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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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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기애는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되는 개념으로, 동서양의 철학, 종교, 심리학 등에서 다르게 정의되고 해석된다. 고대 철학자들은 자기애를 사회적 가치와 개인의 덕목에 비추어 평가했으며, 기독교에서는 과도한 자기 사랑을 죄악으로 여겼다. 20세기 심리학에서는 자기 사랑을 긍정적인 의미로 재해석하며,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을 먼저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 사회에서는 자기애가 정신 건강과 사회적 증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지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기애를 긍정적으로 다루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자기 긍정감은 심리학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는 개념이지만, 자존감, 자기 효능감 등 유사 개념과의 관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2. 다양한 관점

자기애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이 존재한다.


  •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개인의 이득을 끝없이 추구하는 것은 악하지만, 덕의 원칙을 따르는 자기애는 최고의 선이라고 보았다. 다만 전자가 후자보다 흔하다고 생각했다.[4]
  • '''키케로'''는 경쟁자 없는 자기애는 결국 실패로 이어진다고 보았다.[4]
  • '''예수'''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가르쳤다.[5]
  • '''에리히 프롬'''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자만과 다르며, 자신을 돌보고 책임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자신을 존중하고 이해하는(장단점에 대해 현실적이고 정직하게) 진정한 자기 사랑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14][15]

2. 1. 동양

공자(기원전 551–479년)와 유교는 자아보다 사회를 중시했다.[4] 양주(기원전 440–360년)와 양자학파는 '위아'(wei wo), 즉 "모든 것은 나를 위한 것"을 자기 수양에 필요한 유일한 덕목으로 보았다.[4] 양자학파에 대해 알려진 모든 것은 동시대 비평가들의 비판에서 비롯된 것으로, 양주의 신념은 격렬하게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고타마 붓다(सिद्धार्थ गौतम|싯다르타 고타마sa)(기원전 563-483년)와 불교는 자아의 욕망이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이는 자비(karuṇā)와 균형을 이룬다.

힌두교의 아리샤드바르가(arishadvargas, 주요 죄악)는 단기적으로 자아에게 이익이 되지만 궁극적으로 해로운 추구이다. 여기에는 마다(자만심)가 포함된다. 자이나교는 네 가지 카샤야(Kashaya, 정념)가 사람들이 생과 사의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을 막는다고 믿는다.

시크교는 5가지 도둑이 인간의 핵심 약점이며, 사람들로부터 타고난 선한 상식을 훔쳐간다고 믿는다. 이러한 이기적인 욕망은 큰 문제를 일으킨다.

2. 2. 서양

공자유교는 자아보다 사회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4] 반면, 양주와 양자학파는 '위아'(wei wo), 즉 "모든 것은 나를 위한 것"을 자기 수양에 필요한 유일한 덕목으로 보았다.[4]

아리스토텔레스니코마코스 윤리학과 에우데미아 윤리학에서 자기 사랑(필라우티아, philautia)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니코마코스 윤리학 제9권 제8장에서 이 문제를 다루는데, 부당하게 개인적인 이득을 얻으려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나쁘지만, 덕스러운 원칙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가장 훌륭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전자의 자기 사랑이 후자보다 훨씬 더 흔하다고 말한다. 키케로는 '수이 아만테스 시네 리발리'(sui amantes sine rivali, 경쟁자 없는 자기애)를 가진 자는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예수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그의 본보기를 따라 이타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가르쳤다.[5] 바울은 빌립보서에서 과도한 자기 사랑이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반대된다고 썼으며,[6] 야고보 역시 같은 생각을 했다.[7]

에리히 프롬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거만하거나, 자만하거나, 자기 중심적인 것과는 다르며, 자신을 돌보고 자신에게 책임을 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기 사랑을 긍정적으로 다시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려면 먼저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을 아는 방식으로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했다(예: 자신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현실적이고 정직하게).[14][15]

3. 정신 건강

에리히 프롬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교만한 것과 다르며, 자기 자신을 보살피는 것과 자기 자신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자기사랑을 긍정적인 면으로 재평가하며,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을 아는 것(자신의 장단점에 대하여 현실적이고 정직한 것)이 진실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보았다.[19] 미국 자살학회는 자기 사랑이 부족하면 자살 위험이 증가한다고 보았다. 이 학회는 2008년에 낮은 자존감과 자기 사랑 부족이 자살 경향 및 시도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연구를 수행했다. 그들은 자기 사랑을 "자신에 대한 믿음(자기 기반 자존감)과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믿음(타인 기반 자존감)"으로 정의했다.[20] 이 연구는 "우울증, 절망감, 낮은 자존감은 자살 생각의 취약성 요인에 해당한다"라고 결론 내렸으며, "이러한 발견은 우울증과 절망감 속에서도 낮은 자존감이 자살 생각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4. 사회적 증진

공자는 사회를 개인보다 상위의 가치로 보았다. 불교에서는 자기에 대한 욕망을 모든 악의 근원으로 보았다. 키케로는 경쟁자 없이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는 자는 실패할 운명이라고 경고했다.

