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노리

일반

• 이와무라 아키노리 - 이와무라 아키노리는 일본 프로 야구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내야수로 활약한 일본의 야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국가대표로도 활동하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에 기여했고 그의 이름을 딴 소행성도 존재한다.
• 오쓰카 아키노리 - 오쓰카 아키노리는 일본과 미국 프로야구에서 선수로 활동했고,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국가대표팀 우승에 기여했으며, 은퇴 후에는 코치로 활동했다.
• 니시자와 아키노리 - 니시자와 아키노리는 일본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공격수로 활약하며 세레소 오사카, FC 볼렌담 등 다양한 클럽에서 뛰었고,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2000년 AFC 아시안컵 우승 멤버였으며, 은퇴 후에는 세레소 오사카 앰배서더 및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다.
• 나카야마 아키노리 - 나카야마 아키노리는 일본의 체조 선수이자 지도자로, 1960년대와 70년대 초 국제 대회에서 활약하며 올림픽에서 6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10개의 메달을 획득, 일본 체조 전성기를 이끌었고 은퇴 후에는 후진 양성에 힘쓰며 국제 체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 마쓰다이라 아키노리 - 마쓰다이라 아키노리는 에도 시대 다이묘로 시라카와 신덴 번주 아들로 태어나 시라카와 번주와 히메지 번주를 지냈으며, 도쿠가와 요시무네의 측근과의 친분으로 발탁되어 히메지 번 재정 안정화와 치수 사업에 힘썼으나 조선 통신사 접대 과정에서 잇키를 유발하기도 했다.
• 기무라 아키노리 - 일본의 농업가 기무라 아키노리는 농약과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연 재배 방식으로 사과 생산에 성공하여 '기적의 사과'로 알려졌으며, 현재 자연 재배 기술 보급을 위해 강연과 농업 지도를 하고 그의 삶은 예술 작품으로도 제작되었다.
• 고사카 아키노리 - 일본의 축구 선수 출신 지도자 고사카 아키노리는 고마자와 대학 졸업 후 오미야 아르디자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J2 리그 승격에 기여했고, 은퇴 후 세이레이 크리스토퍼 고등학교 축구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 미카미 아키노리 - 미카미 아키노리는 1988년부터 1994년까지 미쓰비시 자동차에서 포워드와 왼쪽 사이드백으로 활동한 일본 축구 선수였으나, 2008년 아동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