 글을 썼지만, 주로 그의 소설로 기억된다. 그는 모험 소설인 《프랑시옹의 희극 이야기(1623년 초판 7권, 1633년 재판 12권)를 통해 목가 로맨스의 유행을 없애려 했다. 《프랑시옹》의 에피소드적 모험은 많은 독자들을 얻었지만, 비웃음을 사기 위해 의도된 오노레 데르페의 《아스트레》에 대한 감탄은 여전했다.[1]
소렐은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엉뚱한 양치기》(1627)를 썼다. 이 작품은 파리의 점원 소년이 감성에 사로잡혀 매력 없는 연인을 선택하고, 센 강둑에서 양 12마리를 키우는 양치기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풍자극이다. 소렐은 성격 소설을 창시하는 데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영웅 로맨스에 날카로운 일격을 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1]
그의 다른 작품으로는 《폴리앙드르》(1648)와 《좋은 책에 대한 지식》(1671)이 있다.[1]
참조
[1]
서적
La vie et l'œuvre de Charles Sorel
Hachette, Slatkine reprints
1891
[2]
논문
Sorel et le mystère de la Polyxène
Les Presses de l’Université Laval
2006
[3]
웹사이트
Polyandre : histoire comique. Première partie
http://gallica.bnf.f[...]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