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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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재용은 일제강점기 강원도 김화군에서 태어난 소설가이다. 1965년 동화 《키다리 풍선》으로 등단하여 소설가로 활동하며, 1987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한국 분단과 월남민의 삶, 전통과 현대의 갈등, 과거와 현재의 연결, 삶의 부조리 등을 다루었으며, 《누님의 초상》, 《꼬리 달린 사람》, 《성하》, 장편 《성역》 등의 대표작이 있다. 1996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회장을 지냈으며, 2009년 7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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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는 해학과 풍자를 통해 인간과 사회의 부조리를 그려내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유머와 비애를 조화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했다.
유재용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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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이름 | 유재용 |
한글 | 유재용 |
한자 | 柳在用 |
로마자 표기 | Yu Jae-yong |
출생일 | 1936년 6월 6일 |
사망일 | 2009년 12월 29일 (향년 73세)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소설가 |
학력 정보 | |
모교 | 미상 |
작품 정보 | |
장르 | 소설 |
주요 작품 | 미상 |
수상 정보 | |
수상 내역 | 미상 |
2. 생애
강원도 김화군 출신으로, 1947년 월남하였다. 환일고등학교(옛 균명고등학교) 재학 중 건강 문제로 학업을 중단했다.
196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키다리 풍선'이 당선되었고, 1968년 문화공보부 제정 신인예술상에 단편소설 〈손 이야기〉가 입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2] 그는 주로 분단 현실과 실향민의 삶, 인간 내면 등을 주제로 다루었으며, 대표작으로는 《성역》, 〈누님의 초상〉, 〈꼬리 달린 사람〉, 〈성하〉 등이 있다.
1987년 《어제 울린 총소리》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1996년에는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09년 12월 29일, 만성 질환으로 향년 73세에 별세했다.[3]
2. 1. 유년 시절과 월남
유재용은 일제강점기인 1936년 6월 6일 강원도 김화군 창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유도열, 어머니는 최역희이다. 아버지 유도열은 금융조합에 근무했으며, 퇴직 후에는 양조장을 경영하여 재산을 모았다. 어머니 최역희는 수학 교사로 결혼 전까지 10여 년 동안 서울과 김포의 학교에서 근무했다.1945년, 유재용이 9세 때 광복을 맞이했다. 그러나 국토 분단으로 인해 그의 고향은 공산군의 지배 지역이 되었고, 1947년에는 가산을 정리하고 남쪽으로 이주(월남)하였다. 1년 전에 먼저 월남하여 교사로 일하고 있던 형의 도움으로, 유재용은 창영국민학교 4학년에 편입하여 5학년 과정을 마쳤다. 이후 형이 전근하면서 함께 서울로 이사했다.
1950년, 서울대학교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 입학했다. 같은 해 한국 전쟁이 발발하고 공산군이 서울을 점령하자, 유재용의 가족은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에 있는 외가로 피난했다. 피난 생활 중 일손이 부족하여 농사를 도왔는데, 이때의 과로로 관절염을 얻게 되었다. 이 관절염은 이후 오랫동안 그를 괴롭히는 원인이 되었다. 1951년에는 한국 전쟁 중에 형이 전사하는 아픔을 겪었다.
1953년 전황이 안정되자 다시 서울로 돌아와 균명고등학교 (현: 환일고등학교)에 편입했다. 그러나 졸업을 앞둔 1955년에 건강 문제로 휴학했으며, 같은 해 징병 검사에서도 질병으로 인해 징병 면제 판정을 받았다. 이후 유재용은 질병 치료에 힘쓰며 약 10여 년간 문학 수련에 몰두하는 시간을 보냈다.
2. 2. 학업 중단과 문학 입문
일제강점기인 1936년 6월 6일, 강원도 김화군 창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금융조합 근무 후 양조장을 경영했고, 어머니는 수학 교사였다. 1945년 해방 후 고향이 공산군 점령 지역이 되자, 1947년 가족과 함께 월남하였다. 월남 후 형이 교편을 잡고 있던 창영국민학교 4학년에 편입했고, 이후 형을 따라 서울로 이사하여 1950년 서울대학교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 입학했다.같은 해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경기도 용인군의 외가로 피난했으며, 이때 농사일을 돕다가 얻은 관절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했다. 1951년에는 전쟁 중 형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 1953년 서울로 돌아와 균명고등학교 (현 환일고등학교)에 편입했으나, 졸업을 앞둔 1955년 건강 문제로 휴학했다. 같은 해 징병 검사에서 질병으로 인해 징병 면제 판정을 받았다.
