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마 지카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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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코마 지카요시는 일본 에도 시대의 다이묘이다. 오쿠다이라 마사타카의 여섯째 아들로 태어나, 이코마 지카타카의 양자가 되었다. 1830년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를 알현하고, 같은 해 지카타카의 은거로 가문을 계승했다. 1839년에 사망했으며, 가독은 동생 이코마 지카미치가 이었다. 부인은 마쓰다이라 타다아키라의 딸 기요이다.
오쿠다이라 마사타카의 여섯째 아들로 태어나, 고타이요리아이이코마 지카타카의 양자가 되었다. 덴포 원년(1830년) 도쿠가와 이에나리에게 오메미에를 하고, 같은 해 지카타카의 은거로 가독을 상속했다. 덴포 10년(1839년) 사망했으며, 가독은 동생 지카미치가 마츠고요시로 이었다.[1]
2. 생애
정실은 마쓰다이라 타다아키라의 딸 기요였다.[1]
2. 1. 출생과 가계
분세이 원년(1818년) 9월 25일, 오쿠다이라 마사타카의 여섯째 아들로 태어났다. 고타이요리아이 이코마 지카타카의 양자가 되었다.[1] 덴포 원년(1830년) 3월 15일,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에게 오메미에를 하였다.[1]
정실은 마쓰다이라 타다아키라의 딸 기요였다.[1]
2. 2. 가독 상속과 사망
덴포 원년(1830년) 3월 15일,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에게 오메미에하였다.[1] 같은 해 11월 8일, 양아버지 이코마 지카타카의 은거로 가독을 상속받았다.[1] 덴포 10년(1839년) 5월 24일 사망하였으며,[1] 가독은 오쿠다이라 마사타카의 열한 번째 아들인 동생 지카미치가 마츠고요시로 이었다.[1]
2. 3. 가족 관계
정실은 마쓰다이라 다다아키라의 딸 기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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