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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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영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러 인물이 있습니다.

• 소설가 윤자영: 2015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추리 소설 작가입니다. 인천해송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교동회관 밀실 살인사건", "나당탐정사무소 사건일지", "파멸일기", "교통사고 전문 삼비 탐정", "십자도 살인사건" 등이 있습니다.
• 교수 윤자영: 충남대학교 경제학과에서 노동경제학과 젠더경제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족과 노동시장의 성차별과 불평등, 돌봄 노동이 젠더 불평등에 갖는 함의, 돌봄 경제의 사회경제적 가치와 의의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소셜 코리아> 자문위원이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위원,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 독립운동가 윤자영: 1894년생으로, 청송 출신의 항일독립운동가이자 공산당 조직에 몸담았던 반제국주의 민족혁명가였습니다.
• 스타일쉐어 창업자 윤자영: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재학 중 스타일쉐어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스타일쉐어는 10대들의 패션 데일리룩 커뮤니티로 시작해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2018년에는 29CM를 인수했습니다. 2021년 무신사에 인수되었고, 윤자영 대표는 무신사랩 대표를 맡았으나 2023년 퇴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