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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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이벡스는 1988년 설립된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음반 제작 및 유통,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영상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0년대 댄스 음악 시장을 선도하며 급성장했고, 현재는 J-POP,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루는 에이벡스 트랙스를 비롯한 여러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SM, YG 등 한국 기획사와의 협력을 통해 K-POP 아티스트들의 일본 활동을 지원하며 한류 열풍에 기여했다. 하지만, 레코드 대상 뒷돈 의혹, 저작권 침해 문제 등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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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벡스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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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정보 | |
이름 | 에이벡스 주식회사 |
원어 | Avex, Inc. |
일본어 | エイベックス株式会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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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공개회사 |
창립 | 1988년 4월 11일 |
창립자 | 마츠우라 마사토 |
상장일 | 1999년 12월 8일 |
장소 | 3-1-30 아오야마 미나토구 도쿄도 107-8577 |
산업 | 음악 엔터테인먼트 |
제품 | CDs/DVDs 스튜디오 음반 |
서비스 |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음반 및 비디오물 도매업 메니저업 스튜디오 입주 지주회사 등 |
자본금 | 42억 2,960만 엔 (2012년 3월 31일 기준) |
매출액 | 연결: 1,387억 6,400만 엔 (2013년 3월 기준) |
영업이익 | 연결: 73억 2,200만 엔 (2013년 3월 기준) |
주주 | (2017년 3월 기준) T'S CAPITAL, LLC (5.22%) MAX 2000 Co., Ltd. (4.76%) Cyber Agent, Inc. (4.64%) The Master Trust Bank of Japan, Ltd. (Trust Account) (3.44%) Goldman Sachs & Co. (3.28%) Japan Trustee Services Bank Ltd. (Trust Account) (2.45%) DAIICHI KOSHO Co., Ltd. (2.37%) |
자회사 |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 100% |
종업원 | 연결: 1,423 명 단독: 238 명 (2014년 3월 기준) |
웹사이트 | avex.com |
슬로건 | Really! Mad+Pure |
2. 역사
1988년 4월 - 마츠우라 마사토가 수입 레코드의 도매회사 에이벡스 DD 주식회사를 도쿄 마치다에 설립.
1990년 9월 - 레코드 부문 에이벡스 트랙스 (avex trax)를 설립. 댄스계 음악의 선도주자에 올라 고성장을 이룬다.
1992년 - 현재의 로고의 전신이 되는(타원형 속에 소문자의 “a”가 들어간) 마크를 제정.
1998년 4월 - 에이벡스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
1998년 10월 - 주식을 매장에 공개.
1999년 11월 - 애니메이션 제작 사업에 참가.
2000년 1월 - 신 CI(코퍼레이트·아이덴티티) 로고 및 마크를 제정
2002년 3월 - 카피 컨트롤 CD를 발매.본사가 입주하고 있는 스미토모 생명 아오야마 빌딩을 205억엔에 구매해 에이벡스 빌딩으로 재 설립했다.
2004년 8월 - 전무 마츠우라 마사토가 매상 중심의 경영방침으로 반대 의견을 내세워 신회사 설립을 위해 사표를 제출, 1일부로 수리되어 퇴사했다. 3일, 사표를 취소해 복귀한다고 하는 에이벡스로부터의 발표가 있었으며 회장켄 사장 요다손도 사임해 명예회장에 새롭게 고바야시 토시오가 사장으로 취임했다.
- * 9월 28일 - 임시 주주 총회가 열려 동일자에 마츠우라 마사토가 대표이사, 치바 류헤이가 동부사장으로 취임하는 인사가 승인되어 동시에 전 사장 고바야시 토시오는 상무 이사로 취임했다. 주식회사 유선 브로드 네트워크(현주식회사 USEN)와 업무 제휴하고 자본 투자를 받아 필두 주주가 되어, 주식회사 유선 브로드 네트워크의 산하가 되는 것을 발표했다.
- * 10월 1일 - 순수 지주회사에 이행, 에이벡스 그룹 홀딩스 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회사 분할에 의해 사업회사 (신)에이벡스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2005년 4월 1일 - (신) 에이벡스 주식회사를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동시에 주식회사 아크시브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인수.
2005년 7월 14일 - Apple이 출자한 iTunes 주식회사에 악곡 제공을 발표.
2006년 2월 - USEN이 보유 주식의 과반을 매각하고, 의결권 비율로 10.83%까지 감소해 지분법 적용 관련 회사에서 제외됨.
- * 8월 28일 - USEN이 전 보유 주식을 매각, 자본 관계가 없어진다(업무 제휴는 계속된다.).
