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크 상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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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자크 상페는 프랑스의 만화가이자 삽화가로, 1932년 프랑스 보르도 근처에서 태어났다. 그는 1950년대 르네 고시니와 함께 '꼬마 니콜라'를 공동 제작했으며, 1978년부터는 뉴요커 잡지 표지 그림을 100회 이상 그렸다. 상페는 2022년 8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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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크 상페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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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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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32년 8월 17일 |
출생지 | 프랑스 페삭 |
사망일 | 2022년 8월 11일 |
사망지 | 프랑스 앙퓌 |
국적 | 프랑스 |
직업 | 만화가 |
활동 분야 | 만화가 |
배우자 | 크리스티나 쿠르투아 (이혼) 메테 이베르 (이혼) 마르틴 고시외 (2017년 결혼) |
자녀 | 잉가 상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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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작품 | |
대표 작품 | 꼬마 니콜라 <얼굴 빨개지는 아이> <뉴욕의 상뻬> |
수상 | |
기타 | |
로마자 표기 | Jean-Jacques Sempé |
2. 초기 생애
상페는 1932년 8월 17일 보르도 근처 페삭에서 미혼모에게서 태어났다.[2][3] 그는 처음에는 양부모에게 길러졌지만, 이후 어머니가 그를 데려왔다. 어머니는 알코올 중독자인 계부와 함께 살았고, 상페는 가정에서 폭력을 경험했다.[4] 젊은 시절 학교에서 퇴학당했고, 우체국, 은행, 철도의 시험에도 불합격했다.[5] 그 후 방문 판매원으로 치약을 팔았고,[5] 자전거를 타고 지롱드에서 와인 배달 일도 했다.[6]
1950년, 상페는 나이를 속이고 프랑스 육군에 입대했는데, 이는 "일자리와 잠자리를 제공해 줄 유일한 곳"이었기 때문이라고 나중에 설명했다. 근무 중 감시를 서야 할 때 그림을 그리다가 종종 문제를 일으켰고,[5] 이로 인해 징계를 받자 그의 실제 나이가 발각되어 제대되었다.[2] 그 후 파리로 이주하여 르네 고시니와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5] 상페는 생애 대부분을 파리의 생제르맹데프레 지구에서 보냈다.[6][9]
3. 작가 경력
그의 경력은 프랑스의 프랑코-벨기에 만화 업계에서 시작되었다. 그의 "무언의" 수채화 또는 단일 이미지 스케치는 등장인물들이 그림으로 말하거나 전혀 말하지 않지만(어쨌든 풍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성공한다) 서서히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는 1952년에 젊은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전문가가 되도록 장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첫 번째 상을 수상했다.[2]
상페의 풀 페이지 만화는 여러 해 동안 ''파리 마치''에 실렸다.[1] 그는 르네 고시니와 친구가 되어 꼬마 니콜라캐릭터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상페는 실제 생활에서 거의 그림을 그리지 않았고, 매일 그림을 그리면서 지루해지면 스케치를 따로 치워 두었다.[1] 2012년 그의 80세 생일을 기념하여 빌헬름 부시 박물관에서 그의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9]
3. 1. 꼬마 니콜라
상페는 1950년대에 르네 고시니와 친구가 되었다.[4][7] 1959년에 그들은 "꼬마 니콜라" 캐릭터를 함께 만들었다.[4][7] ''꼬마 니콜라''는 1954년 ''르 무스티크''에 실리기 시작했으며, 상페는 어린 시절의 영향과 기억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렸다. 1960년, ''꼬마 니콜라'' 만화가 ''필로트'' 잡지에 게재되었다. 당시 이것은 어른의 해석이 아닌 아이의 경험을 중심으로 한 현대 아동 문학으로는 드문 것이었다.
