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3. 연혁

1962년 전국 16개 업체가 차량 192대로 전세버스운송사업을 시작하였다. 1979년 3월 7일 전세여객조합연합회가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초대 회장은 김용학 서울조합이사장이었다. 1988년 5월 24일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았고, 초대 이사장은 이성주 은마관광 대표이사였다.

1990년 9월 12일 박태섭 남서울관광 대표이사가 제2대 이사장에 취임하였고, 1991년 10월 23일에는 맹만섭 현대관광 대표이사가 제3대 이사장에 취임하였다. 1992년 3월 3일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맹만섭 현대관광 대표이사가 초대 회장에 취임하였다. 이후 1995년 2월 28일 제2대 회장, 1998년 3월 3일 제3대 회장에 연이어 취임하였다.

1997년 10월 16일 전세버스공제조합이 건설교통부 인가를 받았고, 1997년 12월 24일 사업을 개시하였다.

2001년 3월 3일 김찬회 대신고속관광(주) 대표이사가 제4대 회장에 취임하였으나, 2002년 5월 14일 박상원 산수관광 대표이사가 보궐선거로 제4대 회장에 취임하였다. 2004년 3월 30일에는 신보감 광주전세 대표이사가 제5대 회장에, 2005년 5월 7일에는 김태화 서울금성관광 대표이사가 제6대 회장에 취임하였다.

2007년 3월 6일 김의엽 현대관광 대표이사가 제7대 회장에 취임하였고, 2010년 1월 1일 제8대 회장에 연임되었다. 2013년 1월 21일 이병철 수정관광화물 대표이사가 제9대 회장에 취임한 후, 2016년 1월 21일 제10대 회장, 2019년 1월 21일 제11대 회장에 연이어 취임하였다. 2022년 7월 1일 오성문 차세대고속관광 대표이사가 제12대 회장에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3. 1. 역대 회장

4. 주요 업무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버스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버스운송사업자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고 정부 시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한다. 버스운송사업에 관한 통계를 작성, 관리하고 조사 연구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경영자와 종사원의 교육훈련, 종업원의 취업 관리, 자동차 운송사업의 경영 지도도 주요 업무이다.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 단속 및 안전 관리,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위탁받은 업무 처리,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61조에 의한 공제 사업,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57조 제1호에 해당하는 교통수단 외부 광고 사업도 진행하며, 위에 언급된 업무들에 부수되는 사업 또한 수행한다.

5. 조직

5. 1. 회장

5. 2. 이사

5. 3. 감사

5. 4. 상임부회장

5. 4. 1. 전무이사

6. 회원

•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 인천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 강원특별자치도버스운송사업조합
• 충청북도버스운송사업조합
•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 충청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 전라북도버스운송사업조합
• 광주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 전라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 대구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 경상북도버스운송사업조합
•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 경상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 제주특별자치도버스운송사업조합

참조

_[1] 뉴스 전국버스연합회 회장 이준일 연임 http://www.cten.co.k[...] 건설교통환경일보 2012-03-22
_[2] 문서 제53조(조합의 설립) ①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시·도지사의 인가를 받아 조합을 설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