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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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정민섭은 대한민국의 작곡가입니다. (1940년 3월 3일 ~ 1987년 10월 26일)
주요 정보:
- 출생 및 사망: 1940년 3월 3일 경상남도 진주시 귀곡동에서 태어나 1987년 10월 26일에 사망했습니다.
- 학력: 진주사범학교 병설중학교, 진주사범학교, 경희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했습니다.
- 경력: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음악을 시작하여 영화음악 500여 편과 대중가요 800여 편(총 900여 곡의 대중가요와 400여 편의 영화음악)을 작곡했습니다.
- 가족: 가수 양미란의 남편이며, 가수 정여진의 아버지입니다.
- 수상 경력:
- 진주사범학교 2학년 때 '관악 5중주' 작곡, 문교부 주최 경연대회 특별상
- 1966년 '뜨거워서 싫어요' 가요대상 수상
- '곡예사의 첫 사랑' 국제가요제 입상
대표곡:
- '억울하면 출세하라'
- '아니 벌써'
- '목석같은 사나이'
- '육군 김일병'
- '여자가 더 좋아'
- '무교동 이야기'
- '고향 아줌마'
- '대머리 총각' (김상희 노래)
- '이정표 없는 거리' (김상진 노래)
- '여고 졸업반' (김인순 노래)
- '낙엽따라 가 버린 사랑' (차중락 노래)
- '당신의 뜻이라면' (양미란 노래)
추가 정보:
- 해주 정씨이며, 고려 신종 때 전법정랑을 지낸 정숙(鄭肅)이 시조입니다.
- 진주중앙중학교 밴드부 부원으로 활동하며 문교부 주최 경영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 조상으로 충의공 정문부(1565~1624년)가 있습니다. 정문부는 부총관, 부윤을 지냈으며, 이괄의 난에 연루되어 고문으로 사망했습니다.
정민섭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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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정민섭 |
출생 | 1940년 3월 3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 |
사망 | 1987년 10월 26일 (향년 47세) |
직업 | 작곡가 |
가족 | 딸 정여진, 아내 양미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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