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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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뜻

유훈통치
유언 - 유언은 사망 후 재산 상속 및 개인적 의사를 반영하는 법률 행위로, 만 17세 미만은 유언 능력이 없으나, 15세 이상 미성년자는 예외적으로 가능하며, 성년은 변호사 없이도 자필, 녹음, 공정증서, 비밀증서, 구술 등의 방식으로 유언장을 작성할 수 있고, 유언은 생전에 철회 가능하며, 무효 또는 취소 사유가 존재하고, 유언집행자가 집행을 담당한다.
가훈 - 가훈은 가문의 구성원이 지켜야 할 규범이나 가르침으로, 역사 속 인물들과 상업 가문에서 삶의 지침으로 삼았으며, 개인의 수양, 가족 및 사회 구성원과의 관계, 재물에 대한 태도 등 삶의 가치를 제시한다.

인명

유훈 (무도절후) - 유훈은 유홍의 뒤를 이어 무도후에 봉해졌으며 시호는 절이고 아들 유경이 작위를 계승했다.
유훈 (효애후) - 유훈은 전한 시대 원제의 아들이자 고밀애후 유내시의 아들로, 유내시 사후 효후 작위를 습작하고 훗날 애후 시호를 받았으며, 《한서》 왕자후표에 기록된 인물이다.
유훈 (광척양후) - 유훈은 전한 시대 초효왕의 아들로 광척후 작위를 계승받아 효성으로 성제의 인정을 받았으며, 그의 능묘에서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어 당시 문화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대중문화 콘텐츠의 소재로도 활용된다.
유훈 (자대) - 유훈은 후한 말 원술 휘하 장수였으나 손책에게 패배 후 조조에게 귀순하여 여강태수를 지냈고 세력을 키웠지만 손책의 계략으로 기반을 잃고 조조에게 의탁했으나 교만해져 법을 어겨 처형당했다.
유훈 (후한) - 후한 말 원소 휘하의 사마 겸 호아도위 유훈은 장양 귀순에 공을 세웠으나 죄를 짓고 처형당했으며, 일각에서는 유자황과 동일 인물이라는 주장이 있다.
유훈 (덕후) - 전한 말기의 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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