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타디오 후안 카르멜로 세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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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스타디오 후안 카르멜로 세리요는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에 위치한 짐나시아 라플라타의 홈 경기장이다. 1923년 건설이 시작되어 1924년 개장했으며, 1959년 관람석 붕괴 사고 이후 시설을 확장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안전 문제로 인해 다른 경기장을 사용하다가, 개보수를 거쳐 2008년부터 다시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2024년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평균 26,813명의 홈 관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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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디오 후안 카르멜로 세리요 - [경기장/극장]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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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후안 카르멜로 세리요 경기장 |
원어 이름 | Estadio Juan Carmelo Zerillo |
별칭 | 엘 보스케 (El Bosque) |
![]() | |
주소 |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아베니다 60 및 118 |
좌표 | 34°54′39.51″S 57°55′57.33″W |
개장 | 1924년 11월 19일 |
소유주 | 힘나시아 라플라타 |
표면 | 잔디 |
수용 인원 | 30,973명 |
경기장 규모 | 118 x 74 m |
웹사이트 | https://www.gimnasia.org.ar/sedes/estadio-juan-carmelo-zerillo/ |
사용 정보 | |
임차인 | 힘나시아 라플라타 |
기타 정보 | |
이전 이름 | 엘 보스케 (El Bosque) |
2. 역사
1923년 3월 22일 경기장 건설이 시작되어 1924년 4월 26일에 기념식이 열렸다. 공식 개장식은 라플라타 시 창립 기념일인 11월 19일에 짐나시아 라플라타와 우루과이 클럽 페냐롤의 친선 경기로 진행되었다.
초기 관람석은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1931년에 콘크리트 덮개 구조물이 추가되었다. 1940년대 후반에는 개별 좌석이 설치되었다. 이 구조물은 라플라타 시에 의해 역사적 건물로 지정되었다.
1959년 라플라타 더비 경기 중 나무 관람석 붕괴 사고가 발생하여 수십 명이 부상을 입고 경기가 중단되었다. 이후 경기장은 더 많은 관중을 수용하기 위해 구조를 변경했다. 1990년대에는 FIFA의 경기장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확장 요구가 있었다.[2]
2006년부터 2008년 6월까지는 안전 문제로 인해 공식 경기를 치를 수 없었다. 이 기간 동안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라플라타가 홈 경기장으로 사용되었으나, 이 결정은 총회 소집 없이 이루어져 논란을 일으켰다.[2] 2008년 시설 개보수 후 다시 공식 경기를 개최하게 되었다.[3]
짐나시아는 2024년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평균 26,813명의 홈 관중을 기록했다.
2. 1. 건설 및 초기 역사 (1923년 ~ 1931년)
1923년 3월 22일, 길이 118m, 너비 74m의 경기장 건설이 시작되었다. 1924년 4월 26일, 당시 주지사였던 칸틸로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다. 하지만 공식 개장식은 라플라타 시 창립 기념일인 11월 19일로 연기되었고, 짐나시아 라플라타는 우루과이 클럽 페냐롤과 친선 경기를 치렀다.
당시 전통에 따라 관람석은 나무로 만들어졌다. 클럽은 클럽 회원들을 수용하기 위해 콘크리트 덮개 구조물을 추가했다. 이 덮개 구조물은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1931년에 완공되었고, 1940년대 후반에는 개별 좌석이 추가되었다. 이 구조물은 라플라타 시에 의해 역사적 건물로 분류되었다(시 행정 명령 #1579).[2][3]
2. 2. 관람석 붕괴 사고와 시설 확장 (1959년 ~ 2001년)
1959년 라플라타 더비 경기 중 나무 관람석 하나가 붕괴되어 수십 명이 부상을 입고 경기가 중단되었다.[2] 수년에 걸쳐 경기장은 더 많은 관중을 수용할 수 있도록 구조가 변경되었다. 1990년대 클럽의 뛰어난 성적과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라플라타 건설 지연 이후, 짐나시아의 코치 카를로스 티모테오 그리구올은 당시 클럽 회장이었던 엑토르 델마르에게 2001년부터 1부 리그 클럽은 나무로 경기장을 지을 수 없다는 FIFA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경기장 수용 능력을 확장할 것을 요구했다.[2]2. 3. 안전 문제와 임시 이전, 그리고 복귀 (2006년 ~ 현재)
2006년부터 2008년 6월까지 경기장은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스포츠 행사에서의 폭력 사건을 줄이기 위해 2002년에 만들어진 Co.Pro.Se.De(Coprosede) 위원회가 제정한 새로운 안전 기준 때문에 공식 토너먼트에 사용할 수 없었다. 당시 회장이었던 후안 호세 무뇨스는 홈 경기를 위해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라플라타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는데, 이 결정은 총회를 소집하지 않고 이루어져 여러 건의 불만을 야기했다.[2]2008년 클럽의 지휘권을 잡은 경영진은 공식 경기를 치르기 위해 Coprosede의 승인을 얻고자 2008년 초에 시설 개보수를 시작했다. 2008년 6월 21일, 짐나시아는 라누스와의 경기에서 다시 "엘 보스케"에서 공식 경기를 치렀다.[3] 2008년 아페르투라 토너먼트 시작 이후, 짐나시아는 대부분의 홈 경기에 "숲의 경기장"을 사용하고 있다.
짐나시아는 2024년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평균 26,813명의 홈 관중을 기록했다.
3. 사진
참조
[1]
웹사이트
ESTADIO JUAN CARMELO ZERILLO
https://www.gimnasia[...]
[2]
웹사이트
Muñoz va y viene y ahora Gimnasia jugará en el Estadio Unico
https://web.archive.[...]
Diario El Día
2009-03-16
[3]
웹사이트
No hay nada mejor que casa
https://web.archive.[...]
Diario El Día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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