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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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저는 전한 무제 시기의 인물로, 경제를 섬겼으며 강노장군으로 흉노 정벌에 참여했다. 원삭 5년, 위청을 따라 흉노를 공격하여 관내후에 봉해졌고, 이듬해 정양에서 흉노를 무찔렀다. 기원전 126년부터 기원전 122년까지 좌내사를 역임했으며, 사마천의 사기에 기록이 남아있다.
이저는 경제를 섬겼다. 무제 원삭 5년(기원전 124년) 좌내사 이저는 거기장군 위청을 따라 흉노를 쳐서 관내후에 봉해졌다. 이듬해에도 위청을 따라 흉노를 무찔렀다.
이저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전해지지 않는다.
사마천의 《사기》에 따르면, 이저는 전한 무제 시기의 관리로 기원전 126년부터 기원전 122년까지 좌내사를 역임했다. 전임자는 공손홍이고, 후임자는 창이다.
2. 생애 및 활동
2. 1. 초기 관직 생활
처음에 경제를 섬겼다.
무제 원삭 5년(기원전 124년) 봄, 좌내사 이저는 강노장군(彊弩將軍)이 되어 소건, 공손하, 이채와 함께 거기장군 위청을 따라 흉노를 쳤다. 이후 공적을 인정받아 관내후에 봉해지고 식읍 3백 호를 받았다.
이듬해, 위청이 정양에서 출격하였다. 이저는 다시 강노장군이 되어 종군하고 흉노를 무찔렀다.
2. 2. 흉노와의 전쟁
원삭 5년(기원전 124년) 봄, 좌내사 이저는 강노장군(彊弩將軍)이 되어 소건, 공손하, 이채와 함께 거기장군 위청을 따라 흉노를 쳤다. 이저는 흉노와의 전투에서 공적을 인정받아 관내후에 봉해지고 식읍 3백 호를 받았다.
이듬해, 위청이 정양에서 출격하였을 때, 이저는 다시 강노장군으로 종군하여 흉노를 무찔렀다.
3. 평가
4. 관련 기록
4. 1. 사마천의 《사기》
李沮|이저중국어는 전한 무제 시기의 관리이다. 사마천의 《사기》 권111 위장군표기열전에 따르면 기원전 126년부터 기원전 122년까지 좌내사를 역임했다. 공손홍의 뒤를 이어 좌내사가 되었으며, 창에게 자리를 물려주었다.
5. 역대 전한 삼보
사마천의 《사기》에 따르면, 이저는 기원전 126년부터 기원전 122년까지 전한의 좌내사를 역임했다. 전임자는 공손홍이고, 후임자는 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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