''꼬마 니콜라''는 3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3] 안티아 벨(Anthea Bell)이 번역한 그의 그림의 영어판은 2006년 ''아무것도 간단하지 않다''(1962), ''모든 것이 복잡하다''(1963), ''화창한 날들''(1999), ''혼란스러운 메시지''(2003) 네 권으로 출판되었다.[1]
상페의 ''꼬마 니콜라'' 시리즈 그림을 바탕으로 한 2022년 애니메이션 영화 ''행복한 꼬마 니콜라''는 상페와 고시니에 대한 아름다운 헌정작이다.[10]
3. 2. 뉴요커 표지 작가
상페의 작품은 1978년부터 ''뉴요커'' 잡지 표지에 100회 이상 실렸다.[1][8]
3. 3. 파트릭 쥐스킨트와의 협업
1991년 쥐스킨트의 소설 ''Die Geschichte von Herrn Sommer''에 삽화를 그렸다.[9]
4. 개인적인 삶
상페는 1932년 8월 17일 보르도 근처 페삭에서 미혼모에게서 태어났다.[2][3] 그는 처음에는 양부모에게 길러졌지만, 어머니가 그를 데려왔다. 어머니는 알코올 중독자인 계부와 함께 살았고, 그는 가정에서 폭력을 경험했다.[4] 젊은 시절 학교에서 퇴학당했고, 우체국, 은행, 철도의 시험에도 불합격했다.[5] 그 후 그는 방문 판매원으로 치약을 팔았고,[5] 자전거를 타고 지롱드에서 와인 배달 일도 했다.[6]
나이를 속이고 1950년 프랑스 육군에 입대했는데, 그 이유는 "일자리와 잠자리를 제공해 줄 유일한 곳"이었기 때문이라고 그는 나중에 설명했고, 근무 중 감시를 서야 할 때 그림을 그리다가 종종 문제를 일으켰다.[5] 그러한 일로 징계를 받자 그의 실제 나이가 발각되어 제대되었다.[2] 그 후 파리로 이주하여 르네 고시니와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5] 상페는 생애 대부분을 파리의 생제르맹데프레 지구에서 보냈다.[6][9]
상페는 동료 예술가인 크리스티나 쿠르투아와 메테 이버스와의 결혼 생활이 이혼으로 끝났으며, 두 번째 결혼에서 딸을 얻었다.[2] 2017년에는 전 에이전트였던 마르틴 고시오와 결혼했다.[2]
상페는 2022년 8월 11일 8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8][3]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트위터에 "섬세한 풍자, 지성의 우아함, 재즈: 우리는 상페를 잊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썼다.[8]
5. 사망
상페는 2022년 8월 11일 8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8][3]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트위터에 "섬세한 풍자, 지성의 우아함, 재즈: 우리는 상페를 잊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썼다.[8]
6. 작품 세계의 특징
상페의 경력은 프랑스의 프랑코-벨기에 만화 업계에서 시작되었다. 등장인물들이 그림으로 말하거나 전혀 말하지 않지만 풍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그의 "무언의" 수채화 또는 단일 이미지 스케치는 점차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는 1952년에 젊은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전문가가 되도록 장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첫 번째 상을 수상했다.[2]
상페의 풀 페이지 만화는 여러 해 동안 ''파리 마치''에 실렸다.[1] 1950년대에 상페는 훗날 ''아스테릭스''를 만들게 되는 르네 고시니와 친구가 되었다.[4][7] 그들은 1959년에 "꼬마 니콜라" 캐릭터를 함께 만들었다.[4][7] ''꼬마 니콜라''는 1954년 ''르 무스티크''에 실리기 시작했으며, 상페는 어린 시절의 영향과 기억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렸다. 1960년, ''꼬마 니콜라'' 만화가 ''필로트'' 잡지에 게재되었다. 당시 이것은 어른의 해석이 아닌 아이의 경험을 중심으로 한 현대 아동 문학으로는 드문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상페는 실제 생활에서 거의 그림을 그리지 않았고, 매일 그림을 그리면서 지루해지면 스케치를 따로 치워 두었다.[1]
그의 작품은 1978년부터 ''뉴요커'' 잡지 표지에 100회 이상 실렸다.[1][8] 그는 1991년 쥐스킨트의 소설 ''Die Geschichte von Herrn Sommer''에 삽화를 그렸다.[9] ''꼬마 니콜라''는 3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3] 안티아 벨(Anthea Bell)이 번역한 그의 그림의 영어판은 2006년 ''아무것도 간단하지 않다''(1962), ''모든 것이 복잡하다''(1963), ''화창한 날들''(1999), ''혼란스러운 메시지''(2003) 네 권으로 출판되었다.[1] 2012년 그의 80세 생일을 기념하여 빌헬름 부시 박물관에서 그의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9]
상페의 ''꼬마 니콜라'' 시리즈 그림을 바탕으로 한 2022년 애니메이션 영화 ''행복한 꼬마 니콜라''는 상페와 고시니에 대한 아름다운 헌정작이다.[10]
7. 작품 목록
장자크 상페의 작품은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11] 주요 작품으로는 『랑베르 씨』(1965), 『얼굴 빨개지는 아이』(1969), 『랑베르 씨의 신분 상승』(1975), 『가벼운 일탈』(1977), 『인생은 단순한 균형의 문제』(1977), 『어설픈 경쟁』(1985), 『사치와 평온과 쾌락』(1987), 『우리 아빠는 엉뚱해』(1988), 『뉴욕 스케치』(1989), 『여름 휴가』(1990), 『아름다운 날들』(1999), 『속 깊은 이성 친구』(1991), 『풀리지 않는 몇 개의 신비』(1993),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1995), 『거창한 꿈』(1997), 『파리 스케치』(2001), 『겹겹의 의도』(2003), 『프랑스 스케치』(2005), 『각별한 마음』(2007), 『뉴욕의 상뻬』(2009), 『돌풍과 소강』(2013), 『진정한 우정』(2015) 등이 있다.
