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넬리 에르하르트

1. 개요

안넬리 에르하르트는 동독의 육상 선수로, 100m 허들에서 활약했다.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1971년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 1974년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00m 허들 개인 최고 기록은 12초 59이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독일의 여자 허들 선수 - 기셀라 비르케마이어
  기젤라 비르케마이어는 동독의 육상 선수로 80m 허들에서 올림픽 은메달(1956)과 동메달(1960), 유럽 선수권 대회 동메달(1958)을 획득했다.
• 독일의 여자 허들 선수 - 요하나 샬러
  1970년대 동독의 육상 선수 요하나 샬러는 100m 허들에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금메달,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하고 여러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동독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동독의 여자 허들 선수 - 자비네 부슈
  자비네 부슈는 동독의 육상 선수로, 400m 허들과 400m 계주에서 활약하며 1987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400m 허들에서 우승하고 1991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 동독의 여자 허들 선수 - 요하나 샬러
  1970년대 동독의 육상 선수 요하나 샬러는 100m 허들에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금메달,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하고 여러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동독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동독의 올림픽 육상 참가 선수 - 마리타 코흐
  마리타 코흐는 동독 출신의 전 육상 선수로, 400m 달리기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400m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도핑 논란으로 인해 지속적인 비판을 받고 2014년 국제육상연맹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 동독의 올림픽 육상 참가 선수 - 하이케 드렉슬러
  하이케 드렉슬러는 주로 멀리뛰기와 단거리에서 활약한 독일의 육상 선수로,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금메달과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며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전성기를 누린 세계적인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