이후 약 10년간 질병 치료에 전념하며 문학 수련에 몰두했다. 196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키다리 풍선'이 당선되면서[2] 작가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그러나 동화를 발표할 지면이 마땅치 않자 소설 창작으로 방향을 바꾸었고, 1968년 문화공보부 제정 신인예술상 문학 부문에 단편소설 '손 이야기'가 입상하면서 정식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2. 3. 소설가로서의 활동
196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키다리 풍선〉이 당선되어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68년에는 문화공보부에서 제정한 신인예술상에 단편소설 〈손 이야기〉가 입상하며 본격적으로 소설가로 데뷔했다.그의 초기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성역》(1980), 《비바람 속으로 떠나가다》(1982) 등이 있다. 유재용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대체로 과거를 지향하며 현실 세계의 복잡함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문학 평론가들은 이를 작가가 외부 세계와의 관계보다는 인물의 내면 성찰에 집중했기 때문으로 분석한다.[4]
특히 유재용은 한국전쟁 이후 북한에서 내려온 실향민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분단 현실과 실향민의 삶을 작품에 자주 담아냈다. 1978년 발표한 〈누님의 초상〉을 시작으로, 전쟁 후 피폐해진 현실 속에서 과거를 이상적으로 그리며 분단 문제를 다루는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했다. 그의 인물들은 운명론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러나 후기 작품에서는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고리를 탐색하려는 시도를 보인다. 《그림자》(1982), 《아버지의 강》(1986), 《환》 등의 작품은 분단이 가족에게 남긴 상처와 그 지속적인 영향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또한 《관계》(1980), 《타인의 생애》, 《가발》과 같은 단편소설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보는 인물들을 통해 삶의 근원적인 부조리함을 탐구하는 철학적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5]
그는 왕성한 작품 활동을 통해 문학성을 인정받아 1987년 《어제 울린 총소리》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받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누님의 초상〉, 〈꼬리 달린 사람〉, 〈성하〉 등과 장편 《성역》 등이 있다. 1996년에는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회장을 역임하며 문단 활동에도 참여했다.
2. 4. 수상 경력 및 사망
연도 | 수상 내역 |
---|---|
1968년 | 공모부 신인예술상 문학 부문 특상 (〈손 이야기〉)[2] |
1980년 | 현대문학상[2] |
1980년 | 이상문학상[2] |
1982년 | 대한민국 문학상 |
1985년 | 조연현문학상[2] |
1987년 | 동인문학상 (《어제 울린 총소리》) |
유재용은 1965년 조선일보에 연재한 어린이 동화 《키다리 풍선》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소설 《성역》(1980), 《비바람 속으로 떠나가다》(1982) 등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펼쳤다.
2009년 12월 29일, 향년 73세를 일기로 만성 질환으로 별세하였다.[3] 질환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3. 작품 세계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체로 과거를 지향하며 현실의 복잡성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작가가 외부 세계와의 관계보다는 인물의 내면 성찰에 집중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4] 특히 분단 문제와 북한 출신 피란민의 삶은 그의 문학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누님의 초상》(1978) 이후 발표된 여러 작품들은 한국 전쟁 이후의 현실 속에서 과거를 이상화하는 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그려낸다. 후기 작품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지점을 탐구하려는 경향을 보이며, 《그림자》(1982), 《아버지의 강》(1986) 등은 가족에게 남겨진 분단의 상처를 다룬다. 또한 《관계》(1980), 《타인의 생애》, 《가발》과 같은 단편 소설들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난 인물들을 통해 삶의 부조리를 탐구하는 철학적 성찰을 보여주기도 한다.[5]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연도 작품명 1969년 《상업지대》, 《동거기》 1970년 《환희》 1971년 《후각의 문제》 1972년 《꼬리 달린 사람》 1973년 《타인의 생애》 1976년 《가발》 1977년 《파수꾼》, 《하인》 1978년 《풍경화 속의 자전거길》, 《누님의 초상》 1979년 《유전》, 《짐꾼 이야기》 1980년 《내 우상 쓰러지다》, 《기억 속의 집》, 《관계》, 《성역》 1982년 《그림자》, 《비바람 속으로 떠나가다》 1985년 《오후의 길목》, 《성하》 1986년 《벌초》, 《사슬》, 《별》, 《아버지의 강》 1987년 《어제 울린 총소리》 1988년 《화신제》 1989년 《황야와 악력들》 (연도 미상) 《환》
3. 1. 분단과 월남민의 삶
유재용의 소설에서는 분단과 북한 출신 난민의 삶이 자주 다루어진다.[4] 1978년 발표된 《누님의 초상》을 시작으로, 그는 한국 전쟁 이후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과거를 이상적으로 그리며 위안을 찾으려는 등장인물의 시각을 통해 한국의 분단 문제를 꾸준히 작품에 담아냈다.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체로 과거 지향적이며 세상의 복잡한 변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4] 또한 운명에 순응하고 변화하는 사회 분위기와 구조에 발맞추지 못하는 전통적인 인생관을 보여주기도 한다.[5] 비평가들은 이러한 특징이 외부 세계와의 관계보다는 등장인물의 내면을 깊이 탐구하려는 작가의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한다.[4]
그러나 후기 작품으로 가면서 유재용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데 만족하지 않고,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지점을 탐구하려는 시도를 보인다. 이러한 경향은 《그림자》(1982), 《아버지의 강》(1986), 《환》 등의 작품에서 잘 나타나는데, 이 작품들은 모두 가족 구성원들에게 남겨진 분단의 지속적인 영향을 그리고 있다.[5]
3. 2. 전통과 현대의 갈등
유재용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대체로 과거를 지향하며, 복잡한 현실 세계에 적응하거나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향을 보인다. 비평가들은 이러한 특징이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보다는 인물의 내면 성찰에 집중하려는 작가의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한다.[4]
특히 그의 소설에서는 한국 전쟁 이후 분단된 조국의 현실과 실향민의 삶이 자주 등장한다. 1978년 발표된 《누님의 초상》을 비롯한 여러 작품에서는 전쟁 이후 변화하고 때로는 타락한 현실 속에서 과거를 이상화하며 위안을 얻으려는 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그려낸다. 이 인물들은 운명론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와 구조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 전통적인 가치관에 머무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후기 작품으로 갈수록 유재용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고리를 탐색하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그림자》(1982), 《아버지의 강》(1986), 《환》과 같은 작품들은 가족에게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분단의 상처와 그 지속적인 유산을 다루며 이러한 경향을 잘 나타낸다.
