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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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張忠男)은 1962년 10월 2일생으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현직 경상남도 남해군수입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주요 경력:

• 경찰공무원: 1985년 경찰대학(1기) 졸업 후 경위로 임용되어 2010년까지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했습니다.
• 경남지방경찰청 기동대 소대장
• 창원중부경찰서장 (2006.03~2007.01)
• 진주경찰서장 (2007.01~2008.03)
• 경남지방경찰청 정보과장
• 김해중부경찰서장 (2009.07~2010.12)
• 경상남도지사 비서실장: 2011년 8월부터 2012년 7월까지 김두관 경상남도지사의 비서실장을 역임했습니다.
• 대학교수: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가야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겸 통합사회연구소장을 지냈습니다.
• 남해사회통합연구소 소장: 2017년 3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남해사회통합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습니다.
• 남해군수:
• 2018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제45대 경상남도 남해군수 (초선, 민선 7기)
• 2018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제46대 경상남도 남해군수 (재선, 민선 8기)
•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 (~2024.09)

• 2024년:
• 민선 8기 후반기에는 "남해 전역이 특색 있게 성장하는 비상하는 남해"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국회를 방문하여 현안 사업 예산 증액을 요청했습니다.
•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디테일 행정'을 강조했습니다.
• 2025년:
• 2025년 1월,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민선 8기 후반부의 핵심 목표는 "군민이 일상을 안전하고, 편안하고 즐겁게 느낄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추진입니다.
• 2025년 군정 핵심 목표를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설정했습니다.
• '2025년 국민 고향사랑 방문의 해' 추진, 공공서비스 확대, 정주 네트워크 인프라 활성화, 농어업 육성 및 기반 확충, 남해안 글로벌 해양문화도시 거점 구축, 핵심 인프라 건설 조기 마무리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신년사에서 "우리는 지금 중요한 격변의 시기에 들어섰다"며,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장착하여 더 발전된 남해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