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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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유투는 농구에서 주어지는 득점 기회로, 다양한 파울 상황, 기술적인 반칙, 비신사적 파울, 팀 파울 누적 등 다양한 경우에 부여된다. 슛 동작 중 파울을 당하거나, 팀 파울 보너스(페널티)가 적용될 때, 테크니컬 파울, 플래그런트 파울, 기타 파울 발생 시 자유투가 주어진다. 자유투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슈터는 자유투 라인 뒤에서 슛을 시도하고, 다른 선수들은 정해진 위치에 있어야 한다. 자유투 기술에는 기본 자세, 슈팅 동작, 루틴 등이 있으며, 언더핸드 슛(할머니 슛)과 같은 독특한 스타일도 존재한다. 자유투 관련 전략으로는 성공률이 낮은 선수에게 고의로 파울하는 '핵-어-샥' 전술과 경기 막판 파울 전략이 있다. NBA에서는 호세 칼데론이 98.1%의 시즌 최고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스테판 커리가 역대 통산 성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자유투는 다양한 상황에서 주어질 수 있다.
자유투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슈터는 자유투 라인 뒤에 자리를 잡는다(베이스라인에서 5.8m, 바스켓 앞쪽에서 4.6m).[2][3] 다른 모든 선수들은 공이 슈터의 손을 떠날 때까지 정해진 위치에 서 있어야 한다. NCAA 규칙에서는 최대 4명[2], FIBA 규칙에서는 3명[3]의 수비팀 선수와 2명의 슛팅팀 선수가 제한 구역(키홀, 페인트, 레인) 양쪽에 줄을 선다. 이 선수들은 보통 공을 리바운드하는 선수들이다. 수비 선수는 항상 바스켓에 가장 가까운 자리에 위치한다.
2. 자유투가 주어지는 경우
; 슛 동작 중 파울
선수가 슛 동작 중에 파울을 당했을 때 자유투가 주어진다. 2점 슛 시도 중 파울을 당해 슛이 실패하면 자유투 2개, 3점 슛 시도 중이면 자유투 3개가 주어진다. 파울과 동시에 슛이 성공하면, 슛은 득점으로 인정되고 자유투 1개가 추가된다. 이를 3점 또는 4점 플레이라고 하며, 속칭 '앤드원(And-One)'이라고도 부른다.
; 팀 파울 보너스 (페널티)
한 팀이 한 쿼터(또는 전/후반)에 정해진 개수 이상의 파울을 범하면, 이후 파울부터는 상대 팀에게 자유투가 주어진다.[22][23] 국제 농구 연맹(FIBA), WNBA, 미국 대학체육협회(NCAA) 여자 농구에서는 쿼터당 4개,[22] NBA에서는 쿼터당 5개 또는 마지막 2분에 2개를 초과하는 파울에 대해 팀 파울 보너스가 적용된다.[23] 미국 대학체육협회(NCAA) 남자 농구에서는 전/후반 각각 7개부터 '원앤드원'(첫 번째 자유투 성공 시 추가 자유투), 10개부터는 자유투 2개가 주어진다. 공격자 파울에는 팀 파울 보너스가 적용되지 않는다.[22][23]
프로 경기와 마찬가지로 슛을 하는 과정에서의 파울은 슛 시도의 가치에 따라 2개 또는 3개의 자유투가 주어지며, 슛이 성공하면 자유투 1개가 주어진다. "볼에서 멀리 떨어진" 파울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팀 보너스 (또는 파울 페널티) 상황과 같이 처리된다.
NBA에서는 어느 쪽이든 2분 남았을 때, 파울을 범한 팀이 제한을 초과한 경우 오프볼 파울은 자유투 1개와 볼 소유권으로 보상받는다. 이러한 규칙은 윌트 체임벌린 때문에 제정되었다고 알려져있다.
2022년 10월부터 시행된 국제 농구 연맹(FIBA)는 "스로우인 파울"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종류의 개인 파울을 제정했다. 이 범주는 모든 기간(쿼터 또는 연장전)의 마지막 2분에만 적용된다. 볼이 아웃 오브 바운드이고 심판의 손에 있거나 스로우인을 하는 선수에게 넘겨진 상태에서 수비수의 공격 선수에 대한 개인 파울은 자유투 1개와 볼 소유권으로 이어진다.[1]
; 테크니컬 파울
선수, 코치 또는 팀 관계자가 심판과 언쟁을 벌이는 등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거나, 경기 지연, 과도한 타임 아웃, 또는 파울 아웃 후 선수 자격 위반 등의 기술적인 위반을 할 경우 테크니컬 파울이 선언된다. NBA와 국제 농구 연맹(FIBA)에서는 테크니컬 파울에 대해 상대 팀에게 자유투 1개가 주어진다. 미국 대학체육협회(NCAA) 규칙에서는 테크니컬 파울을 "A급"(폭력적이거나 심각한 스포츠 정신 위반)과 "B급"(림에 매달리기 또는 경기 지연과 같은 덜 심각한 위반)으로 나누며, A급은 자유투 2개, B급은 1개를 부여한다.
