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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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열 변호사는 1971년생으로, 법무법인 에이블 소속 변호사입니다. 원래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늦깎이로 변호사가 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경력:

• 기자 경력: 중앙일보에서 8년간 사회부,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 변호사 경력: 사법연수원 40기를 수료하고 변호사로 전업했습니다. 민사, 형사, 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방송 활동: TBS 교통방송, YTN, SBS 등 여러 방송 매체에 출연하여 시사 분야에 대한 법률적 분석 및 평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지훈 변호사와 함께 TV에 자주 출연하는 변호사 출신 시사평론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 IT 경험: 전 JOINS.COM 엔터테인먼트 팀장(콘텐츠 기획), 사이트 개편 PM(Project Manager)

• 순천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철학과 졸업

• 『십대, 뭐 하면서 살 거야?』
• 『헌법 다시 읽기』
• 『내가 하고 싶은 일. 변호사』
• 『법은 만인에게 평등할까?』
• 그 외 다수

• 어렵고 딱딱한 법을 이야기로 쉽게 풀어쓰는 데 능하며, 청소년을 위한 법 관련 도서를 저술하기도 했습니다.
• CNN 뉴스 사이트 운영 등 영어에 능통하며, 국제거래(계약 체결 및 관련 분쟁 해결)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