2. 1. 설립 초기 (1988년 ~ 1990년대 초)
1988년 4월, 마츠우라 마사토가 수입 레코드 도매회사 에이벡스 DD 주식회사를 도쿄 마치다에 설립했다. 1990년 9월에는 레코드 부문 에이벡스 트랙스 (avex trax)를 설립, 댄스 음악계의 선두주자로 올라서며 고성장을 이뤘다.2. 2. 급성장기 (1990년대 중반 ~ 2000년대 초)
1990년대 에이벡스는 코무로 테츠야와의 협력, TRF, 아무로 나미에, Every Little Thing 등의 성공으로 일본 레코드 업계에서 큰 영향력을 확보했다. 1998년 4월, 에이벡스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고, 10월 주식을 매장에 공개했다. 1999년 11월, 애니메이션 제작 사업에 참여하고, 12월 도쿄 증권 일부에 상장되었다.2002년 3월, 카피 컨트롤 CD(CCCD)를 발매했으나, 소비자들의 반발로 인해 2004년 9월 운용을 중단했다.
2. 3. 경영 분쟁 및 지주회사 전환 (2004년 ~ 2005년)
2004년, 에이벡스에서는 경영 방침을 둘러싸고 마츠우라 마사토와 요다 타츠미 회장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다. 마츠우라 마사토는 매출 중심의 경영 방침에 반대하며 신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8월에 사표를 제출했으나, 곧 사표를 철회하고 복귀했다. 이 과정에서 요다 타츠미 회장은 사임하고 명예회장이 되었으며, 고바야시 토시오가 새로운 사장으로 취임했다. 9월 28일 임시 주주 총회에서 마츠우라 마사토가 대표이사로, 치바 류헤이가 동부사장으로 취임하는 인사가 승인되었고, 고바야시 토시오는 상무 이사로 취임했다. 같은 해, 유선 브로드 네트워크(현 USEN)와 업무 제휴를 맺고 자본 투자를 받아 필두 주주가 되면서 유선 브로드 네트워크 산하가 되었다.10월 1일, 에이벡스는 순수 지주회사로 전환하며 에이벡스 그룹 홀딩스 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회사 분할을 통해 사업회사인 (신) 에이벡스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2005년 4월 1일, (신) 에이벡스 주식회사는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주식회사 아크시브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인수했다.
2. 4. 최근 동향 (2006년 ~ 현재)
2006년 2월, USEN이 보유 주식 과반수를 매각하여 의결권 비율이 10.83%로 감소, 에이벡스는 지분법 적용 관련 회사에서 제외되었다. 같은 해 8월 28일, USEN이 남은 주식 전부를 매각하면서 자본 관계는 해소되었으나, 업무 제휴는 지속되고 있다.최근에는 K-POP 아티스트의 일본 활동을 지원하거나, 아이돌 그룹을 육성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3. 사업 분야
- 에이벡스 · 플래닝&개발 (구 아크시브, 화이트 아틀라스)
- * tearbridge production (티아브릿지 프로덕션)
- * tearbridge records (티아브릿지 레코즈)
- 에이벡스 · 라이브 · 크리에이티브 (구 프라임 디렉션)
- * avex io (에이벡스 이오)
- * HiBOOM (하이 붐) - 2002년 ~ 2005년까지 PENICILLIN가 재적하고 있었다. 그 후 avex trax에 라벨 이적.
- * HIBOOM VR (하이 붐 부이 아르) - 이시카와 치아키 (우주선 그룹/See-Saw)
- * URC (언더 그라운드 레코드 클럽) - 프라임 · 디렉션이 판매권을 취득, 원반권은 신코·뮤직.
- 미디아 (구 토우 막스)
- 벨파레 엔터테인먼트
- * 롯폰기 벨파레
- 에이벡스 네트워크
- 에이벡스 ·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구 에이벡스·디스트리뷰션)
- * avex club(에이벡스 클럽)
- 에이벡스&이스트 - 주식회사 이스트와 합작회사. 2006년 3월 3일 설립.
- AV Experience America Inc.