모든 수준에서 테크니컬 파울에 대한 자유투는 상대 팀이 현재 코트에 있는 선수 중 누구든지 던지도록 선택할 수 있으며, 자유투 후에는 볼 소유권을 얻는다. 리바운드 기회가 없으므로, 이러한 자유투는 레인에 선수가 없는 상태에서 던져진다.
; 플래그런트 파울 (비신사적 파울)
심판이 파울이 과도하게 공격적이거나 공을 플레이하려는 시도가 없었다고 판단하면, 국제 및 미국 대학체육협회(NCAA) 여자 농구에서는 "비신사적인 파울", NBA 및 미국 대학체육협회(NCAA) 남자 농구에서는 "플래그런트 파울"을 선언할 수 있다. 이 파울은 선수에게 부과되며, 파울의 심각성에 따라 퇴장당할 수도 있다. 상대 팀은 자유투 2개와 이후 볼 소유권을 얻는다. 테크니컬 파울과 달리, 플래그런트 파울에서는 파울을 당한 선수가 반드시 자유투를 던져야 한다.
; 기타 파울
"볼에서 멀리 떨어진" 파울(오프 볼 파울)은 대부분 팀 파울 보너스 상황과 같이 처리된다.[22][23] NBA에서는 경기 종료 2분 전, 팀 파울 보너스 상황에서 오프 볼 파울 발생 시 자유투 1개와 공격권이 주어진다. 이 규칙은 윌트 체임벌린 때문에 제정되었다고 알려져있다. 국제 농구 연맹(FIBA)는 2022년부터 '스로우인 파울' 규칙을 도입, 경기 종료 2분 전 스로인 상황에서 수비 파울 시 자유투 1개와 공격권을 부여한다.[1]
; 3x3 농구에서의 자유투
3x3 농구는 국제 농구 연맹(FIBA)이 주관하는 하프 코트 3대3 게임으로, 자체적인 자유투 규칙을 적용한다.[22]
게임 중 처음 6개의 팀 파울에 대해서는 자유투가 주어지지 않는다. 단, 슛 동작 중 파울, 테크니컬 파울, 비신사적인 파울 및 실격 파울은 예외이다. 일반적인 자유투 상황에서는 1개의 자유투만 주어진다. 이는 3x3 농구에서 2점슛/3점슛 구분에 따른 득점 체계(1점/2점)와 연동된다. 실패한 슛 시도에 파울을 범한 선수는 시도한 슛의 가치와 동일한 수의 자유투(1개 또는 2개)를 얻는다. 성공한 슛에 파울을 범한 선수는 자유투 1개를 얻는다.
팀 파울 7, 8, 9번째에는 자유투 2개가 주어진다. 10번째 팀 파울부터는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이 주어진다. 이는 슛 파울에 대한 표준 규칙(바스켓 성공 여부)을 대체한다.
테크니컬 파울은 자유투 1개를 주고, 위반 팀의 파울 카운트에 1을 더한다. 추가 자유투는 주어지지 않는다. 비신사적인 파울은 자유투 2개를 유발한다. 실격 파울(선수의 두 번째 비신사적인 파울로 인해 자동 퇴장되는 경우 포함)은 자유투 2개와 볼 소유권을 유발한다. 두 유형 모두 팀 파울 카운트에 2개의 파울을 더하지만, 추가 자유투는 주어지지 않는다. 공격자 파울은 절대 자유투를 유발하지 않으며, 더블 파울은 두 파울 중 하나 또는 둘 모두가 비신사적이거나 실격인 경우에도 절대 자유투를 유발하지 않는다.
2. 1. 슛 동작 중 파울
선수가 슛 동작 중에 파울을 당했을 때 자유투가 주어진다. 2점 슛 시도 중 파울을 당해 슛이 실패하면 자유투 2개, 3점 슛 시도 중이면 자유투 3개가 주어진다. 파울과 동시에 슛이 성공하면, 슛은 득점으로 인정되고 자유투 1개가 추가된다. 이를 3점 또는 4점 플레이라고 하며, 속칭 '앤드원(And-One)'이라고도 부른다.
슛 동작 중 파울 외에도, 악의적인 파울,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파울, 팀 파울 누적, 테크니컬 파울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자유투가 주어질 수 있다. 특히, 3x3 농구에서는 일반적인 농구와 다른 자유투 규칙이 적용된다.
