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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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장상철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러 인물이 있습니다.
- 장상철 (1870년 ~ 1930년): 일제강점기의 관료로, 본적은 경상북도 대구부 덕산정입니다. 1877년 각리서당에서 한문을 수학했고, 1890년 대구 지역 유생소에서 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 장상철 (사회학자):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사회학)를 받았습니다. 저서로는 《위험사회, 위험정치》(공저), 《상징에서 동원으로》(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그람시와 마르크스주의 이론》(상탈 무페) 등이 있습니다.
- 장상철 (도예가): 도예 설치 작품을 만드는 작가입니다. 원주 지정면에 작업실 겸 집이 있습니다. 생활 자기류보다는 도예 설치 작품을 주로 만듭니다.
- 장상철 (작가):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본인의 그림에 대해 '물아일체의 표현'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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