- : 미국 법인. AVEX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동국의 택배우편 회사, 에어벡스 익스프레스(2003년에 DHL에 합병)의 약칭인 ABEX(현존 하는 계열 항공 회사의 ABX 에어의 콜사인이기도 하다)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
3. 1. 음악 사업
에이벡스 트랙스(エイベックス・トラックス)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제작, 유통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하마사키 아유미, 코다 쿠미, 동방신기(SM 엔터테인먼트 동시 소속), 슈퍼주니어(SM 엔터테인먼트 동시 소속), AKB48, SKE48 등이 있다. YG 엔터테인먼트와의 합작 레이블 YGEX를 통해 2NE1 등 YG 소속 아티스트의 일본 활동을 지원했다.회사 설립 초창기부터 발매하기 시작한 유로 비트 컴필레이션 앨범 "SUPER EUROBEAT"는 현재 200개 이상의 타이틀이 발매되고 있다. 1998년부터 2001년경에는 유로 비트 곡에 맞춰 춤추는 "파라파라 댄스" 붐이 일어나, 에이벡스로부터 파라파라 올스타즈 등의 카리스마 댄서도 등장했다.
지금까지 발매된 유로 비트 컴필레이션 앨범 (현재 발매중인 것도 포함)은 다음과 같다.
- SUPER EUROBEAT
- EUROMACH
- EUROBEAT FLASH
- 俄然パラパラ!!
- ULTRA DANCE
- PARAPARA PARADISE
- MAHARAJA NIGHT HI-NRG REVOLUTION 외 다수
3. 2. 영상 사업
에이벡스는 애니메이션, 영화 등 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アソボット戦記五九, 사쿠라 대전 시리즈, 슈퍼 유로비트 시리즈 등의 작품이 있다. 골든 골즈 with 토타스 마츠모토, 인링 오브 조이토이 vs. 금강지무지 관련 영상 사업도 진행했다.3. 3. 매니지먼트 사업
에이벡스는 소속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자회사 에이벡스 플래닝&개발을 운영하고 있다.```source
- 에이벡스 · 플래닝&개발 (구 아크시브, 화이트 아틀라스)
- * tearbridge production (티아브릿지 프로덕션)
- * tearbridge records (티아브릿지 레코즈)
- 에이벡스 · 라이브 · 크리에이티브 (구 프라임 디렉션)
- * avex io (에이벡스 이오)
- * HiBOOM (하이 붐) - 2002년 ~ 2005년까지PENICILLIN가 재적하고 있었다. 그 후 avex trax에 라벨 이적.
- * HIBOOM VR (하이 붐 부이 아르) - 이시카와 치아키 (우주선 그룹/See-Saw)
- * URC (언더 그라운드 레코드 클럽) - 프라임 · 디렉션이 판매권을 취득, 원반권은신코·뮤직.
- 미디아 (구 토우 막스)
- 벨파레 엔터테인먼트
- * 롯폰기 벨파레
- 에이벡스 네트워크
- 에이벡스 ·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구 에이벡스·디스트리뷰션)
- * avex club(에이벡스 클럽)
- 에이벡스&이스트 - 주식회사 이스트와 합작회사. 2006년 3월 3일 설립.
- AV Experience America Inc.
- : 미국 법인. AVEX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동국의 택배우편 회사, 에어벡스 익스프레스(2003년에 DHL에 합병)의 약칭인 ABEX(현존 하는 계열 항공 회사의 ABX 에어의 콜사인이기도 하다)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
3. 4. 기타 사업
에이벡스는 라이브 이벤트 기획, 디지털 콘텐츠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3년부터 매년 여름에 대규모 기획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에이벡스 그룹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것이 특징이다.1990년대에는 avex rave, avex daNce Matrix, avex dance net 등의 이름으로 이벤트를 개최했다. 2002년부터는 일본 전국을 무대로 한 야외 라이브 이벤트인 a-nation을 개최하고 있다. a-nation은 2006년에 ウイダーinゼリー의 후원을 받았다.
4. 레이블
-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
- * DIVEII Entertainment 81 프로듀스 소속 성우/가수 레이블. Dwango(도완고)와 합작하여 설립. 기어와라! 냐루코양 앨범 발매 이후 통상 레이블로 격상.
- 에이벡스 트랙스는 에이벡스 그룹의 대표 레이블로, J-POP, 댄스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룬다.
- 에이벡스 튠
- 에이벡스 globe - globe 전용 레이블.
- 커먼즈 - 사카모토 류이치의 소속사 캡과 에이벡스의 공동 설립 레이블.
- 커팅 엣지
- 리듬존은 힙합, R&B 등 클럽 뮤직 중심의 레이블이다.
- 소닉 그루브 - 비전 팩토리 소속 음악가 전용 레이블.
- 러브 라이프 레코드 - 히토미 전용 레이블.
- 우롱 레코드 - 우롱샤 소속 음악가 전용 레이블.
- 아이돌 스트리트는 2010년에 설립된 아이돌 전문 레이블이다. SUPER☆GiRLS, Cheeky Parade 등 아이돌 그룹을 육성하고 있다.