2. 2. 팀 파울 보너스 (페널티)
한 팀이 한 쿼터(또는 전/후반)에 정해진 개수 이상의 파울을 범하면, 이후 파울부터는 상대 팀에게 자유투가 주어진다.[22][23] FIBA, WNBA, NCAA 여자 농구에서는 쿼터당 4개,[22] NBA에서는 쿼터당 5개 또는 마지막 2분에 2개를 초과하는 파울에 대해 팀 파울 보너스가 적용된다.[23] NCAA 남자 농구에서는 전/후반 각각 7개부터 '원앤드원'(첫 번째 자유투 성공 시 추가 자유투), 10개부터는 자유투 2개가 주어진다. 공격자 파울에는 팀 파울 보너스가 적용되지 않는다.[22][23]
프로 경기와 마찬가지로 슛을 하는 과정에서의 파울은 슛 시도의 가치에 따라 2개 또는 3개의 자유투가 주어지며, 슛이 성공하면 자유투 1개가 주어진다. "볼에서 멀리 떨어진" 파울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팀 보너스 (또는 파울 페널티) 상황과 같이 처리된다.
NBA에서는 어느 쪽이든 2분 남았을 때, 파울을 범한 팀이 제한을 초과한 경우 오프볼 파울은 자유투 1개와 볼 소유권으로 보상받는다. 이러한 규칙은 윌트 체임벌린 때문에 제정되었다고 여겨진다.
2022년 10월부터 시행된 FIBA는 "스로우인 파울"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종류의 개인 파울을 제정했다. 이 범주는 모든 기간(쿼터 또는 연장전)의 마지막 2분에만 적용된다. 볼이 아웃 오브 바운드이고 심판의 손에 있거나 스로우인을 하는 선수에게 넘겨진 상태에서 수비수의 공격 선수에 대한 개인 파울은 자유투 1개와 볼 소유권으로 이어진다.[1]
2. 3. 테크니컬 파울
선수, 코치 또는 팀 관계자가 심판과 언쟁을 벌이는 등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거나, 경기 지연, 과도한 타임 아웃, 또는 파울 아웃 후 선수 자격 위반 등의 기술적인 위반을 할 경우 테크니컬 파울이 선언된다. NBA와 FIBA에서는 테크니컬 파울에 대해 상대 팀에게 자유투 1개가 주어진다. NCAA 규칙에서는 테크니컬 파울을 "A급"(폭력적이거나 심각한 스포츠 정신 위반)과 "B급"(림에 매달리기 또는 경기 지연과 같은 덜 심각한 위반)으로 나누며, A급은 자유투 2개, B급은 1개를 부여한다.
모든 수준에서 테크니컬 파울에 대한 자유투는 상대 팀이 현재 코트에 있는 선수 중 누구든지 던지도록 선택할 수 있으며, 자유투 후에는 볼 소유권을 얻는다. 리바운드 기회가 없으므로, 이러한 자유투는 레인에 선수가 없는 상태에서 던져진다.
2. 4. 플래그런트 파울 (비신사적 파울)
심판이 파울이 과도하게 공격적이거나 공을 플레이하려는 시도가 없었다고 판단하면, 국제 및 NCAA 여자 농구에서는 "비신사적인 파울", NBA 및 NCAA 남자 농구에서는 "플래그런트 파울"을 선언할 수 있다. 이 파울은 선수에게 부과되며, 파울의 심각성에 따라 퇴장당할 수도 있다. 상대 팀은 자유투 2개와 이후 볼 소유권을 얻는다. 테크니컬 파울과 달리, 플래그런트 파울에서는 파울을 당한 선수가 반드시 자유투를 던져야 한다.
2. 5. 기타 파울
"볼에서 멀리 떨어진" 파울(오프 볼 파울)은 대부분 팀 파울 보너스 상황과 같이 처리된다.[22][23] NBA에서는 경기 종료 2분 전, 팀 파울 보너스 상황에서 오프 볼 파울 발생 시 자유투 1개와 공격권이 주어진다. 이 규칙은 윌트 체임벌린 때문에 제정되었다고 알려져있다. FIBA는 2022년부터 '스로우인 파울' 규칙을 도입, 경기 종료 2분 전 스로인 상황에서 수비 파울 시 자유투 1개와 공격권을 부여한다.[1]
2. 6. 3x3 농구에서의 자유투
3x3 농구는 국제 농구 연맹(FIBA)이 주관하는 하프 코트 3대3 게임으로, 자체적인 자유투 규칙을 적용한다.[22]
게임 중 처음 6개의 팀 파울에 대해서는 자유투가 주어지지 않는다. 단, 슛 동작 중 파울, 테크니컬 파울, 비신사적인 파울 및 실격 파울은 예외이다. 일반적인 자유투 상황에서는 1개의 자유투만 주어진다. 이는 3x3 농구에서 2점슛/3점슛 구분에 따른 득점 체계(1점/2점)와 연동된다. 실패한 슛 시도에 파울을 범한 선수는 시도한 슛의 가치와 동일한 수의 자유투(1개 또는 2개)를 얻는다. 성공한 슛에 파울을 범한 선수는 자유투 1개를 얻는다.
