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 기념물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서울특별시 기념물은 서울특별시에서 지정한 문화재로,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1973년 잠실 뽕나무와 화양동 느티나무가 각각 1호와 2호로 지정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사릉 석물 채석장 터가 44호로 지정되었다. 이 외에도 해제되거나 사적으로 승격된 기념물도 존재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서울특별시의 문화유산 - 종친부
조선시대 종친부는 왕실 사무를 관장하며 고려 시대 제군부에 기원을 두고 세종 때 확립되어 왕실 어보와 영정 보관, 종친의 관혼상제 등을 총괄하다 종정사, 종정원을 거쳐 종부사로 개칭 후 폐지되었으며, 경복궁 건춘문 맞은편에 위치했고 핵심 건물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있다. - 서울특별시의 문화유산 - 위례성
위례성은 백제의 초기 수도로, 하남 위례성과 하북 위례성으로 나뉘며, 하남 위례성은 현재의 서울 지역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고고학적 증거는 부족하고, 명칭 유래에 대해서는 다양한 학설이 존재한다. - 서울특별시의 기념물 - 보신각
보신각은 조선 시대 한양 도성의 문을 여닫는 시각을 알리던 종루에서 유래하여 고종이 이름을 내린 종각으로, 현재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복원되어 매년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장소이며 한국 전통 범종의 의미를 공유한다. - 서울특별시의 기념물 - 낙성대
낙성대는 강감찬 장군의 탄생 설화에서 유래된 '별이 떨어진 곳'이라는 뜻의 관악구 지명으로, 안국사, 낙성대 공원, 삼층석탑 등의 유적지가 있으며 역사적 근거에 대한 논란과 함께 서울대학교를 은유하는 표현으로도 쓰인다. - 대한민국의 시도기념물 - 부산광역시의 기념물
부산광역시의 기념물은 시가 지정한 문화재로, 선사시대 유적부터 근대 건축물 및 자연 유산까지 다양한 유산을 포괄하며,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시도기념물 - 충청북도의 기념물
충청북도의 기념물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도내 문화재로서 사당, 묘소, 유적지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현재 151개가 지정되어 있고, 일부는 지정 해제되기도 했다.
서울특별시의 기념물 | |
---|---|
서울특별시 기념물 | |
개요 | |
유형 | 문화유산 |
지정 관리 | 서울특별시 |
지정일 | 지정일 정보 없음 (정보 부재) |
지정 번호 | 지정 번호 정보 없음 (정보 부재) |
시대 | 시대 정보 없음 (정보 부재) |
성격 | 성격 정보 없음 (정보 부재) |
관련 사건 | 관련 사건 정보 없음 (정보 부재) |
참고 자료 | 참고 자료 정보 없음 (정보 부재) |
2. 지정 현황
서울특별시 기념물은 1973년 1월 26일 잠실 뽕나무와 화양동 느티나무가 처음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총 44점이 지정되었다. 이 중 이화장(6호)과 만해 한용운 심우장(7호)은 사적으로 승격되어 기념물 지정이 해제되었고, 낙천정터(12호)는 문화적 가치를 상실하여, 아차산 홍련봉 보루 유적(21호)는 아차산 일대 보루군으로 사적에 포함되어 각각 해제되었다.
번호 | 명칭 | 소재지 | 지정일 |
제1호 ~ 44호 |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서를 참조. |
2. 1. 제1호 ~ 제10호
2008년 10월 30일 명칭 변경

2008년 10월 30일 명칭 변경



사적 제497호로 승격

사적 제550호로 승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