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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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날로직은 대한민국의 음악 프로듀서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작곡과 피아노를 공부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하여, 2002년 마스터플랜에 소속되어 데뷔했다. 2003년 첫 솔로 앨범 《편지함》을 발표했으며, 이후 해피로봇 레코드로 소속을 옮겨 apls라는 팀으로 활동하며 DJ LOZIK이라는 이름으로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선보였다. 2013년에는 힙합 프로듀서로 복귀하여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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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직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본명 | 김혁진 |
로마자 표기 | Kim Hyeokjin |
직업 | 힙합 및 일렉트로니카 작곡가, DJ |
활동 기간 | 2000년 ~ |
소속 | 마스터플랜 (2002년), Happy Robot Records (2007년~) |
2. 바이오그래피
2. 1. 초창기 (2002년 ~ 2003년)
Analozik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작곡과 피아노를 공부하며 창작 활동을 시작하였다. 친한 친구였던 Boltrix의 데뷔곡 'Do It Again'의 비트를 제공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2년 마스터플랜에 데모 테이프를 제출하여 합격, 마스터플랜 소속 아티스트가 되었다.[1] 이는 클럽 마스터플랜의 휴장 이후 최초의 계약건으로, 마스터플랜 팬들 사이에서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마스터플랜에서 처음 선보인 작업물은 2002년 'Who's the Man in the Master Plan'에 수록된 Defconn의 '그의 여름은 화끈하네 (Analozik Daydream Remix)'와 MP HIPHOP Project 2002에 실린 'Mama's Dream' 등이었다.[1] 2003년에는 첫 솔로 앨범 《편지함》을 발표하였다. 이 앨범은 dj soulscape의 아류작이라는 평도 있었으나, 특유의 감성적이고 따뜻한 샘플 운용과 배치로 많은 매니아를 만들어냈다. 한편, 수록곡 중 Defconn의 '소멸'은 미군 장갑차에 의한 중학생 압사 사건으로 인해 고조되었던 반미 분위기 속에서 많은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았다.[1]
2. 2. 해피로봇 레코드 (2004년 ~ 2013년)
앨범을 낸 후 Analozik의 활동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조용하였으며, 여러 파티 DJ로써의 활동과 MP HIPHOP Project 2004 'Change the Game'에 짧은 곡 'Unusual Love in Mambotique Reason'을 수록시킨 것 등이 있었다.[2] 2004년 들어 마스터플랜은 그가 새 앨범 'Nouvelle Vague'를 작업 중이라고 밝혔으나 이 앨범도 그 이상의 진척 소식이 들려오지지 않았으며, 다만 2006년 I.F.의 싱글 앨범 수록곡 〈저녁식사〉 비트를 제공한 것이 2006년까지의 그의 공개된 활동 전부였다.[2] 그러던 중 2006년 마스터플랜이 시스터 레이블 Happy Robot Records를 출범시키자, 아날로직은 이곳으로 자리를 옮기고 새로이 앨범을 준비하였다.[2] 이는 2007년 Boltrix의 COZMIC ROBO (前 구자구)와 모델 활동을 해왔던 보컬 ARIS와 함께 결성한 3인조 팀 apls로 거듭났다.[2] 아날로직은 여기서 자신의 이름을 'DJ LOZIK'으로 바꾸고, 이전보다 하우스, 일렉트로니카, 라운지 등의 느낌이 배합된 음악을 선보였다.[2] 이로 인해 과거 아날로직 음악을 즐겨 듣던 힙합 매니아들은 오히려 그의 음악에 당황하고 멀리한 한편, 새로운 씬의 팬들이 늘어났다.[2] 이후 apls는 ARIS가 빠지면서 "LOZIK과 ROBO의 2인조"로 거듭났다.[2]2008년 그는 페퍼톤스의 백밴드 세션을 맡았으며, 이 인연으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2008의 테마음악인 페퍼톤스의 'New Hippie Generation' 리믹스 작업을 맡기도 했다.[3] 그의 이름으로 나온 음악은 2009년 발표된 GMF2009 스페셜 싱글이 한동안 끝이었다.[3] 대신 그는 2013년까지 Happy Robot Records의 A&R을 맡아 활동하였다.[3]
2. 3. 힙합으로의 복귀 (2013년 ~ 현재)
2013년 8월 소울 다이브와 함께 한 싱글 〈더 하고 싶어〉를 발표하며 오랜만에 힙합 프로듀서로 복귀했다.[4] 그는 지난 5년간 음악 활동 외에 음악 비즈니스를 병행하고 있었으며, "좋은 아티스트들이 많이 나타났고, 그들과 작업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편지함》 발매 10주년을 기념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고민하던 시기에 좋은 인연들이 생겨났고, 이렇게 다시 발걸음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4]3. 디스코그래피
아날로직은 2003년에 LP 《편지함》을 발매했고, 2008년과 2009년에는 각각 디지털 싱글 ''GMF2008 Special CD - Remixed by DJ LOZIK''와 ''GMF2009 Special CD - Remixed by DJ LOZIK''를 발매했다. 2013년에는 디지털 싱글 《더 하고 싶어》와 《실루엣》을 발매했다.
3. 1. 정규 앨범
3. 2. 싱글 앨범
4. 이름
Analozik은 "아날로그를 논리 (logic)적으로 풀어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1] 데뷔 후부터 2007년 apls 결성 전까지 이 이름을 사용하였으며, 2013년 힙합 복귀 후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였을 때 역시 이 이름을 사용하였다.[1] DJ LOZIK은 apls 활동 시 사용한 이름으로, 간단하게 LOZIK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참조
[1]
뉴스
Interview with Analozik
http://hiphopplaya.c[...]
hiphopplaya
[2]
뉴스
ANALOZIK의 새로운 프로젝트, 애플스(apls)
http://hiphopplaya.c[...]
hiphopplaya
2007-05-01
[3]
웹인용
apls - ''Sixmini-Sexbig'' 소개글
https://web.archive.[...]
2013-09-02
[4]
뉴스
프로듀서 아날로직, 스탠다트 통해 10년 만에 컴백
http://board.rhythme[...]
리드머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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