팀 파울 7, 8, 9번째에는 자유투 2개가 주어진다. 10번째 팀 파울부터는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이 주어진다. 이는 슛 파울에 대한 표준 규칙(바스켓 성공 여부)을 대체한다.
테크니컬 파울은 자유투 1개를 주고, 위반 팀의 파울 카운트에 1을 더한다. 추가 자유투는 주어지지 않는다. 비신사적인 파울은 자유투 2개를 유발한다. 실격 파울(선수의 두 번째 비신사적인 파울로 인해 자동 퇴장되는 경우 포함)은 자유투 2개와 볼 소유권을 유발한다. 두 유형 모두 팀 파울 카운트에 2개의 파울을 더하지만, 추가 자유투는 주어지지 않는다. 공격자 파울은 절대 자유투를 유발하지 않으며, 더블 파울은 두 파울 중 하나 또는 둘 모두가 비신사적이거나 실격인 경우에도 절대 자유투를 유발하지 않는다.
3. 자유투 절차
나머지 선수들은 3점 라인 뒤와 "자유투 라인 연장선"(자유투 라인에서 양쪽 사이드라인까지 연장된 가상의 선) 뒤에 있어야 한다.
공이 슈터의 손을 떠나기 전에 지정된 위치를 벗어나거나 공을 방해하는 행위는 반칙이다. 또한, 슈터는 5초(미국에서는 10초) 이내에 공을 던져야 하며, 공이 림에 닿을 때까지 자유투 라인을 밟거나 넘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선수들은 자유투를 시도하는 동안 점프하는 것이 허용되며, 지정된 구역을 벗어나지 않는 조건이다.[4] 슈터의 반칙은 자유투를 무효로 한다. 수비팀의 반칙은 슈터가 실패했을 경우 자유투를 다시 시도하게 한다. 공격팀의 반칙이나 슛이 림을 완전히 빗나간 경우에는 수비팀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다(마지막 자유투일 경우에만).
FIBA 규칙에 따르면, 슈터가 반칙을 범하지 않고 공이 바스켓에 들어간 경우, 슛팅하지 않는 팀의 어떤 구성원이 반칙을 범했는지에 관계없이 시도는 성공한 것으로 간주한다.width=8%| 공격 선수(슈터 제외) 양 팀 선수 수비 선수 슈터 성공 자유투 무효(마지막 자유투가 아님)
턴오버(마지막 자유투)자유투 성공 자유투 성공, 추가 자유투 획득 턴오버 (FIBA) 실패 자유투 무효(마지막 자유투가 아님)
턴오버(마지막 자유투)점프볼 (NBA, 일부 리그)
소유 화살표 (FIBA)자유투 재시도 턴오버 (FIBA)
3. 1. 위치 선정
자유투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슈터는 자유투 라인 뒤에 자리를 잡는다.[2][3] 다른 모든 선수들은 공이 슈터의 손을 떠날 때까지 정해진 위치에 서 있어야 한다. 제한 구역(키홀, 페인트, 레인) 양쪽에는 FIBA 규칙에 따라 3명,[3] NCAA 규칙에 따라 최대 4명[2]의 수비팀 선수와 2명의 공격팀 선수가 줄을 선다. 이 선수들은 보통 공을 리바운드하는 선수들이다. 수비 선수는 항상 바스켓에 가장 가까운 자리에 위치한다.
나머지 선수들은 3점 라인 뒤와 "자유투 라인 연장선"(자유투 라인에서 양쪽 사이드라인까지 연장된 가상의 선) 뒤에 있어야 한다. 공이 슈터의 손을 떠나기 전에 지정된 위치를 벗어나거나 공을 방해하는 행위는 반칙이다. 슈터는 5초(미국에서는 10초) 이내에 공을 던져야 하며, 공이 림에 닿을 때까지 자유투 라인을 밟거나 넘어서는 안 된다. 단, 지정된 구역을 벗어나지 않는 조건으로 자유투를 시도하는 동안 점프는 허용된다.[4]
슈터의 반칙은 자유투를 무효로 하며, 수비팀의 반칙은 슈터가 실패했을 경우 자유투를 다시 시도하게 한다. 공격팀의 반칙이나 슛이 림을 완전히 빗나간 경우에는 수비팀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다(마지막 자유투일 경우에만). FIBA 규칙에 따르면, 슈터가 반칙을 범하지 않고 공이 바스켓에 들어간 경우, 슛팅하지 않는 팀의 어떤 구성원이 반칙을 범했는지에 관계없이 시도는 성공한 것으로 간주한다.[3]
width=8%| | 공격 선수(슈터 제외) | 양 팀 선수 | 수비 선수 | 슈터 |
---|---|---|---|---|
성공 | 자유투 무효(마지막 자유투가 아님) 턴오버(마지막 자유투) | 자유투 성공 | 자유투 성공, 추가 자유투 획득 | 턴오버 (FIBA) |
실패 | 자유투 무효(마지막 자유투가 아님) 턴오버(마지막 자유투) | 점프볼 (NBA, 일부 리그) 소유 화살표 (FIBA) | 자유투 재시도 | 턴오버 (FIBA) |
3. 2. 시간 제한
자유투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슈터는 자유투 라인 뒤에 자리를 잡으며, 다른 모든 선수들은 공이 슈터의 손을 떠날 때까지 정해진 위치에 서 있어야 한다.[2][3] 슈터는 FIBA 규칙에 따라 5초, NBA 규칙에 따라 10초 안에 슛을 해야 한다.[4] 또한, 공이 림에 닿을 때까지 자유투 라인을 밟거나 넘어서는 안 되지만, 점프는 허용된다.[4]
슈터의 반칙은 자유투를 무효로 하며, 수비팀의 반칙은 슈터가 실패했을 경우 자유투를 다시 시도하게 한다. 공격팀의 반칙이나 슛이 림을 완전히 빗나간 경우에는 수비팀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다(마지막 자유투일 경우에만).
