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천군의회

3. 지역구별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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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돌산읍 선거구는 11,817명의 유권자가 참여한 가운데, 무소속 임인환 후보가 2,851표(33.60%)를 얻어 당선되었다. 박산수 후보는 2,608표(30.74%)로 그 뒤를 이었으며, 한정식 후보 976표(11.50%), 임현철 후보 813표(9.58%), 박순길 후보 709표(8.35%), 김영일 후보 527표(6.21%) 순으로 득표하였다. 총 투표수는 8,484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소라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7,915명이었다. 무소속 정병관 후보가 1,524표(25.51%)를 얻어 당선되었다. 김양규 후보는 1,273표(21.31%), 박평근 후보는 1,098표(18.38%), 이삼주 후보는 845표(14.14%), 김태준 후보는 706표(11.82%), 백승인 후보는 526표(8.80%)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5,972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율촌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8,704명이었다. 무소속 위장환 후보가 3,479표(54.39%)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최종선 후보는 2,917표(45.60%)를 얻어 낙선했다. 총 투표수는 6,396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천군의회 화양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정곤 후보가 37.5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최용권 후보는 32.52%, 이봉현 후보는 29.96%를 득표하였다. 화양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8,615명이고, 총 5,986표가 투표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천군의회 남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하정성 후보가 34.2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정명헌 후보는 27.19%로 2위를 기록했으며, 김성오 후보(18.21%), 김영국 후보(11.14%), 강봉재 후보(9.14%)가 그 뒤를 이었다. 남면 선거구의 총 유권자 수는 4,830명이었으며, 총 3,563표가 투표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정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임홍섭 후보가 1,233표(43.9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상모 후보는 833표(29.69%)를, 무소속 배상수 후보는 739표(26.34%)를 얻었다. 총 유권자 수는 3,812명, 총 투표수는 2,805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삼산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임길동 후보가 27.6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지원영 후보가 26.83%, 무소속 이만규 후보가 23.55%, 무소속 김상석 후보가 21.91%를 득표했다. 삼산면 선거구의 총 유권자 수는 2,361명이었으며, 총 1,889표가 투표되었다.

3. 1. 돌산읍 선거구

3. 2. 소라면 선거구

3. 3. 율촌면 선거구

3. 4. 화양면 선거구

3. 5. 남면 선거구

3. 6. 화정면 선거구

3. 7. 삼산면 선거구

4. 선거 결과 분석

4. 1. 정당별 득표율 분석

4. 2. 지역별 투표율 분석

4. 3. 당선자 분석

5. 선거 이후