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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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선은 1976년 4월 18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중퇴했으며,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주요 출연작:

영화: 긴급조치 19호 (2002), 해안선 (2002), 미스터 소크라테스 (2005), 야수 (2006), 뷰티풀 선데이 (2007), 널 기다리며 (2016) 등
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 (2015, KBS2), KBS 드라마 스페셜 - 웃음실격 (2016, KBS2), 오늘의 탐정 (2018, KBS2), 커피야 부탁해 (2018, 채널A) 등
연극/뮤지컬: 어차피 혼자 (2022), 리차드3세 (2022), 깐느로 가는 길 (2021), 햄릿 - 더 플레이,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2014) 등

이갑선 배우는 영화, 드라마뿐만 아니라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뮤지컬 '어차피 혼자'에서 서남식 구청장 역을 맡아 열연했고, 연극 '리차드3세'에서는 조지 역을 맡았습니다.

최근에는 2024년 12월 30일에 "향기를 풍기는 사람"이라는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습니다.

이갑선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갑선
이름	이갑선
본명	이갑선
출생일	1976년 4월 18일 (48세)
출생지	서울특별시
직업	배우 & 연극 배우
소속사	해당 정보 없음
학력	해당 정보 없음
부모	해당 정보 없음
웹사이트	해당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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