width=8%| | 공격 선수(슈터 제외) | 양 팀 선수 | 수비 선수 | 슈터 |
---|---|---|---|---|
성공 | 자유투 무효(마지막 자유투가 아님) 턴오버(마지막 자유투) | 자유투 성공 | 자유투 성공, 추가 자유투 획득 | 턴오버 (FIBA) |
실패 | 자유투 무효(마지막 자유투가 아님) 턴오버(마지막 자유투) | 점프볼 (NBA, 일부 리그) 소유 화살표 (FIBA) | 자유투 재시도 | 턴오버 (FIBA) |
자유투를 던지는 선수는 심판이 공을 건네준 후 정해진 시간 안에 슛 자세를 취해야 하며, 마지막 자유투는 에어볼이 되어서는 안 된다.
3. 3. 바이얼레이션
파티마투 사코의 첫 자유투자유투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슈터는 자유투 라인 뒤에 자리를 잡으며, 다른 모든 선수들은 공이 슈터의 손을 떠날 때까지 정해진 위치에 서 있어야 한다.[2][3] 이 선수들은 보통 공을 리바운드하는 선수들이다.
공이 슈터의 손을 떠나기 전에 지정된 위치를 벗어나거나 공을 방해하는 행위는 반칙이다. 또한, 슈터는 정해진 시간(미국에서는 10초, FIBA에서는 5초) 이내에 공을 던져야 하며, 공이 림에 닿을 때까지 자유투 라인을 밟거나 넘어서는 안 된다.[4]
슈터의 반칙은 자유투를 무효로 하며, 수비팀의 반칙은 슈터가 실패했을 경우 자유투를 다시 시도하게 한다. 공격팀의 반칙이나 슛이 림을 완전히 빗나간 경우에는 수비팀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다(마지막 자유투일 경우에만).[24] FIBA 규칙에 따르면, 슈터가 반칙을 범하지 않고 공이 바스켓에 들어간 경우, 슛팅하지 않는 팀의 어떤 구성원이 반칙을 범했는지에 관계없이 시도는 성공한 것으로 간주한다.
width=8%| | 공격 선수(슈터 제외) | 양 팀 선수 | 수비 선수 | 슈터 |
---|---|---|---|---|
성공 | 자유투 무효(마지막 자유투가 아님) 턴오버(마지막 자유투) | 자유투 성공 | 자유투 성공, 추가 자유투 획득 | 턴오버 (FIBA) |
실패 | 자유투 무효(마지막 자유투가 아님) 턴오버(마지막 자유투) | 점프볼 (NBA, 일부 리그) 소유 화살표 (FIBA) | 자유투 재시도 | 턴오버 (FIBA) |
자유투를 던지는 선수는 심판이 공을 건네준 후 정해진 시간(FIBA: 5초, NBA: 10초) 안에 슛 자세를 취해야 하며, 공이 림에 닿을 때까지 던지는 위치를 벗어날 수 없다. 또한 마지막 자유투는 에어볼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 경우 상대팀의 스로인으로 경기가 재개된다.
자유투를 던지는 선수 이외의 선수들은 던지는 선수의 손에서 공이 떠나기 전까지 움직일 수 없다.
