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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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이수익은 1942년 11월 28일에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시인입니다. 부산사범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196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 활동:
- 196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 동인지 \[현대시] 활동
- 시집: 『우울한 샹송』(1969), 『야간열차』, 『슬픔의 핵』, 『단순한 기쁨』, 『그리고 너를 위하여』, 『아득한 봄』, 『푸른 추억의 빵』, 『눈부신 마음으로 사랑했던』, 『꽃나무 아래의 키스』,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 『천년의 강』, 『침묵의 여울』 등
- 시선집: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불과 얼음의 콘서트』 등
- 대표작: 『그리운 악마』, 『비애의 술잔』,『조용한 폭발』
수상 내역:
- 현대문학상
- 대한민국문학상
- 정지용문학상
- 한국시협상
- 지훈문학상
- 공초문학상
- 육사시문학상
- 이형기문학상
- 부산시문학상
2019년에는 그의 시 세계를 집대성한 \[이수익 시전집]이 출간되었습니다.
| 이수익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본명 | 이수익 |
| 출생일 | 1942년 11월 28일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시인 |
| 기타 정보 | |
| 웹사이트 | 이수익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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