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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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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신학지남》은 1918년 조선예수교장로회신학교에서 창간한 신학 학술지입니다. 장로교 신학의 이해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영어로는 *Theological Review*라고 합니다.
주요 내용:


  • 창간 목적: 장로교 신학의 이해와 방향 제시, 현장의 목소리에 응답하고 신학적으로 바른 길을 제시.
  • 발행 기관: 조선예수교장로회신학교 (초기), 총신대학교 (현재).
  • 역사:
  • 1918년: 엥겔(G. Engel)이 창간.
  •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거부로 장로교신학교가 폐교되면서 함께 폐간.
  • 1954년 2월: 복간.
  • 1960년: 교단 분열로 장로교 신학대학 측은 《교회와 신학》으로, 총신대학 측은 《신학지남》 제호 유지.
  • 주요 논쟁: 1934년 김영주 목사의 모세오경 저작 부인설 논쟁, 김재준 목사와 박형룡 목사의 신학 논쟁 등.
  • 최근 동향: 2024년 봄호부터 목회 현장과 사회의 쟁점을 다루는 주제 중심으로 개편 (2024년 봄호 주제는 '부활').

추가 정보:

  • 105년 역사를 가진 한국의 대표적인 신학 저널 중 하나입니다.
  • 2024년 봄호(통권 제358호)는 성경신학, 역사신학, 예배학, 설교학 전문가들의 부활 관련 자료를 제공합니다.
  • *Logos*라는 웹사이트에서 2014년 여름호부터 2023년 겨울호까지의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신학지남
신학지남
유형학술지
분야신학
창간년도1904년
발행 기관대한예수교장로회
발행 주기계간
언어한국어
ISSN2005-0679
OCLC 식별자17423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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