4. 자유투 기술
자유투를 쏘기 위해 선수는 두 발을 자유투 라인 뒤에 완전히 위치시켜야 한다. 선수들은 두 발을 라인에 평행하게 놓거나 한 발을 앞으로 내딛는 자세를 취한다. 가능한 라인에 최대한 가깝게 서는 것이 일반적으로 유리하지만, 닉 반 엑셀과 같은 선수들은 더 먼 거리에서 슛을 하기 위해 라인에서 몇 걸음(0.3~0.6미터) 뒤로 물러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5] 많은 선수들은 자유투를 쏘기 전에 "의식"을 수행한다. 이것은 바닥에 공을 튀기거나 신발을 만지는 것부터 길버트 아레나스가 공을 허리에 3번 감거나 제프 혼섹이 자녀 수만큼 얼굴을 만지는 것과 같은 더 특이하고 상징적인 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15] 준비가 되면, 선수는 다리를 구부려 힘을 생성하고, 머리 위로 공을 뻗어 일반적인 농구의 점프 슛과 유사한 형태로 슛을 한다. 자유투를 던지는 동안 항상 바닥에서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16]
이론적, 실용적 시연에서 언더핸드 스타일(일명 "할머니 스타일")이 일반적으로 더 나은 평균 결과를 낸다는 것을 보여주는데도 불구하고,[17][18] 거의 모든 성인 프로 선수들은 오버핸드 스타일로 자유투를 던진다.[17][18] NBA 선수이자 언더핸드 자유투 슈터인 릭 배리는 1980년에 은퇴했을 당시 자유투 성공률 90.0%로 NBA 역사상 1위를 기록했다.[19] 이후 이 기술을 사용한 프로 선수는 거의 없었다. 대다수의 선수들은 조롱을 받을까 두려워하거나, 경기력과 관련 없는 유사한 이유로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 자유투를 매우 못 넣는 선수로 유명한 샤킬 오닐은 한 인터뷰에서 "릭 배리에게 언더핸드 슛을 하는 것보다 0%를 쏘는 게 낫다고 말했다. 난 그럴 정도로 쿨하지 않아."라고 말했다.[20] 이 스타일을 채택한 프로 선수로는 치나누 오누아쿠[21]와 배리의 아들 캐년 배리가 있다.[17][18]
4. 1. 기본 자세
선수는 두 발을 자유투 라인 뒤에 완전히 위치시켜야 한다. 두 발을 라인에 평행하게 놓거나 한 발을 앞으로 내딛는 자세를 취할 수 있다. 가능한 라인에 최대한 가깝게 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닉 반 엑셀과 같은 선수들은 더 먼 거리에서 슛을 하기 위해 라인에서 몇 걸음 뒤로 물러나기도 한다. 많은 선수들은 자유투를 쏘기 전에 공을 바닥에 튀기거나 신발을 만지는 등의 "의식"을 수행한다. 준비가 되면, 다리를 구부려 힘을 생성하고, 머리 위로 공을 뻗어 일반적인 농구의 점프 슛과 유사한 형태로 슛을 한다. 자유투를 던지는 동안 항상 바닥에서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이론적, 실용적 시연에서 언더핸드 스타일(일명 "할머니 스타일")이 더 나은 평균 결과를 낸다는 것을 보여주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성인 프로 선수들은 오버핸드 스타일로 자유투를 던진다. NBA 선수이자 언더핸드 자유투 슈터인 릭 배리는 1980년에 은퇴했을 당시 자유투 성공률 90.0%로 NBA 역사상 1위를 기록했다.
4. 2. 슈팅 동작
자유투를 던질 때는 다리를 구부려 힘을 생성하고, 머리 위로 공을 뻗어 일반적인 농구의 점프 슛과 유사한 형태로 슛을 한다.[15] 이때, 항상 바닥에서 발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16] 무릎을 펴면서 팔을 위로 뻗어 공을 던지고, 손목 스냅을 이용하여 공에 적절한 회전을 준다. 공을 던진 후에는 팔로우 스루 동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자유투를 쏘기 전, 선수들은 자신만의 "의식"을 수행하기도 한다. 바닥에 공을 튀기거나 신발을 만지는 것처럼 단순한 행동부터, 길버트 아레나스처럼 공을 허리에 3번 감거나 제프 혼섹이 자녀 수만큼 얼굴을 만지는 것과 같은 특이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15]
이론적, 실용적 시연에서 언더핸드 스타일(일명 "할머니 스타일")이 일반적으로 더 나은 평균 결과를 낸다는 것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17][18] 거의 모든 성인 프로 선수들은 오버핸드 스타일로 자유투를 던진다.[17][18] NBA 선수이자 언더핸드 자유투 슈터였던 릭 배리는 1980년 은퇴 당시 자유투 성공률 90.0%로 NBA 역사상 1위를 기록했다.[19] 하지만, 이 기술을 사용하는 프로 선수는 거의 없는데, 그 이유는 조롱을 받을까 두려워하거나 경기력과 관련 없는 유사한 이유 때문이다. 자유투를 매우 못 넣는 선수로 유명한 샤킬 오닐은 한 인터뷰에서 "릭 배리에게 언더핸드 슛을 하는 것보다 0%를 쏘는 게 낫다고 말했다. 난 그럴 정도로 쿨하지 않아."라고 말하기도 했다.[20] 이러한 언더핸드 스타일을 채택한 프로 선수로는 치나누 오누아쿠[21]와 배리의 아들 캐년 배리가 있다.[17][18]
4. 3. 루틴
많은 선수들이 자유투를 던지기 전에 자신만의 "의식"을 수행한다. 바닥에 공을 튀기거나 신발을 만지는 것부터, 길버트 아레나스처럼 공을 허리에 3번 감거나 제프 혼섹이 자녀 수만큼 얼굴을 만지는 것과 같은 더 특이하고 상징적인 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15] 이는 공을 몇 번 튀기거나, 심호흡을 하거나, 특정 동작을 반복하는 등 자신만의 리듬을 찾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카와이 레너드가 2019년 NBA 파이널 2차전에서 자유투 라인에 서 있는 모습.