- YGEX는 YG 엔터테인먼트와의 공동 레이블이다.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일본 활동을 지원한다.
4. 1. 에이벡스 트랙스
에이벡스 트랙스는 에이벡스 그룹의 대표 레이블로, J-POP, 댄스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룬다.4. 2. 리듬존
리듬존은 힙합, R&B 등 클럽 뮤직 중심의 레이블이다.4. 3. YGEX
YGEX는 YG 엔터테인먼트와의 공동 레이블이다.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일본 활동을 지원한다.4. 4. 아이돌 스트리트
2010년에 설립된 아이돌 전문 레이블이다. SUPER☆GiRLS, Cheeky Parade 등 아이돌 그룹을 육성하고 있다.5. 한국과의 관계
5. 1. K-POP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에이벡스는 SM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여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f(x)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일본 활동을 지원했다. 이들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이끌어내 한류 열풍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YG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여 2NE1, 빅뱅 등 YG 소속 아티스트의 일본 활동을 지원했다.NH 미디어와 협력하여 유키스의 일본 활동을 지원하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여 애프터스쿨, 오렌지 캬라멜의 일본 활동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거미, 신승훈, 세븐, 임형주 등 다양한 한국 아티스트들의 일본 활동을 지원하거나 협력 관계를 맺었다.
5. 2. 한일 합작 콘텐츠 제작
6. 문제점 및 논란
;뒷돈 의혹
:문제점으로 자주 언급되는 것은, 주로 레코드 대상에 관한 뒷돈 의혹이다. 특히,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하마사키 아유미의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나, 2005년의 코다 쿠미의 대상 수상 등이다. (코다 쿠미의 수상작은, 연간 매상 85위의 작품이었다).
;고양이 문제
:고양이 문제란, 대한민국의 디씨인사이드와 같은 2채널 등에서 사랑받아 온 “모나” 등의 AA캐릭터와 비슷한 작품을, 에이벡스의 그룹 회사가 “노마네코” “베이슈(米酒)”라고 자사의 저작권 표시를 붙여 판매한 문제이다. 사죄를 통해 저작권을 침해한 것은 인정했지만, “노마네코” 등을 사용하고 있는 작품의 매상·이익에 대해서는 법적 제재를 받지 않고, 또한 자주적 반환도 하고 있지 않다.
;저작권 문제
:고양이 문제에서 보듯이, 저작권의 취급에 대해서도 비판받는 것이 많다. 최근에는, Avex 소속 아티스트에 의한 표절 의혹이 많이 오르고 있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 1. 저작권 문제
에이벡스는 2차 창작물인 '모나' 캐릭터를 무단 도용하여 '노마네코'라는 상품을 판매한 사건으로 인해 저작권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디시인사이드와 유사한 일본 2채널 등에서 사랑받던 AA캐릭터를 에이벡스 그룹 회사가 자사 저작권 표시를 붙여 판매하면서 발생했다. 에이벡스는 사죄를 통해 저작권 침해를 인정했지만, '노마네코' 등을 사용한 상품의 매출 및 이익에 대한 법적 제재나 자발적 반환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또한, 소속 아티스트들의 표절 의혹이 빈번하게 제기되고 있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6. 2. 레코드 대상 뒷돈 의혹
레코드 대상 수상과 관련하여 뒷돈 거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하마사키 아유미의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나, 2005년 코다 쿠미의 대상 수상 등에 대한 의혹이 있다. (코다 쿠미의 수상작은 연간 매상 85위의 작품이었다).6. 3. 기타 문제점
에이벡스는 레코드 대상과 관련하여 뒷돈 의혹을 받고 있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하마사키 아유미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2005년에 코다 쿠미가 대상을 수상한 것이 그 예시이다. 코다 쿠미의 수상작은 연간 매상 85위였다.대한민국의 디씨인사이드와 유사한 2채널 등에서 인기를 얻은 "모나" 등의 AA캐릭터와 비슷한 작품에 대해, 에이벡스 그룹 회사가 "노마네코", "베이슈(米酒)"라는 자사 저작권 표시를 붙여 판매한 고양이 문제가 있었다. 에이벡스는 사죄를 통해 저작권 침해를 인정했지만, "노마네코" 등을 사용한 작품의 매상·이익에 대해서는 법적 제재나 자발적 반환을 하지 않았다.
이처럼 에이벡스는 저작권 처리 방식에 대해 비판을 받기도 한다. 최근에는 에이벡스 소속 아티스트들의 표절 의혹이 인터넷 상에서 자주 거론되고 있다.
7.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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