한편, 유재용은 뚜렷한 철학적 성찰을 담은 단편 소설들도 발표했다. 《관계》(1980), 《타인의 생애》, 《가발》 등의 작품에서는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보는 인물들을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본질적인 부조리함을 탐구한다.[5]
3. 3. 과거와 현재의 연결
유재용의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대체로 과거 지향적인 모습을 보이며, 세상의 복잡함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거나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작가가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보다는 인물의 내면 성찰에 더 집중하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있다.[4] 특히 그의 소설에서는 한국 전쟁 이후 북한 출신 피란민의 삶과 한반도 분단 문제를 자주 다룬다. 1978년 발표된 《누님의 초상》을 시작으로, 전쟁 후 혼란스럽고 타락한 현실 속에서 과거를 이상화하며 위안을 찾는 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그려내는 작품들이 꾸준히 발표되었다. 이 인물들은 운명론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변화하는 사회 구조와 가치관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등 전통적인 인생관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러나 최근 작품들에서 유재용은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고리를 탐구하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이러한 경향은 《그림자》(1982), 《아버지의 강》(1986), 《환》 등의 작품에서 잘 나타나는데, 이 작품들은 모두 가족에게 남겨진 분단의 상처와 그 지속적인 영향을 다루고 있다.
한편, 유재용은 뚜렷한 철학적 성찰을 담은 단편 소설들도 발표했다. 《관계》(1980), 《타인의 생애》, 《가발》과 같은 작품들은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타인의 역할을 연기하는 인물들을 통해 삶의 본질적인 부조리를 탐구한다.[5]
3. 4. 삶의 부조리
유재용은 뚜렷한 철학적 경향을 보이는 여러 단편 소설을 통해 삶의 본질적인 부조리를 탐구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관계》(1980), 《타인의 생애》, 《가발》 등이 있다. 이 소설들에서는 등장인물이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의 역할을 맡는 설정을 통해, 삶 이면에 숨겨진 부조리한 측면을 드러낸다.[5]
4. 작품 목록
(내용 없음)
4. 1. 단편 소설
- 1969년: 「상업지대」, 「동거기」
- 1970년: 「환희」
- 1971년: 「후각의 문제」
- 1972년: 「꼬리 달린 사람」
- 1973년: 「타인의 생애」
- 1976년: 「가발」
- 1977년: 「파수꾼」, 「하인」
- 1978년: 「풍경화 속의 자전거길」
- 1979년: 「유전」, 「짐꾼 이야기」
- 1980년: 「내 우상 쓰러지다」, 「기억 속의 집」
- 1982년: 「그림자」
- 1985년: 「오후의 길목」, 「성하」
- 1986년: 「벌초」, 「사슬」, 「별」
- 1987년: 「어제 울린 총소리」
- 1988년: 「화신제」
- 1989년: 「황야와 악력들」
- 발표 연도 미상: 「아버지의 강」, 「환(環)」, 「관계(關係)」
4. 2. 소설집
- 성역(聖域) (1980)
- 비바람 속으로 떠나가다
- 사양(斜陽)의 그늘
- 침묵의 땅
참조
[1]
웹사이트
Author Database -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http://klti.or.kr/ke[...]
2013-09-03
[2]
웹사이트
Author Database -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http://klti.or.kr/ke[...]
2013-09-03
[3]
웹사이트
유재용 前 소설가협회 이사장 별세
https://www.hankyung[...]
2022-06-12
[4]
서적
Chong
1996
[5]
웹사이트
Author Database -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http://klti.or.kr/ke[...]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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