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과 전체", "우연과 필연" 같은 과학의 고전들을 번역하여 소개하는 일에 앞장섰으며, "과학·인간·자유", "혼돈과 질서" 등의 저서를 통해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소통과 통합을 모색해 왔고, 2005년에는 과학과 종교의 관계를 깊이 살펴본 "과학과 종교 사이에서"를 펴냈다.
우리나라 분자생물학과 유전공학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1980년대에 서울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를 설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고, 분자생물학 대학원 협동 과정을 개설하여 학제간 교육에도 앞장섰으며, 국제백신연구소를 우리나라에 유치하여 저개발국 아동들의 보건 증진에도 기여하였다. "분자세포생물학"이라는 전문 학술도서를 처음으로 저술하고, 해외 저자들의 분자 생물학 교과서를 번역하는 등 분자생물학을 보급하는 데 앞장섰다
3. 우수과학도서상
우수과학도서상은 과학도서의 저술 및 번역 활동을 장려하고, 양질의 과학 도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되었다.
"인간은 과연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근본 질문에 획기적이고, 용기 있는 통찰을 저술 제공한다.
청림출판 수수밭 "과학이 빛나는 밤에" (이준호 지음)
우주의 기원부터 별과 원소의 형성, 태양계와 지구의 탄생, 생명체의 진화를 지나 인류가 문명을 발전시켜 자신의 뇌속을 들여다 보고, 우주의 비밀을 해명하기까지 거쳐 간 모든 과정을 하나의 큰 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저술 하였으며, 특이 할 만 것은 초등학교 선생님의 작품임이 돋보인다.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역사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쉽고도 유쾌하게 풀어내었다.
메디치미디어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의 기회" (이재홍 지음)
미래부 등 관련 분야의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4차 산업의 의미와 정책 방향을 제시한 한 점을 높게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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