아리스토텔레스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끝없이 개인의 이득을 추구하는 자기애는 악하지만, 덕을 위한 자기애는 최고의 선이라고 보았다. 다만, 전자가 후자보다 더 흔하다고 지적했다. 예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가르쳤다.

에리히 프롬은 자기 사랑이 교만과 다르며, 자신을 돌보고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기 존중과 자신에 대한 현실적이고 정직한 인식을 진정한 자기 사랑으로 보았다.

4. 1. 역사

자기애는 1950년대 비트 세대와 1960년대 초 히피 시대에 처음으로 장려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파괴적인 결과와 베트남 전쟁을 겪으면서, 서구 사회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생성하고 환경 보존을 촉진하기 위해 "평화와 사랑"을 장려하기 시작했다.[21]

이러한 움직임은 전 세계적인 시위를 일으켰고, 특히 미국(뉴욕시와 캘리포니아), 영국, 호주 등에서 두드러졌다. 이들은 인간 생명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평화를 옹호했다.

페미니즘 운동은 19세기 초부터 시작되었지만, 제2파 페미니즘 운동 동안 여성 권리 시위를 통해 여성의 투표권 획득으로 이어지며 주요 영향력을 행사했다. 엘리자베스 캐디 스탠턴은 미국 독립 선언을 바탕으로 감정 선언을 작성하여 여성들이 오랫동안 가혹한 대우를 받았음을 보여주었다.[21]

1970년대 흑인 권력 운동에서 "흑인은 아름답다!"라는 구호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백인 중심의 미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되었다. "아프로" 또는 "프로" 헤어스타일은 흑인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길러 흑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방식이었다.

"자기 긍정감"이라는 단어는 1994년 다카가키 주이치로에 의해 제창되었다.[43] 다카가키는 등교 거부, 무기력, 자살 등의 문제를 겪는 아이들의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이 용어를 사용했다.

이후 일본 아이들의 자기 평가가 미국, 중화인민공화국, 대한민국 아이들에 비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일본 교육 현장에서 "자기 긍정감"이 주목받게 되었다.[44] 1990년 이후 문화 심리학의 영향으로 일본 문화에 맞는 개념을 모색하면서 자기 긍정감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게 되었다.[31]

교육 재생 실행 회의는 "자기 긍정감을 높이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아이를 기르는 교육 실현"을 제안했다.[46]

4. 2. 현대적 플랫폼

소셜 미디어의 등장은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없애고 자기 사랑을 부정적인 관점이 아닌 긍정적인 관점으로 다루기 위한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러한 플랫폼들은 자기 사랑을 홍보하고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자기 사랑 홍보 플랫폼의 몇 가지 현대적 예시는 다음과 같다.

  • 도브 리얼 뷰티 캠페인 (상업 마케팅 캠페인)
  • 슬럿워크
  • 그녀의 팔에 사랑을 쓰다

5. 정의

아리스토텔레스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끝없이 개인의 이득을 추구하는 자기애는 악하지만, 덕의 원칙을 따르는 자기애는 최고의 선이라고 보았다. 다만, 전자가 후자보다 더 흔하다고 생각했다.[4]

에리히 프롬은 자기 사랑을 교만과 다르고, 자신을 돌보고 책임지는 것과도 다르다고 보았다. 그는 자기 사랑을 긍정적으로 재평가하며,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의 장단점을 현실적이고 정직하게 아는 것을 진정한 자기 사랑으로 여겼다.[14][15]

고타마 붓다와 불교는 자아의 욕망이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믿지만, 이는 자비(karuṇā)와 균형을 이룬다. 힌두교의 아리샤드바르가(arishadvargas)는 단기적으로는 자아에 이익이 되지만 궁극적으로 해로운 추구이며, 마다(자만심)를 포함한다. 자이나교는 네 가지 카샤야(Kashaya)가 생과 사의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을 막는다고 믿는다.

공자유교는 자아보다 사회를 중시했다. 양주와 양자학파는 '위아'(wei wo, "모든 것은 나를 위한 것")를 자기 수양에 필요한 유일한 덕목으로 보았다.[4]

아리스토텔레스는 부당한 이익을 위한 자기애는 나쁘지만, 덕을 위한 자기애는 훌륭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자가 후자보다 흔하다고 말했다. 키케로는 경쟁자 없는 자기애를 가진 자는 실패할 운명이라고 여겼다.

