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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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자서 - 오자서는 춘추시대 초나라 출신으로 아버지와 형의 복수를 위해 오나라로 망명하여 합려를 도와 초나라를 공격하고 부차를 섬겼으나, 간언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자결하면서 오나라 멸망을 예견했으며, 파란만장한 생애와 복수심으로 후대에 영향을 주어 파도신으로 숭배받기도 하는 인물이다.
오원 (조선) - 吳瑗, 1700년 ~ 1740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장승업 - 장승업은 조선 후기 화가로, 다양한 소재에 능통하여 조선 후기 화단을 대표하며, 도화서 화원으로서 외교적 역할도 수행했고, 김홍도, 신윤복과 함께 조선 시대 회화의 "삼원"으로 일컬어진다.
오원군 - 오원군은 전한 시대부터 수당 시대까지 현재 내몽골 자치구 바얀나오얼 시 일대에 존재했던 행정 구역으로, 흉노 격퇴 후 설치되어 황하 유역의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수행하며 시대에 따라 변화를 겪었다.
5원 동전 - 대한민국의 동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