선수들은 자유투를 쏘기위해 두 발을 자유투 라인 뒤에 완전히 위치시켜야 하며, 두 발을 라인에 평행하게 놓거나 한 발을 앞으로 내딛는 자세를 취한다.[15] 닉 반 엑셀과 같은 선수들은 더 먼 거리에서 슛을 하기 위해 라인에서 몇 걸음(약 0.3~0.6미터) 뒤로 물러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5] 준비가 되면, 선수는 다리를 구부려 힘을 생성하고, 머리 위로 공을 뻗어 일반적인 농구의 점프 슛과 유사한 형태로 슛을 한다. 자유투를 던지는 동안 항상 바닥에서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16]
이론적, 실용적 시연에서 언더핸드 스타일(일명 "할머니 스타일")이 일반적으로 더 나은 평균 결과를 낸다는 것을 보여주는데도 불구하고,[17][18] 거의 모든 성인 프로 선수들은 오버핸드 스타일로 자유투를 던진다.[17][18] NBA 선수이자 언더핸드 자유투 슈터인 릭 배리는 1980년에 은퇴했을 당시 자유투 성공률 90.0%로 NBA 역사상 1위를 기록했다.[19]
4. 4. 언더핸드 슛 (할머니 슛)
이론적, 실용적 시연에서 언더핸드 스타일(일명 "할머니 스타일")이 일반적으로 더 나은 평균 결과를 낸다는 것을 보여주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성인 프로 선수들은 이 오버핸드 스타일로 자유투를 던진다.[17][18]NBA 선수이자 언더핸드 자유투 슈터인 릭 배리는 1980년에 은퇴했을 당시 자유투 성공률 90.0%로 NBA 역사상 1위를 기록했다.[19] 이후 이 기술을 사용한 프로 선수는 거의 없었다. 대다수의 선수들은 조롱을 받을까 두려워하거나, 경기력과 관련 없는 유사한 이유로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 자유투를 매우 못 넣는 선수로 유명한 샤킬 오닐은 한 인터뷰에서 "릭 배리에게 언더핸드 슛을 하는 것보다 0%를 쏘는 게 낫다고 말했다. 난 그럴 정도로 쿨하지 않아."라고 말했다.[20] 이 스타일을 채택한 프로 선수로는 치나누 오누아쿠[21]와 배리의 아들 캐년 배리가 있다.[17][18]
5. 자유투 관련 전략
일부 선수들은 자유투 성공률이 매우 낮다. 윌트 채임벌린, 벤 월리스, 샤킬 오닐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11] 상대팀은 이 점을 이용하여 자유투가 약한 선수에게 고의로 파울하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전략은 해당 선수가 자유투를 실패하여 수비팀이 공격권을 가져오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 전략은 샤킬 오닐에게 자주 사용되어 핵-어-샥(Hack-a-Shaq)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드와이트 하워드, 디안드레 조던, 앤드레 드루먼드[12] 등도 이 전략의 대상이 되었다.[13]
점수 차가 근소한 경기 후반, 뒤지고 있는 팀은 고의적인 파울을 통해 이득을 볼 수 있다. 앞선 팀이 자유투를 넣어 점수를 추가할 수 있지만, 미식축구의 타임아웃처럼 경기 시간을 멈추게 할 수 있다. (농구에서는 공격팀만 타임아웃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두 번째 자유투가 실패하면 뒤지던 팀이 공격권을 가질 수 있고, 성공하면 바로 공격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많은 팀들은 이러한 전략에 대비하여 경기 후반에 자유투 성공률이 높은 선수를 투입한다.
