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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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유익서는 1945년 부산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소설가입니다. 중앙대학교 국문과와 동아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7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부곡〉이 당선되었고, 197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우리들의 축제〉가 당선되면서 등단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소설집: 《비철이야기》, 《표류하는 소금》, 《한산수첩》, 《고래그림 비》, 《바위 물고기》
- 장편 소설: 《새남소리》, 《민꽃소리》, 《아벨의 시간》, 《예성강》, 《세 발 까마귀》, 《노래항아리》, 《소설 진달래꽃》
수상 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04년 제3회 동아문인상
- 2004년 제24회 이주홍 문학상 소설부문
- 대한민국문학상
유익서 작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파멸되는 인간 현실을 원초적 의식으로 파헤치면서 인간성 회복을 추구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0년대 중반에는 월간 《음악동아》에 '명인 명창을 찾아서'를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작품으로는 2023년 10월에 출간된 《소리와 춤을 살았더라》가 있습니다.
| 유익서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유익서 |
| 출생일 | 1945년 |
| 출생지 | 부산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소설가 |
| 학력 | 중앙대학교 국문과, 동아대학교 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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