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체국

2. 연혁

1895년 12월 7일 안동우체사가 개사하였다. 1902년 6월 10일에는 부산우편국 안동출장소가 설치되었으며, 1907년 6월 12일 안동우편국으로 개칭되었다.

1950년 1월 12일 안동우체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62년 12월 29일 안동전신전화분실이 신설되었고, 1967년 9월 20일에는 과제관서로 승격되어 서무과, 우편과, 전신전화과가 설치되었다. 1972년 9월 1일 우편과에 보험계가 신설되었고, 1973년 10월 20일 전신전화과 전화계가 폐지되고 교환계가 신설되었다. 1974년 4월 25일에는 기술과에 기계계와 선로계가 신설되었다.

1977년 1월 1일 우편과 보험계가 폐지되었고, 1977년 1월 16일 서무과가 폐지되고 관리과가 신설되었으며, 우편과 환저금계가 폐지되고 창구계가 신설되었다. 1980년 9월 29일 기술과에 전송계가 신설되었으나, 1982년 1월 1일 기술과가 폐지되고 한국전기통신공사 안동사업소로 분리되었다. 1983년 1월 1일 전신전화과가 폐지되었고, 1983년 1월 21일 관리과에 지도계가 신설되고 우편과가 업무과로 개편되었다. 1983년 4월 15일 업무과 관리계가 폐지되고 환금계가 신설되었으며, 1984년 11월 2일 업무과에 예금보험계가 신설되었다.

1984년 12월 20일 안동우체국 삼산동분국이 신설되었으나, 1986년 6월 14일 폐지되고 안동삼산동우체국이 신설되었다. 1987년 9월 1일 안동대학교에 안동우체국 안동대학분국이 신설되었다. 1994년 7월 1일 업무과에 우편운용계가 신설되었다. 1997년 10월 1일 계편제가 폐지되고 과편제로 운영되면서 영업과, 업무과, 관리과가 설치되었고, 지도계는 국장직속의 지도실로, 업무과에 운용실과 집배실이 신설되었다. 1999년 10월 1일 예안우체국이 폐국되었다.

2001년 5월 1일 관리과, 업무과, 지도실이 폐지되고 지원과, 우편물류과, 경영지도실이 신설되었으며, 영업과 내에 마케팅실이 신설되었다. 2002년 1월 14일 집배광역화를 위해 안동시 와룡면 우편구역이 안동우체국으로 통합되었다.^[1] 2004년 12월 1일 영업과 내에 금융영업실이 신설되었다. 2007년 12월 12일 안동강남동우체국이, 2011년 12월 9일 안동옥동우체국이 각각 개국하였다.

2012년 7월 2일 경북풍산우체국을 안동풍산우체국으로, 북후우체국을 안동북후우체국으로, 서후우체국을 안동서후우체국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2] 2014년 1월 1일 우편구역 고시^[3]가 있었고, 2014년 7월 7일 안동대학교우체국이 폐국되었다.^[4] 2015년 7월 31일 안동안기동우편취급국이 폐국되었고,^[5] 2016년 4월 1일 경북도청출장소가 개국하였다.^[6] 2020년 8월 3일 안동법상동우체국이 안동우체국에 통폐합되어 폐국되었고,^[7] 2021년 3월 1일 우편구역 고시^[8]가 있었다.

2. 1. 개국 초기 (1895년 ~ 1949년)

2. 2. 안동우체국 시대 (1950년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