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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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원중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배명고등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7년 드라마 《여자》로 데뷔하여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겨울연가》, 《파랑새의 집》, 《로스쿨》 등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2000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연극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9년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피해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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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중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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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정원중 |
출생일 | 1960년 10월 16일 |
출생지 | 대한민국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
직업 | 배우 |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
활동 기간 | 1984년 ~ 현재 |
수상 | 2000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 |
경력 | |
데뷔 | 1984년 연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2. 학력
배명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과에서 전문학사를 취득했다.
3. 연기 활동
3. 1. 드라마 출연
1997년 SBS 《여자》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정원중은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1998년 SBS 드라마스페셜 《미스터 Q》에서는 변태섭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같은 해 MBC 일일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는 장군 역으로 단역 출연하였다.
1999년에는 SBS 주말극장 《젊은 태양》에서 방대두 역을, SBS 드라마스페셜 《토마토》에도 출연하였다. 2000년 MBC 청춘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하여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2001년 MBC 미니시리즈 《맛있는 청혼》에서 조팽달 역, KBS2 주말연속극 《동양극장》에서 박진 역, KBS2 아침드라마 《동서는 좋겠네》에서 윤창수 역을 맡았다.
2002년은 정원중에게 의미있는 해였다. KBS2 미니시리즈 《겨울연가》에서 박정오 역을 맡아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되었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정원중의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같은 해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 3》에서 정원중 역, SBS 일일드라마 《오남매》에서 한준호 역, KBS2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에서 황범룡 역을 연기했다.
2003년 SBS 주말극장 《태양의 남쪽》에서 남일 역을 맡았고, 2004년 SBS 설날특집드라마 《개밥그릇》, KBS2 미니시리즈 《북경, 내 사랑》에서 지 사장 역을 연기했다.
2005년 SBS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온리 유》에서 차성택 역, MBC 아침드라마 《자매바다》에서 정명진 역을 맡았다. 2007년 KBS2 성장드라마 《최강 울엄마》에서 최만석 역, SBS 미니시리즈 《강남엄마 따라잡기》에서 박경섭 역, KBS2 주간드라마 《드라마시티 - 쌈닭 미숙이》에서 슈퍼 김씨 역으로 출연했다.
2008년 KBS2 주간드라마 《新, 부부의 탄생》, SBS 아침드라마 《물병자리》에서 의사 역, KBS2 미니시리즈 《최강칠우》에서 의금부 도사 역, 채널CGV 드라마 《리틀맘 스캔들》과 《리틀맘 스캔들 2》에서 봉 사장 역을 연기했다.
2009년 KBS2 미니시리즈 《경숙이 경숙아버지》에서 고상필 역을 맡았다. 2010년 MBC 미니시리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국장 역,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박홍춘 역, 《즐거운 나의 집》에서 탁경환 역을 연기했다. 2011년 MBC Every 1 일일시트콤 《레알스쿨》에 출연했다.
2013년 OCN 미니시리즈 《더 바이러스》에서 심태진 역, KBS2 미니시리즈 《직장의 신》에서 장대한 역, KBS2 드라마 스페셜 연작 시리즈 《동화처럼》에서 장미 父 역, KBS2 미니시리즈 《상어》에서 오현식 역, SBS 드라마스페셜 《상속자들》에서 이창혁 역(특별출연)을 맡았다.
2014년 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신필도 역, SBS 드라마스페셜 《쓰리 데이즈》에서 권재연 역, MBC 주말연속극 《왔다! 장보리》에서 장희봉 역(특별출연),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 박중구 역을 연기했다.
2015년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김우석 역,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강용무 역, KBS2 주말연속극 《파랑새의 집》에서 강재철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파랑새의 집》은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로, 정원중은 극 중 아버지 역할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같은 해 TV조선 웹드라마 《로스:타임:라이프》에서 규식 역, JTBC 주말연속극 《송곳》에서 인사상무 성판석 역,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동일 형 역(특별출연), SBS 드라마스페셜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 판사 역을 맡았다.
2016년 KBS2 미니시리즈 《무림학교》에서 적풍 / 박태성 역, KBS2 미니시리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정금모 회장 역을 맡았다. 2017년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김수권 역, 2018년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에서 마현철 역을 연기했다.
2019년 MBC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강일국 역, KBS2 미니시리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에서 강덕영 역, MBN/iHQ DRAMA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모철희 역,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문준익 역, KBS2 단막극 《KBS 드라마 스페셜 - 렉카》에 출연했다.
2021년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서 고형수 역을 맡아 법조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3년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에서 김우원 역을 연기했다.
3. 1. 1. 주요 출연 드라마
3. 2. 영화 출연
정원중은 1994년 《우리 시대의 사랑》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그때 그사람들》, 《부러진 화살》, 《변호인》 등 사회 비판적인 영화에도 출연하였다.3. 2. 1. 주요 출연 영화
3. 3. 공연
2012년 《고곤의 선물》
4. 연기 외 활동
4. 1. 광고
정원중은 린나이 순간식 보일러, 농심 무파마 탕면, CJ제일제당 백설 군만두, 한국IBM, 교보증권, 프롬바이오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등의 광고에 출연했다.5. 논란 및 사건 사고
5. 1. 오토바이 사고 및 공식 입장
2019년 10월, 정원중은 오토바이 운전자와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냈다. 피해자는 안타깝게도 사망하였으며, 정원중은 이에 대해 깊은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정원중은 사고 이후 "광대의 숙명"을 언급하며, 배우로서의 책임감과 반성의 뜻을 담은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제 눈앞에서 미래와 꿈을 가득 담고 있던 싱싱한 청춘이 사라졌습니다. 눈만 감으면 그 아찔했던 순간들이 떠올라 정말 잔인하게 고통스럽습니다."라고 말하며 피해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정원중은 고(故) 추송웅 선생의 말을 인용하며 "광대는 전생에 수많은 죄를 져서 광대짓을 한다"는 말에 뼈아프게 실감한다고 밝혔다. 또한 "광대는 설령 부모가 돌아가셔도 공연장에 나가 웃고 울고 떠들고 춤추고 해야 합니다"라며 광대의 숙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이 사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는 않았지만, 당내에서는 정원중의 책임감 있는 행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가 감지되었다. 반면, 국민의힘 등 보수 진영에서는 정원중의 사고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6. 수상
정원중은 2000년에 제3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연극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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