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라 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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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비라 린도는 스페인의 소설가, 각본가, 배우, 저널리스트이다. 카디스에서 태어나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며, 1981년 스페인 국영 라디오의 아나운서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녀는 아동 문학 고전이 된 소설 《마놀리토 가포타스》를 비롯한 여러 작품을 썼으며, 영화 《마놀리토 가포타스》, 《당신의 한 마디》 등의 각본을 쓰기도 했다. 1998년 《Los trapos sucios de Manolito Gafotas》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 국가상을, 《Una palabra tuya》로 비블리오테카 브레베상을 수상했다. 남편 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가 뉴욕의 세르반테스 연구소 소장으로 임명된 후 뉴욕에서 거주하며, 영화 감독으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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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라 린도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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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엘비라 린도 가리도 |
출생일 | 1962년 1월 23일 |
출생지 | 카디스, 스페인 |
배우자 | 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 |
직업 | 작가, 언론인, 수필가, 소설가, 영화 각본가, 배우 |
문학 사조 | 스페인 문학 |
장르 | 저널리즘, 소설, 단편 소설, 연기 |
대표작 | 마놀리토 가포타스 |
수상 | 국가 아동 청소년 문학상 비블리오테카 브레베 상 |
웹사이트 | http://www.elviralindo.com/blog/ |
2. 생애
엘비라 린도는 카디스에서 태어나 12세 때 마드리드로 이주하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아나운서, 배우, 시나리오 작가 등으로 활동하며 학위를 받지 못했다.[2] 라디오 캐릭터 ''마놀리토 가포타스''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써서 아동 문학의 고전 반열에 올랐다. 노동자 계급 지역인 카라반첼에 사는 트럭 운전사의 아들 마놀리토는 유머, 아이러니, 사회 비판을 담은 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성인 소설과 희곡도 쓴 린도는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했다. 미겔 알바라데호 감독과 ''마놀리토 가포타스'' 등의 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함께 했고, 남편 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의 소설을 각색하기도 했다.[2] 남편이 뉴욕 시 세르반테스 연구소 소장으로 임명된 후 뉴욕에 거주하며 ''엘 파이스'' 등에 기고하고 있다.[2]
1998년 ''Los trapos sucios de Manolito Gafotas''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 국가상을, 성인 소설 ''Una palabra tuya''로 프레미오 비블리오테카 브레베를 수상했다.[2]
2. 1. 유년 시절과 교육
카디스에서 태어났다. 12세 때 마드리드로 이사하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지만, 아나운서, 배우, 시나리오 작가로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학위를 받지는 못했다.[2]2. 2. 경력
카디스에서 태어난 린도는 12세 때 마드리드로 이사하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학위를 받지는 못했지만, 아나운서, 배우, 시나리오 작가로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2] 그녀의 첫 소설은 허구의 라디오 캐릭터 중 하나인 마드리드 출신 소년 ''마놀리토 가포타스''를 기반으로 했는데, 이 소설은 스페인 아동 문학의 고전이 되었다. 마놀리토는 트럭 운전사의 아들이며, 노동자 계급 지역인 카라반첼에서 검소하게 사는 캐릭터이다. 이 캐릭터는 유머, 아이러니, 날카로운 사회 비판을 포함하는 탄탄한 스타일로 쓰인 여러 1인칭 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린도는 성인 소설과 희곡도 썼으며, 영화 ''La primera noche de mi vida''의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하다. 미겔 알바라데호 감독과 협력하여 영화 ''마놀리토 가포타스''와 ''Ataque verbal''의 시나리오 작업도 했다. 또한 남편인 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 ''Plenilunio''를 각색했다.[2]
남편 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가 뉴욕 시의 세르반테스 연구소 소장으로 임명된 이후, 린도는 뉴욕 시에서 거주하고 있다. 스페인어 신문 ''엘 파이스''에 사설을 기고하고, 다른 잡지 및 신문에서도 자유 계약으로 활동한다.[2]
1998년 린도는 책 ''Los trapos sucios de Manolito Gafotas''로 ''프레미오 나시오날 데 리테라투라 인판틸 이 후베닐''(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 국가상)을 수상했고, 성인 소설 ''Una palabra tuya''로 프레미오 비블리오테카 브레베를 수상했다. 그녀의 다음 책,[2] ''Lo que me queda por vivir''는 2010년 9월 3일에 출판되었다.[2]
다니엘라 페헤르만과 함께 공동 연출한 영화 ''Alguien que cuide de mí''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2]
연도 | 내용 |
---|---|
1981년 | 스페인 국영 라디오(Radio Nacional de España)의 아나운서로 활동 시작. 이후 배우, 각본가, 소설가로도 활약. |
1998년 | 스페인 국민 문학상(아동 문학 부문)(Premio Nacional de Literatura Infantil y Juvenil) 수상. |
2005년 | Una palabra tuya로 비블리오테카 브레베상 수상. |
엘비라 린도는 소설, 각본,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대표작으로 '마놀리토 가포타스' 시리즈, 각본 '마놀리토 가포타스', 에세이 '여름 와인' 등이 있다.
3. 작품 목록
3. 1. 마놀리토 가포타스 시리즈
3. 2. 각본
3. 3. 에세이
4. 수상 내역
참조
[1]
뉴스
Elvira Lindo gana el premio Biblioteca Breve con la obra 'Una palabra tuya'
https://www.lavangua[...]
2005-02-07
[2]
웹사이트
Elvira Lindo
http://www.elviralin[...]
Elvira Lindo
2010-08-03
[3]
웹사이트
La película navarra de Elvira Lindo y Daniela Fejerman abrirá Málaga
https://www.diariode[...]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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