예수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우선시하고, 이타적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고 명령했다.[5]

장 자크 루소는 "아무르 드 수아(amour de soi)"(자기 보존 본능)와 "아무르 프로프르(amour-propre)"(타인의 인정으로 생기는 자존감)라는 두 가지 자기 사랑이 있다고 믿었다.[11]

자기 긍정감은 심리학에서 주목받는 개념이지만, 그 정의와 유사 개념과의 구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26] 자존심(self-esteem), 자기 존재감, 자기 효능감(self-efficacy), 자존 감정 등은 유사 개념이며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41][26][31] 이러한 단어들은 다의적으로 사용되어, 긍정적 심리 요소를 포괄하는 용어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자기 긍정감의 번역어로 self-positivity, self-affirmation 등이 시도되었으나,[31] 자기 긍정화 이론(Self-affirmation)의 self-affirmation은 "자기의 전체적 완전성을 확인, 긍정하는 것"[42]으로, 자기 긍정감과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각 연구자에 의한 자기 긍정감의 정의[26]
연구자정의
타카가키 충이치로(高垣忠一郎)[27]타인에 대한 신뢰와 자신에 대한 신뢰 ("타인과 함께하면서 자신은 자신으로서 괜찮다")
히구치 요시유키(樋口善之)・마츠우라 켄조(松浦賢長)[28]현재의 자신을 인정하는 감각 (체념・귀속・독립의 하위 개념으로 구성)
히구치 요시유키(樋口善之)・마츠우라 켄조(松浦賢長)[28]현재의 자신을 인정하는 감각 (자율・자신・신뢰・과거의 하위 개념)
다나카 미치히로(田中道弘)[29][30][31]자신에 대해 긍정적이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태도나 감정
타다 레이코(多田怜子)・카키자키 나츠코(蛎崎奈津子)・이시이 토쿠(石井トク)[32]자기 수용("자신을 좋아한다"), 자기 존중("자신을 소중히 여긴다"), 자신의 생명에 대한 수용("태어나서 다행이다")을 합한 것
쿠바 요시에코(久芳美惠子)・사이토 마사미(齊藤真沙美)・코바야시 마사유키(小林正幸) [33]자신의 모습을 대체로 긍정하는 마음 (이상적인 자기와 현실적인 자기의 차이를 조절하며 자신을 받아들이는 자기 수용성과는 구별)
도쿄도 교육위원회(東京都教育委員会)[34]자신의 장점을 긍정적으로 인정하는 감정
아케하시 다이지(明橋大二)[35]"자신은 소중하고 살아갈 가치가 있으며 필요한 인간이다"라는 마음
모로토미 요시히코(諸富祥彦)[36]자기 긍정감과 타 개념과의 관련성을 도식화
도쿄도 교직원 연수 센터(東京都教職員研修センター)[37]심리학 용어 self-esteem의 번역어
에스미 슈코(江角周子)・쇼지 카즈코(庄司一子)[38]좋든 싫든 자신은 자신으로서 괜찮다는 감각 (자기 가치 기준 바탕)
스가와라 타카시(菅原隆志)[39]자신을 긍정적으로 해석하여 생기는 긍정적인 감정
미우라 슈헤이(三浦修平)[40]피수용감과 자존 감정으로 이루어짐


6. 역사 (일본)

1994년 다카가키 주이치로가 "자기 긍정감"이라는 단어를 제창했다.[43] 다카가키는 자신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 경험에서, 당시 몰개성화(등교 거부, 무기력, 자살 등의 근본에 있는 자기, 개, 인격, 살아갈 의욕의 상실화)를 겪고 있던 아이들의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자기 긍정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이후 일본 청소년 연구소의 조사 보고 등에서 일본 아이들의 자기 평가가 미국, 중화인민공화국, 대한민국 아이들의 자기 평가보다 유의미하게 낮다는 점이 지적되면서, 일본 교육 현장에서 "자기 긍정감"이 주목받게 되었다. 일본인의 자기 긍정감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젊은이를 비롯한 성인에게서도 낮게 나타났다.[44] 1990년 이후 문화 심리학의 영향으로 일본의 문화적 배경에 맞는 개념을 모색하고 검토하는 시도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 자기 긍정감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게 되었다.[31]

자기 긍정감이 제창된 후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해석이 이루어졌다. 다카가키는 "자기 효능감", "자기 유용감", "자기 효용감" 등이 "자기 긍정감"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말한다.[45]

교육 재생 실행 회의의 제10차 제언에서는 "자기 긍정감을 높이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아이를 기르는 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 가정, 지역의 교육력 향상"이 제시되었다.[46]

7. 자기 긍정감에 대한 비판

위에서 언급했듯이 자기 긍정감과 자존감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으므로[26][31], 자기 긍정감을 논할 때 자존감에 관한 비판이나 비판적 연구가 사용될 수 있다.