상페의 작품 목록은 하위 섹션에서 자세히 다룬다.
7. 1. 한국어 번역 출간 목록
제목 | 출판 연도 | 번역가 | 출판사 | 쪽수 | 비고 |
---|---|---|---|---|---|
랑베르 씨 Monsieur Lambert | 1965년 | 윤정임 | 열린책들 | 112면 | |
얼굴 빨개지는 아이 Marcellin Caillou | 1969년 | 김호영 | 열린책들 | 128면 | |
랑베르 씨의 신분 상승 L'ascension sociale de Monsieur Lambert | 1975년 | 윤정임 | 열린책들 | 112면 | |
인생은 단순한 균형의 문제 Simple question d'équilibre | 1977년 | 열린책들 | 80면 | ||
어설픈 경쟁 Vaguement competitif | 1985년 | 이건수 | 열린책들 | 108면 | |
사치와 평온과 쾌락 Luxe, calme et volupté | 1987년 | 이원희 | 열린책들 | 108면 | |
우리 아빠는 엉뚱해 Catherine Certitude | 1988년 | 이세욱 | 별천지 | 107면 | |
뉴욕 스케치 Par avion | 1989년 | 정장진 | 열린책들 | 96면 | |
아름다운 날들 Beaux temps | 1999년 | 윤정임 | 열린책들 | 108면 | |
속 깊은 이성 친구 Ames soeurs | 1991년 | 이세욱 | 열린책들 | 88면 | |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Raoul Taburin | 1995년 | 최영선 | 열린책들 | 96면 | |
거창한 꿈 Grands rêves | 1997년 | 윤정임 | 열린책들 | 108면 | |
파리 스케치 Un peu de Paris | 2001년 | 열린책들 | 104면 | ||
겹겹의 의도 Multiples intentions | 2003년 | 윤정임 | 열린책들 | 104면 | |
프랑스 스케치 Un peu de la France | 2005년 | 열린책들 | 124면 | ||
각별한 마음 Sentiments distingués | 2007년 | 이원희 | 열린책들 | 108면 | |
뉴욕의 상뻬 Sempé A New York | 2009년 | 하지은 | 미메시스 | 344면 | |
돌풍과 소강 Bourrasques et accalmies | 2013년 | 이원희 | 열린책들 | 120면 | |
진정한 우정 Sincères amitiés | 2015년 | 양영란 | 열린책들 | 164면 |
7. 2. 르네 고시니와의 협업 작품 (한국어 번역)
제목 | 저자 | 그림 | 번역 | 출판사 | 출판 연도 |
---|---|---|---|---|---|
앙팡 니콜라 | 르네 고시니 | 장자크 상페 | 曽根元吉, 一羽昌子 | 문예춘추 | 1969년 (1976년 2권으로 분책되어 문고본 출간) |
쁘띠 니콜라 전후편 | 르네 고시니 | 장자크 상페 | 笹本孝 | 牧神社 | 1973년 |
조아샹의 우울 | 르네 고시니 | 장자크 상페 | 笹本孝 | 미신관 | 1980년 |
세련된 파리의 쁘띠 니콜라 | 르네 고시니 | 장자크 상페 | 笹本孝 | 미신관 | 1980년 |
쁘띠 니콜라, 바다로 간다 | 르네 고시니 | 장자크 상페 | 笹本孝 | 미신관 | 1980년 |
쁘띠 니콜라와 즐거운 친구들 | 르네 고시니 | 장자크 상페 | 笹本孝 | 미신관 | 1980년 |
쁘띠 니콜라의 휴가 | 르네 고시니 | 장자크 상페 | 笹本孝 | 미신관 | 1980년 |
쁘띠 니콜라 1-4 | 르네 고시니 | 장자크 상페 | 曽根元吉, 一羽昌子 | 계성사문고 | 1996년 |
돌아온 쁘띠 니콜라 1-4 | 르네 고시니 | 장자크 상페 | 小野萬吉 | 계성사 | 2006년 |
7. 3. 기타 작품
원제 | 출판 연도 | 한국어 번역 제목 및 출판 정보 |
---|---|---|
