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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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기는 여남 원씨 가문의 일원으로, 원소의 배다른 형제로 추정된다. 동탁 토벌전 당시 동탁의 보복으로 숙부 원외와 함께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 사후 원소는 장남 원담을 원기의 양자로 입적시켜 가계를 잇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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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년 사망 - 위자 (삼국지)
위자는 후한 말 장막의 부장으로, 조조를 알아보고 동탁 토벌을 지원했으며, 서영과의 전투에서 전사했다. - 190년 사망 - 후한 소제 (13대)
후한 소제는 후한 영제의 아들로 189년에 황위에 올랐지만 동탁에 의해 폐위되어 홍농왕으로 강등되었고, 결국 독살되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 - 여남 원씨 - 원성
원성은 후한 시대의 인물로, 4대 삼공을 배출한 명문가 출신이며, 좌중랑장을 지냈고, 강직한 성품과 뛰어난 언변으로 명성이 높았다. - 여남 원씨 - 원소 (후한)
원소는 후한 말 군벌로, 명문가 출신으로 반동탁 연합군의 맹주였으나 조조와의 관도 대전에서 패배하여 세력이 몰락했다. - 중국 삼국 시대 사람 - 위유
위유는 후한 말 유우의 동조연으로, 유우가 공손찬을 공격하려 할 때 만류했으며 이민족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정책을 건의했으나 193년에 병사한 인물이다. - 중국 삼국 시대 사람 - 위자 (삼국지)
위자는 후한 말 장막의 부장으로, 조조를 알아보고 동탁 토벌을 지원했으며, 서영과의 전투에서 전사했다.
| 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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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후한 말의 인물이다. 태복 벼슬을 지냈으며, 190년 동탁 토벌전이 일어나자 동생 원소의 거병에 연루되어 동탁에게 일족과 함께 살해되었다.
2. 1. 동탁 토벌전과 죽음
초평 원년(190년), 배다른 동생 원소가 동탁의 전횡에 반발하여 거병하였다. 당시 태복이었던 원기는 이 일로 숙부 원외 및 일가 70여 명과 함께 동탁의 손에 죽었다.[1]훗날 그의 종제 원소는 장남 원담을 형(원기)의 양자로 입적시켜 후사를 잇게 하였다.[2]
2. 2. 사후
훗날 종제(사촌 동생)인 원소는 자신의 장남 원담을 원기의 양자로 입적시켰는데, 이는 형인 원기의 가계를 잇기 위한 조치로 여겨진다.[2]3. 가계
원기의 친족 관계는 복잡한 편이며, 여남 원씨 가문의 일원이다. 자세한 가계는 아래 '주요 인물' 섹션의 가계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 1. 주요 인물
참조
[1]
서적
후한서 제9권
https://zh.wikisourc[...]
[2]
문서
원소는 원기의 종제이지만, 본래 원기의 배다른 동생이었고 이후 백부 [[원성]]의 양자로 입적되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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