자세한 비판은 자존감에 대한 비판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참조

[1] 백과사전 self-love https://www.merriam-[...] Merriam-Webster 2020-03-24
[2] 서적 An Address Delivered August 14, 1844: Before the Society of Phi Beta Kappa in Yale College B. L. Hamlen
[3] 서적 Roget's Thesaurus
[4] 서적 The clash within civilizations: coming to terms with cultural conflicts Psychology Press
[5] 성경 John 13:34
[6] 성경 Philippians 2:3–5
[7] 성경 James 3:13–18, 4:1–4
[8] 서적 Dante: Purgatory
[9] 서적 The Essays
[10] 웹사이트 XXIII. Of Wisdom for a Man's Self. Francis Bacon. 1909–14. Essays, Civil and Moral. The Harvard Classics https://www.bartleby[...] 2019-11-11
[11] 웹사이트 Jean Jacques Rousseau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19-11-11
[12] 서적 Routledge Encyclopedia of Philosophy Taylor & Francis
[13] 서적 Introduction to The Principles of Psychology. Classics in Psychology, 1855–1914: Historical Essays.
[14] 서적 The Art of Loving Harper & Row
[15] 웹사이트 How to Stop Beating Yourself Up and Start Loving Yourself More http://buildthefire.[...] 2016-03-10
[16] 서적 Childhood and Society
[17] 서적 On Becoming a Person
[18] 서적 Portraits of the self Sage Publications
[19] 간행물 U.S.A. suicide 2015: Official final data American Association of Suicidology
[20] 간행물 Self-Esteem and Suicide Ideation in Psychiatric Outpatients
[21] 서적 A History of Woman Suffrage, vol. 1
[22] 서적 A Kind of Wild Justice
[23] 서적 Portraits of the self
[24] 서적 Sage handbook of social psychology
[25] 서적 In the Beginning
[26] 학술지 大学生の自己肯定感における対人関係の影響 : 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重視して 国際コミュニケーション学会
[27] 서적 大事な忘れもの―登校拒否のはなし https://www.amazon.c[...] 地方・小出版流通センター 1994-00-00
[28] 학술지 自己肯定感の構成概念および自己肯定感尺度の作成に関する研究 https://cir.nii.ac.j[...] 2002-12
[29] 학술지 自己肯定感尺度の作成と項目の検討 https://cir.nii.ac.j[...] 2005-03
[30] 논문 Rosenbergの自尊心尺度をめぐる問題と自己肯定感尺度の作成と項目の検討 https://dl.ndl.go.jp[...] 常磐大学
[31] 학술지 日本人青年の自己肯定感の低さと自己肯定感を高める教育の問題:ポジティブ思考・ネガティブ思考の類型から https://researchmap.[...]
[32] 학술지 親との関係と自尊感情,自己肯定感との関連 https://cir.nii.ac.j[...] 2007
[33] 학술지 小、中、高校生の自己肯定感に関する研究 http://id.nii.ac.jp/[...] 2007
[34] 웹사이트 自尊感情や自己肯定感に関する研究 https://web.archive.[...] 東京都教育委員会 2009-00-00
[35] 서적 子育てハッピーアドバイス 大好き!が伝わる ほめ方・叱り方 https://www.worldcat[...] 1万年堂出版 2010-06-22
[36] 서적 ほんものの「自己肯定感」を育てる道徳授業 小学校編 (道徳授業を研究するシリーズ) https://www.worldcat[...] 明治図書出版 2011
[37] 웹사이트 子供の自尊感情や自己肯定感を高めるためのQ&A https://web.archive.[...] 東京都教職員研修センター 2011
[38] 논문 PG-073 中学生の自己肯定感とピア・サポートとの関連の検討(学校心理学,ポスター発表) https://doi.org/10.2[...] 2012
[39] 논문 自己肯定感を高める方法 https://www.amazon.c[...] 2020-04
[40] 논문 自己肯定感とは何か : 総合的・実践的研究をめざして https://cir.nii.ac.j[...] 2012-08
[41] 웹사이트 「自尊感情」? それとも、「自己有用感」 ? https://www.nier.go.[...] 国立教育政策研究所
[42] 서적 社会心理学小辞典[増補版] https://www.worldcat[...] 有斐閣
[43] 논문 大学生の自己肯定感における対人関係の影響 : 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重視して http://id.nii.ac.jp/[...] 淑徳大学国際コミュニケーション学会 2016-12-01
[44] 서적 「承認欲求」の呪縛 新潮社
[45] 논문 退職記念最終講義 私の心理臨床実践と「自己肯定感」 https://doi.org/10.3[...] 立命館大学産業社会学会
[46] 논문 子供たちの自己肯定感を育む : 教育再生実行会議第十次提言を受けて http://id.ndl.go.jp/[...] 参議院事務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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