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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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 강공은 정나라의 군주로, 정 공공의 아들이다. 기원전 396년에 즉위하였으나 재위 기간 내내 한나라의 압박을 받았다. 결국 기원전 375년에 한나라에 의해 멸망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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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강공 | |
|---|---|
| 기본 정보 | |
| 칭호 | 공 |
| 왕조 | 정나라 |
| 수도 | 신정 |
| 시호 | 강공 |
| 휘 | 희을 |
| 부친 | 공공 |
| 재위 기간 | |
| 재위 시작 | 기원전 396년 |
| 재위 종료 | 기원전 375년 |
2. 생애
정 강공은 정나라 공공의 아들로, 기원전 396년부터 기원전 375년까지 재위했다. 그는 한나라와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결국 나라를 잃었다.[3][4][1]
2. 1. 즉위 과정
기원전 396년, 사자양의 당파들이 유공을 살해하자, 정 강공이 정나라의 공(公)으로 옹립되었다.[1] 기원전 394년, 정나라 재상 사자양이 2년 전에 피살되었는데, 사자양의 무리가 정 수공을 시해하고 정 강공을 임금으로 세웠다.[3][4]2. 2. 한나라와의 전쟁
기원전 393년, 정나라는 부서 땅을 잃었고, 기원전 384년에는 한나라에 양성을 빼앗겼다.[3][4]기원전 380년에는 한나라를 패퇴시켰으나,[4] 기원전 375년 결국 한나라에 멸망당했다.[3][4]
2. 3. 정나라의 멸망
기원전 394년, 2년 전에 피살된 재상 사자양의 무리가 정 수공을 시해하고 정 강공을 임금으로 세웠다.[3][4]정 강공은 재위 기간 내내 한나라에 눌려 지냈다. 정 강공 2년(기원전 393년)에는 부서 땅을 잃었고, 정 강공 11년(기원전 384년)에는 양성을 한나라에 빼앗겼다.[3][4]
정 강공 15년(기원전 380년)에는 한나라를 패퇴시켰으나,[4] 정 강공 21년(기원전 375년) 결국 한나라에 멸망당했다.[3][4]
참조
[1]
서적
史記
[2]
문서
[3]
서적
사기
[4]
서적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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