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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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선(鄭榮善, 1941년생)은 한국 1세대 조경가이자 여성 1호 국토개발기술사입니다.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학과 1기로 입학했습니다. 1980년에는 국토개발기술사를 획득하여 최초의 여성 기술사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주요 경력 및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경설계 서안(주) 대표: 1987년 조경설계 서안을 설립하여 전문적인 조경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교수: 청주대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고, 최근에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했습니다.
- 주요 작품: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1984), 예술의 전당(1984), 에버랜드(1993), 대전 엑스포(1997), 국립중앙박물관(1998), 호암미술관 정원, 서울식물원 등 다수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서울식물원은 세계조경가협회(IFLA)상을 수상했습니다.
- 수상: 뉴욕 원다르마 센터는 'AIA Architecture Honor Award'를 수상했습니다.
정영선은 한국 조경의 대모로 불리며, 서구에서 시작된 조경의 개념을 한국의 국토와 경관에 맞게 정착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는 작업 방식으로 한국의 전통적인 맥락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을 받습니다.
2024년 4월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정영선의 조경 세계를 개괄한 전시가 개최되었고, 정다운 감독의 다큐멘터리도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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