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살루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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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리카 살루매에는 에스토니아의 사이클 선수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개인 스프린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1987년과 1989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했으며, 에스토니아 최우수 선수상을 9번 수상하고 15번의 200m 플라잉 타임 트라이얼 세계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은퇴 후에는 에스토니아 체육 관련 요직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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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살루매에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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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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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름 | 에리카 살루매에 |
별명 | 해당 없음 |
출생일 | 1962년 6월 11일 |
출생지 | 패르누, 에스토니아 |
키 | 해당 없음 |
몸무게 | 해당 없음 |
주 종목 | 트랙 사이클 |
역할 | 선수 |
선수 경력 | |
아마추어 기간 | 해당 없음 |
아마추어 팀 | 해당 없음 |
프로 기간 | 해당 없음 |
프로 팀 | 해당 없음 |
주요 수상 | |
올림픽 | 2회 금메달 |
세계 선수권 대회 | 2회 금메달, 2회 은메달, 1회 동메달 |
유니버시아드 | 2회 금메달, 1회 은메달 |
메달 기록 (여자 트랙 사이클) | |
올림픽 | 1992 바르셀로나: 금메달 (스프린트) 1988 서울: 금메달 (스프린트) |
세계 선수권 대회 | 1995 보고타: 동메달 (스프린트) 1987 빈: 금메달 (스프린트) 1989 리옹: 금메달 (스프린트) 1984 바르셀로나: 은메달 (스프린트) 1986 콜로라도 스프링스: 은메달 (스프린트) |
하계 유니버시아드 | 1983 에드먼턴: 금메달 (스프린트), 금메달 (타임 트라이얼), 은메달 (포인트 레이스) |
2. 선수 경력
살루매에는 패르누에서 태어났으며, 탈린의 VSS 칼레프에서 훈련을 받았다. 1983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198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여자 스프린트와 5000m 독주에서 프랑스의 이자벨 니콜로소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포인트 레이스에서는 니콜로소에게 밀려 은메달을 획득했다.
1984년과 1986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각각 코니 파라스케빈과 크리스타 루딩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나, 1987년 세계 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루딩을 꺾고 우승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여자 개인 스프린트 종목 결승에서 크리스타 루딩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1989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했다.
1991년 에스토니아 독립 회복 이후 에스토니아 국적으로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참가하여 독일의 아네트 노이만을 꺾고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1995년 세계 트랙 사이클 선수권 대회에서는 펠리시아 발랑제와 올가 슬류사레바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스프린트 종목 6위를 기록했고,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또한, 에스토니아 최우수 선수상을 9번 수상했으며, 15번의 200m 플라잉 타임 트라이얼 세계 최고 기록도 수립했다.
2. 1. 초기 경력
에리카 살루매에는 패르누에서 태어났으며, 탈린의 VSS 칼레프에서 훈련을 받았다. 1983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198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여자 스프린트와 5000m 독주에서 프랑스의 이자벨 니콜로소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포인트 레이스에서는 니콜로소에게 밀려 은메달을 획득했다.1984년과 1986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각각 코니 파라스케빈과 크리스타 루딩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나, 1987년 세계 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루딩을 꺾고 우승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여자 개인 스프린트 종목 결승에서 크리스타 루딩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1989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했다.
1991년 에스토니아 독립 회복 이후 에스토니아 국적으로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참가하여 독일의 아네트 노이만을 꺾고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1995년 세계 트랙 사이클 선수권 대회에서는 펠리시아 발랑제와 올가 슬류사레바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2. 2. 전성기
에리카 살루매에는 패르누에서 태어나 탈린의 VSS 칼레프에서 훈련을 받았다. 1980년대 중후반, 미국의 코니 파라스케빈, 동독의 크리스타 루딩과 함께 여자 스프린트 3강 구도를 형성했다. 1984년, 1986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각각 파라스케빈과 루딩에게 밀려 2위를 차지했다. 1987년 세계 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루딩을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1988년 서울 올림픽 예선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으며, 결승에서 루딩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 올림픽 여자 스프린트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이듬해 1989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했다.
2. 3. 에스토니아 독립 이후
에스토니아가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후, 에리카 살루매에는 에스토니아 국적을 취득했다.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1992년 하계 올림픽에 에스토니아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스프린트 종목에서 독일의 아네트 노이만을 꺾고 서울 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1995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1995년 세계 트랙 사이클 선수권 대회 스프린트 종목에서 프랑스의 펠리시아 발랑제와 러시아의 올가 슬류사레바의 뒤를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1996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스프린트 종목 6위를 기록했다.은퇴 후에는 에스토니아 체육 관련 요직을 지냈고, 현재는 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다. 2013년 11월 4일에는 허리 수술에 필요한 의료비 마련을 위해 올림픽 금메달을 경매에 부쳐 약 5만 파운드에 매각했다.
3. 은퇴 이후
은퇴 후 에리카 살루매에는 에스토니아 스모 협회 부회장(1997~1998), 에스토니아 문화 기부 재단의 체육 부서 직원(1999~2001), 에스토니아 학생 체육 협회 회장(2005~2011), 에스토니아 페탕크 협회 부회장(2006~2009)을 역임했다. 현재는 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다. 2013년 11월 4일, 허리 수술에 필요한 의료비 마련을 위해 1988년 하계 올림픽과 1992년 하계 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을 경매에 부쳐 약 5만 파운드에 매각했다.
4. 기타
에리카 살루매에는 에스토니아 최우수 선수상을 9번 수상했으며, 15번의 200m 플라잉 타임 트라이얼 세계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2013년 11월 4일, 허리 수술에 필요한 의료비 마련을 위해 1988년 서울 올림픽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획득한 올림픽 금메달을 경매에 부쳐 약 5만 파운드(약 800만 엔)에 매각했다.
참조
[1]
웹사이트
Track Cycling Universiade
http://sportfieber.p[...]
sportfieber.pytalhost.com
2014-10-22
[2]
Sports-Reference
Erika Salumäe Olympic Results
https://www.sports-r[...]
2016-07-10
[3]
웹사이트
Erika Salumäe
http://www.eok.ee/en[...]
Estonian Olympic Committee. eok.ee
[4]
뉴스
五輪金メダルを売却=エストニアの元自転車選手
http://www.jiji.com/[...]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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