3점 차로 앞서고 있는 수비팀은 경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 공격팀에게 고의 파울을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상대 팀은 여러 번 공격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3점 뒤지고 있는 상대 팀은 경기를 연장으로 이끌기 위해 3점슛을 시도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앞선 팀은 슛이 시도되기 전에 파울을 하여 자유투 2개만 허용함으로써 상대팀이 동점을 만들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만약 뒤쳐진 팀이 자유투 2개를 얻으면, 공격 리바운드를 위해 두 번째 자유투를 고의로 실패시키려 할 수 있다(수비팀이 유리한 자리를 차지하므로 더 어렵다). 그리고 남은 시간 안에 득점해야 한다. 첫 번째 자유투를 성공하면 2점슛으로 동점을 만들거나 3점슛으로 승리할 수 있다. 첫 번째 자유투를 놓치면 3점슛만이 동점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론적으로 이 전략을 사용하면 앞선 팀이 3점슛을 허용하는 것보다 승리할 확률이 4배 더 높아진다.[14]
5. 1. 핵-어-샥 (Hack-a-Shaq)
자유투 성공률이 낮은 선수에게 고의로 파울을 하여 자유투를 얻어내려는 전략을 '핵-어-샥(Hack-a-Shaq)'이라고 한다. 이는 샤킬 오닐의 별명에서 유래한 것으로, 윌트 채임벌린, 벤 월리스[11], 드와이트 하워드, 디안드레 조던, 앤드레 드루먼드[12][13] 등도 이 전략의 대상이 되었다. 상대팀은 이 선수에게 고의 파울을 범하여 자유투를 실패하게 하고, 이를 통해 수비팀이 다시 공을 소유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대한민국 프로농구(KBL)에서도 용병 선수들에게 이러한 전략이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핵' 당한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 전략은 댈러스 매버릭스의 헤드 코치였던 돈 넬슨에 의해 시작되었다.점수 차가 근소한 경기 후반, 뒤쳐진 팀은 고의적인 파울을 통해 시간을 멈추고 공격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앞선 팀은 자유투를 통해 점수를 더 올릴 수 있지만, 뒤쳐진 팀은 자유투 실패 시 공격권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팀들은 이러한 전략에 대비하여 경기 후반에 자유투 성공률이 높은 선수로 교체하기도 한다.[14]
5. 2. 경기 막판 파울 전략
점수 차가 근소한 경기 후반, 뒤지고 있는 팀은 고의적인 파울을 통해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11] 이 경우, 앞선 팀이 자유투를 통해 점수를 더 얻을 수 있지만, 시계가 멈추는 효과가 발생한다. (농구에서는 공을 소유한 팀만이 타임아웃을 요청할 수 있다).[11] 또한, 두 번째 자유투가 실패하면 뒤지던 팀이 공격권을 가져올 수 있고, 성공하면 바로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11] 이러한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앞서고 있는 팀은 자유투 성공률이 높은 선수로 교체 투입하기도 한다.[11]3점 차로 앞선 팀은 경기 종료 직전, 공격 팀에게 고의로 파울을 하는 경우가 있다.[14] 3점 뒤진 팀은 3점슛으로 동점을 노리는 것이 일반적이다.[14] 하지만, 수비 팀이 고의 파울을 하면, 공격 팀은 3점슛 대신 자유투 2개만을 얻게 되어 동점을 만들기 어렵게 된다.[14]
6. 자유투 관련 기록 (NBA)
2008-2009 시즌에 호세 칼데론이 기록한 98.1%(시도 154개, 성공 151개)는 NBA 정규 시즌 최고 자유투 성공률 기록이다. 릭 배리는 선수 생활 내내 자유투에서 높은 성공률을 유지하여 NBA 역대 3위에 해당하는 통산 성공률 90.0%를 기록했다.
NBA 역대 자유투 통산 성공률 리더는 다음과 같다.
- 1위: 스테판 커리 (.9087)
- 2위: 스티브 내쉬 (.9043)
- 3위: 마크 프라이스 (.9039)
- 4위: 릭 배리 (.8998)
- 5위: 데미안 릴라드 (.8951)
릭 배리는 선수 생활 내내 자유투에서 높은 성공률을 유지하여 NBA 역대 4위에 해당하는 통산 성공률 90.0%를 기록했으며, 총 6번(ABA 시대 포함 시 9번)의 성공률 리그 1위를 기록했다.
6. 1. 시즌 최고 자유투 성공률
2008-2009 시즌에 호세 칼데론이 기록한 98.1%(시도 154개, 성공 151개)는 NBA 정규 시즌 최고 자유투 성공률 기록이다. 릭 배리는 선수 생활 내내 자유투에서 높은 성공률을 유지하여 NBA 역대 3위에 해당하는 통산 성공률 90.0%를 기록했다.6. 2. 역대 자유투 통산 성공률 리더 (NBA)
NBA 역대 자유투 통산 성공률 리더는 다음과 같다.- 1위: 스테판 커리 (.9087)
- 2위: 스티브 내쉬 (.9043)
- 3위: 마크 프라이스 (.9039)
릭 배리는 선수 생활 내내 자유투에서 높은 성공률을 유지하여 NBA 역대 3위에 해당하는 통산 성공률 90.0%를 기록했으며, 총 6번(ABA 시대 포함 시 9번)의 성공률 리그 1위를 기록했다.
7. 같이 보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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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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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Guide To Free Throws, According to Basketball Coaches and P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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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ny' shot master Rick Barry is glad someone had the guts to bring it back to the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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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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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q on free throws: 'I told Rick Barry I'd rather shoot 0% than shoot under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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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nu Onuaku is revitalizing the underhand free th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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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過去に、3フォー2、など、1投目の成功失敗により全体の投数が変わるルールが存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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