Monsieur Lambert프랑스어 | 1965 | 랑베르 씨 (열린책들) |
Marcellin Caillou프랑스어 | 1969 | 얼굴 빨개지는 아이 (김호영 옮김, 열린책들) |
L'ascension sociale de Monsieur Lambert프랑스어 | 1975 | 랑베르 씨의 신분 상승 (윤정임 옮김, 열린책들) |
Un léger décalage프랑스어 | 1977 | 가벼운 일탈 |
Simple question d'équilibre프랑스어 | 1977 | 인생은 단순한 균형의 문제 (열린책들) |
Vaguement competitif프랑스어 | 1985 | 어설픈 경쟁 (이건수 옮김, 열린책들) |
Luxe, calme et volupté프랑스어 | 1987 | 사치와 평온과 쾌락 (이원희 옮김, 열린책들) |
Catherine Certitude프랑스어 | 1988 | 우리 아빠는 엉뚱해 (이세욱 옮김, 별천지) |
Par avion프랑스어 | 1989 | 뉴욕 스케치 (정장진 옮김, 열린책들) |
Vacances프랑스어 | 1990 | 여름 휴가 |
Beaux temps프랑스어 | 1999 | 아름다운 날들 (윤정임 옮김, 열린책들) |
Ames soeurs프랑스어 | 1991 | 속 깊은 이성 친구 (이세욱 옮김, 열린책들) |
Insondables mystères프랑스어 | 1993 | 풀리지 않는 몇 개의 신비 |
Raoul Taburin프랑스어 | 1995 |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최영선 옮김, 열린책들) |
Grands rêves프랑스어 | 1997 | 거창한 꿈 (윤정임 옮김, 열린책들) |
Un peu de Paris프랑스어 | 2001 | 파리 스케치 (열린책들) |
Multiples intentions프랑스어 | 2003 | 겹겹의 의도 (윤정임 옮김, 열린책들) |
Un peu de la France프랑스어 | 2005 | 프랑스 스케치 (열린책들) |
Sentiments distingués프랑스어 | 2007 | 각별한 마음 (이원희 옮김, 열린책들) |
Sempé A New York프랑스어 | 2009 | 뉴욕의 상뻬 (하지은 옮김, 미메시스) |
Bourrasques et accalmies프랑스어 | 2013 | 돌풍과 소강 (이원희 옮김, 열린책들) |
Sincères amitiés프랑스어 | 2015 | 진정한 우정 (양영란 옮김, 열린책들) |
아무것도 간단하지 않다 | 1961 | |
Tout se complique프랑스어 | 1962 | |
도망쳐라 | 1964 | |
람베르 씨 | 1965 | |
대혼란 | 1966 | |
생트로페 | 1968 | |
소비 정보 | 1968 | |
마르셀랭 카유 | 1969 | |
오르막과 내리막 | 1970 | |
마주보고 | 1972 | |
안녕하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 1974 | |
람베르 씨의 사회적 상승 | 1975 | |
단순한 균형 문제 | 1977 | |
약간의 차이 | 1977 | |
음악가들 | 1979 | |
마치 우연히처럼 | 1981 | |
이른 아침에 | 1983 | |
막연하게 경쟁적인 | 1985 | |
사치, 평온, 그리고 쾌락 | 1987 | |
비행기로 | 1989 | |
휴가 | 1990 | |
소울메이트 | 1991 | |
헤아릴 수 없는 미스터리 | 1993 | |
라울 타뷔랭 (자전거와 그의 아버지에 관하여) | 1995 | |
위대한 꿈들 | 1997 | |
좋은 날씨 | 1999 | |
다양한 의도 | 2003 | |
고상한 감정 | 2007 | |
뉴욕의 셈페 | 2009 | |
《상페, 꿈꾸며 그림을 그리다》 | 2002 | |
앙 아방 | 1967 | |
몇몇 시위대 | 1983 | |
몇몇 아이들 | 1983 | |
몇몇 휴일 | 1984 | |
처벌받지 않은 몇몇 악덕 | 1986 | |
