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동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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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동동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의 법정동이다. 조선 시대에는 합포현 지역이었으며, 조선 태종 때 창원부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합으로 '오산'과 '동성'의 이름을 따 '오동리'가 되었고, 1997년 중성동과, 2017년 동서동 및 성호동과 통합되었다. 남성동, 동성동, 부림동, 서성동, 성호동, 수성동, 신포동1가, 신포동2가, 오동동, 중성동, 창동, 추산동을 포함하며, 마산어시장, 롯데백화점 마산점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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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동 (창원시) - [지명]에 관한 문서 | |
|---|---|
| 일반 정보 | |
| 이름 | 오동동 |
| 한자 표기 | 午東洞 |
| 영문 표기 | Odong-dong |
| 광역시도 | 경상남도 |
| 시군구 | 창원시 마산합포구 |
| 세대 | 10,345 |
| 세대 조사 | 2017년 1월 |
| 인구 | 19304명 |
| 인구 조사 | 2022년 3월 |
| 법정동 | 남성동 동성동 부림동 서성동 성호동 수성동 신포동1가 신포동2가 오동동 중성동 창동 추산동 |
| 동주민센터 | 마산합포구 동서북4길 13 |
| 홈페이지 | 마산합포구 오동동 행정복지센터 |
2. 역사
오동동은 본래 합포현의 지역으로서 조선 태종 때 창원부에 편입되었고, 1910년 마산부제 실시에 따라 마산부 외서면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합에 따라 동성동, 오산리, 상남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오산’과 ‘동성’의 이름을 따 ‘오동리’라 하고 다시 마산부에 편입되었다.[2] 1997년 5월 12일 중성동과,[2] 2017년 1월 1일 동서동 및 성호동과 통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 1. 조선시대 ~ 일제강점기
본래 합포현의 지역으로서 조선 태종 때 창원부에 편입되었고, 1910년 마산부제 실시에 따라 마산부 외서면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합에 따라 동성동, 오산리, 상남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오산’과 ‘동성’의 이름을 따 ‘오동리’라 하고 다시 마산부에 편입되었다.[2] 오동동은 상남동, 중성동과 함께 일제시대에는 한국인의 거주지였으며, 현재 상남천을 따라 발달한 밀집된 지역이다. 북마산과 오동동으로 뻗은 간선도로변에는 보석, 시계, 양품점과 같은 중심지가 있다.2. 2. 광복 이후
1945년 광복 이후 오동동은 마산시의 일부였다. 1997년 5월 12일 중성동과[2], 2017년 1월 1일 동서동 및 성호동과 통합되어 현재의 오동동이 되었다. 오동동은 일제강점기 한국인 거주 지역이었으며, 현재 상남천을 따라 발달한 밀집 지역이다. 북마산과 오동동으로 뻗은 간선도로변에는 보석, 시계, 양품점 등이 중심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3. 법정동
- 남성동(南城洞)
- 동성동(東城洞)
- 부림동(富林洞)
- 서성동(西城洞)
- 성호동(城湖洞)
- 수성동(壽城洞)
- 신포동1가(新浦洞): 마산만과 직접 접하는 지역으로, 창원연안크루즈터미널와 마산항제2부두가 있다. 주요 거주 시설로는 센트럴아파트와 마산만아이파크가 있다. 마산만을 접한 신포동1가와 신포동2가 일대에 횟집 골목이 있다.
- 신포동2가
- 오동동(午東洞)
- 중성동(中城洞)
- 창동(倉洞)
- 추산동(騶山洞)
4. 교육
5. 교통
3.15 대로가 동서동의 비교적 중심에 있는 서성광장(KT마산지사 앞)을 통과하며, 합포로와 북성로가 이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또한 해안대로가 동서동의 동부-남부권을 가로지르고 있다. 시내버스는 어시장을 경유하는 노선이 대부분이며, 부림시장을 경유하는 노선은 비교적 적다.
6. 주요 시설 및 볼거리
7. 아파트
| 단지명 | 건설사 | 시행사 | 주소 | 입주 | 비고 |
|---|---|---|---|---|---|
| 센트럴 (舊 마산신포주공) | 범양건영 ㈜동성종합건설 | 대한주택공사 | 서성로 23 (신포동1가) | 2001년 6월 |
참조
[1]
웹사이트
동장 인사말
http://www.changwon.[...]
2012-07-12
[2]
웹인용
연혁 및 유래
https://www.cha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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