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 (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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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선경은 후한 말 공손찬 휘하의 인물로, 초평 2년(191년) 공손찬이 원소를 억누르고 세력을 떨칠 때 연주 자사로 임명되었다. 초평 3년(192년) 공손찬이 계교 전투에서 패배한 후 평원에 주둔하며 유비, 도겸과 함께 원술을 구원하려 했으나 조조와 원소에게 패배했고, 이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공손찬(公孫瓚)을 섬겼다.
삼국지연의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내용 없음)
2. 생애
초평(初平) 2년(191년) 이후, 공손찬은 종제 공손범(公孫範)의 활약 등으로 원소(袁紹)를 크게 억누르고 하북(河北)에서 맹위를 떨쳤다. 이때 공손찬은 전해(田楷)를 청주자사에, 선경을 연주자사에, 엄강(嚴綱)을 기주(冀州)자사에 임명하였다.
초평 3년(192년) 봄, 공손찬은 계교 전투에서 원소군에게 패하였다. 선경은 공손찬의 명령으로 평원에 주둔하였으며, 유비, 도겸과 합세하여 원술을 구원하려 하였으나 조조와 원소에게 패하였다.
2. 1. 공손찬의 연주자사
초평(初平) 2년(191년), 공손찬(公孫瓚)은 사촌 동생 공손범(公孫範)의 활약으로 하북(河北)에서 원소(袁紹)를 크게 억누르고 맹위를 떨쳤다. 공손찬은 전해(田楷)를 청주자사에, 선경을 연주자사에, 엄강(嚴綱)을 기주(冀州)자사에 임명하였다.
2. 2. 계교 전투와 최후
초평 3년(192년) 봄, 공손찬은 계교 전투에서 원소군에게 패했다. 선경은 공손찬의 명령으로 평원에 주둔하였으며, 유비, 도겸과 합세하여 원술을 구원하려 하였으나 조조와 원소에게 패하였다. 이후 선경의 행적은 알려져 있지 않다.
3. 삼국지연의에서의 선경
4. 둘러보기
4. 1. 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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