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키아 로젠달

1. 개요

자스키아 로젠달은 독일의 배우이다. 2001년부터 2011년까지 할레 오페라의 아동 발레단에서 활동하며 경력을 시작했으며, 2010년 영화 《엘리제를 위하여》로 데뷔했다. 2011년, 영화 《로어》에서 주연을 맡아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이 작품으로 스톡홀름 국제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 AACTA 어워드 최우수 신인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우리는 젊고 강하다》, 《거미집 소녀》, 《네버 루크 어웨이》, 《바빌론 베를린》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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