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치면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쌍치면(雙置面)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 면이다. 순창군의 북서부에 위치하며, 면 소재지는 쌍계리이다.
## 역사
쌍치면은 삼국시대에는 도실군(道實郡)이라 불렸다. 1314년(충숙왕 1) 상치등방과 하치등방으로 편제되었다가 1897년(고종 34) 상치면과 하치면으로 개칭되었다.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때 상치면과 하치면을 통합하여 쌍치면이 되었다. 이때 석보, 답동, 하리는 복흥면으로 넘어갔다.
## 지리
쌍치면은 북동쪽으로 정읍시 산내면, 남동쪽으로 구림면, 남서쪽으로 복흥면과 접하고, 북서쪽으로는 호남정맥의 주맥을 경계로 정읍시와 경계를 이룬다. 남쪽 일부는 전라남도 담양군과 경계를 이룬다. 섬진강 상류에 위치하며, 추령천 변에 평지가 일부 있고, 대부분 300~600m 높이의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대표적인 산으로는 국사봉이 있다.
## 행정 구역
쌍치면은 19개의 법정리와 34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 금성리
- 금평리
- 도고리
- 둔전리
- 방산리
- 시산리
- 신성리
- 쌍계리
- 양신리
- 오봉리
- 옥산리
- 용전리
- 운암리
- 전암리
- 종곡리
- 종암리
- 중안리
- 탕곡리
- 학선리
## 인구
2022년 3월 기준 쌍치면의 인구는 1,927명이며, 1,009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인구 밀도는 24.09명/km²이다. 2021년 12월 기준으로는 1,940명으로 남자가 958명, 여자가 982명이다. 가구수는 1,063세대이다.
## 면적
쌍치면의 면적은 79.99km²이다. 2021년 12월 기준으로는 논 7.59km², 밭 6.31km², 임야 57.80km²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특산물
쌍치면의 주요 특산물로는 복분자와 블루베리가 있다. 또한 오미자도 많이 재배되며, 특히 쌍치 오미자는 해발 500m 이상에서 재배되어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두릅도 생산된다.
## 문화 유적
쌍치면에는 영광정, 훈몽재, 어암서원, 분청사기 요지 등의 문화 유적이 있다. 영광정은 국권 피탈 후 김원중이 동지들과 항일 투쟁 활동을 하던 곳으로 전라북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 기타
쌍치면에는 쌍치초등학교와 쌍치중학교가 있다. 또한, 국사봉 철쭉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
쌍치면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이름 | 쌍치면 |
한자 표기 | 雙置面 |
영문 표기 | Ssangchi-myeon |
광역시도 | 전북특별자치도 |
시군구 | 순창군 |
면적 | 79.99 |
세대 | 1,009 |
세대 조사일 | 2010년 12월 31일 |
인구 | 1,927 |
인구 조사일 | 2022년 3월 |
법정리 | 19 |
행정리 | 34 |
면사무소 | 쌍치면 쌍계로 29-7 |
홈페이지 | 쌍치면 행정복지센터 |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