몇몇 낭만주의자들 | 1986 | |
몇몇 공연들 | 1987 | |
몇몇 콘서트들 | 1987 | |
카트린 확신 (파트릭 모디아노와 함께) | 1988 | |
몇몇 예술가와 문인들 | 1989 | |
몇몇 도시 사람들 | 1989 | |
몇몇 죄책감 | 1991 | |
몇몇 지도자들 | 1991 | |
뢰 슈르 쇠므르 씨의 이야기 (파트릭 쥐스킨트와 함께) | 1991 | |
몇몇 어둠의 세력 | 1994 | |
몇몇 신비주의자들 | 2000 | |
몇몇 철학자들 | 2002 | |
쌩페의 세계 | 2002 | |
파리의 한 조각 | 2001 | |
프랑스의 한 조각 | 11월 5일 | |
앙팡 니콜라 | 1969 | |
쁘띠 니콜라 전후편 | 1973 | |
조아샹의 우울 | 1980 | |
세련된 파리의 쁘띠 니콜라 | 1980 | |
쁘띠 니콜라, 바다로 간다 | 1980 | |
쁘띠 니콜라와 즐거운 친구들 | 1980 | |
쁘띠 니콜라의 휴가 | 1980 | |
마르셀랑과 르네 | 1991 | |
카트린과 아빠 | 1992 | |
쁘띠 니콜라 1-4 | 1996 | |
날아간 타뷔랑 | 1997 | |
연인들 : 암스위 | 1998 | |
생트로페 | 1999 | |
돌아온 쁘띠 니콜라 1-4 | 2006 | |
상페 인 뉴욕 | 2014 |
참조
[1]
웹사이트
Jean-Jacques Sempé: Luck of the draw
https://www.independ[...]
2006-10-21
[2]
뉴스
Jean-Jacques Sempé, Cartoonist of Droll Whimsy, Dies at 89
https://www.nytimes.[...]
2022-08-11
[3]
뉴스
Zum Tod von Jean-Jacques Sempé Zeichnungen mit Melancholie und Ironie
https://www.tagessch[...]
2022-08-12
[4]
뉴스
France's 'Little Nicolas' illustrator Jean-Jacques Sempe dies aged 89
https://www.france24[...]
2022-08-11
[5]
웹사이트
Jean-Jacques Sempé's Tales of Two Cities
https://www.nytimes.[...]
2006-11-08
[6]
웹사이트
Drawing on life's little ironies: Cartoonist Jean-Jacques Sempé tells Laura Moser why he is a loss to football
https://www.theguard[...]
2001-11-24
[7]
웹사이트
Jean-Jacques Sempé
http://www.lambiek.n[...]
Lambiek.net
[8]
뉴스
French cartoonist Sempe, famous for New Yorker covers, dies age 89
https://www.reuters.[...]
2022-08-12
[9]
웹사이트
Jean-Jacques Sempé zum 80. Geburtstag
https://www.karikatu[...]
2012
[10]
웹사이트
Annecy winner ‘Little Nicholas: Happy As Can Be’ scores Buffalo 8 US deal (exclusive)
https://www.screenda[...]
2022-12-09
[11]
웹사이트
Activities of Jean-Jacques Sempé
https://data.bnf.fr/[...]
[12]
웹사이트
漫画家のジャン・ジャック・サンペ氏死去
https://web.archive.[...]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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